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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야동보는거 버라이어티하게 들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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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50 조회 2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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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레포트쓰거나, 게임할 때 꼭 블루투스 스피커로 노래 빵빵 틀어 놓고 하거든..?
마침 오늘 숙제있어서 가족이 다 모여있는 곳에 밥상피고 숙제하고 있었음..
물론 부모님이랑 형도 있어서 노래빵빵까진 아니고 적당히 소리키워서 숙제하고 있었다..?
근데 하루종일 안씻어서 온몸이 근질근질 한거임..
그래서 씻으러 들어갈겸 딸치고 싶어서 폰도 들고감..
자연스럽게 다운받아논 야동을 틀고 딸을 치고 있는데
이상하게 볼륨이 풀로 올려도 소리가 안들리는 겨...
그래서 짜증나서 풀로 계속 틀어놓고 계속 쳤다ㅋㅋ..
10분동안 치고 남은 샤워 다하고 나왔는데 가족분위기가
싸-한거야. 뭔일 인고 하고 옷갈아입고 다시 노래키는데
스피커에서 들리더라...... 씨발 그제서야 상황파악되서
지금 30분째 내방에서 안나오고 있다..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보다 더 심하게 걸린새끼 있냐... 10분동안
가족들이 내가보고 있는 야동사운드를 들었단건데
너무 치욕적이다..하

불과 30분전의 이야기.

3줄요약
1.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듣다가
2.모르고 안끄고 영문도 모른체 풀사운드로 가족들다듣게 10분동안봄.
3.지금 30분동안 방문잠궈놓고 안나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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