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여자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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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9 조회 356회 댓글 0건본문
좀 지난 어플이긴 하지만 꽤나 인기가 많았던걸로 기억해서 얼릉 다운 받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사랑에 상처받은 외로운 쏠로가 마음맞는 파트너를 찾습니다.' 라고 솔직하고 정중하고 멘트를 날렸죠..ㅋㅋ
의외로 저렇게 정중하게 나오니까 답장은 꽤 오더군요. 하지만 하나같이 빨리잊고 여친을 만나세요라는 둥 위로만 해주고는
쌩이더군요..
그렇게 며칠동안 주기적으로 돛단배를 띄운결과 한 처자가 답장을 햇습니다.
'즐길사람 찾는다구요?'
아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오는구나라는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렸지만
침착하게 답장을 보냇습니다.
'만나서 이야기도 나눠보고 마음만 맞다면요..'
그랬더니
'어떻게 생기셨음?'
라고 하길래 쿨하게 카톡 아디를 알려주며 확인하고 맘에 들지 않으면 씹으시라고 했죠..ㅋㅋ
다행이도 친추를 하더군요!! 올레~~!ㅋㅋㅋㅋ
사진을 보니 외모는 준수했습니다.
대화를 나눠보니 자기도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에 홧김에 남자 막 만나고 다닌다며.....속으로 너무 좋았지만 있는말 없는말 써가며 위로를 해줬죠
저도 그냥 몸만 섞는 사이는 싫어서 조금은 진심어린 마음으로 다가가려 노력했습니다.
그랬더니 금방 친해지고 경계심도 많이 없어지더라는...
무튼..마포구 근방사는 처자라 토요일날 근처에서 만나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처음 경험해보는 공떡이라 너무너무 떨렸죠..ㅋㅋ
키는 160정도에 보통 몸매에 아담한 스타일이더군요ㅋ 하늘색 하늘거리는 원피스에 더운날에도 불구하고 스타킹을!!+ㅁ+
얼굴은 나름 괜찮게 생겼는데 피부가 안좋은게 흠이었습니다.
카톡으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눠서인지 어색하지는 않더라구요;
간단하게 식사를 한뒤 맥주를 한캔씩 사들고 근처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맥주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가
자꾸 스타킹에 눈이 가더군요...(제가 스타킹 매니아)
그래서 맥주를 먹다말고 제가 덮쳤습니다.
처자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뒤로 눕더군요~ㅋㅋㅋ
역시 남친과 경험이 많은 처자라 키스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처자의 반응이 정말 대박이었죠;;
손만 닿아도 찌릿찌릿 느끼는 스타일이라서 애무하는내내 신음소리반 웃음소리반으로 모텔방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습니다.
애무를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아래가 축축 한것 같아서 원피스를 바로 탈의시키고
저도 모르게 그만 스타킹 신고 해도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굉장히 쿨하게 그러겟다고 하더라구요.ㅋ 나중에 알고보니 전전 남친이 스타킹 매니아였다는...(감사드려용!!ㅋㅋ)
무튼 처음 경험하는 공떡에 너무 흥분을 했고, 어느정도 진심어린 대화를 나눠서 그런지 정말 애인과 하고있는 듯한 교감을 나누며
1차전을 마쳤습니다 (너무 정신없이 해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
처자도 무척이나 느꼇는지 눈을 감고 한참동안 숨을 가쁘게 쉬면서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ㅋㅋ
그렇게 말없이 누워있다가 5분도 채 되지않아 2차전에 돌입햇습니다.
2차전은 좀 천천히 즐기기로 마음을 먹고 천천히 서로를 애무했죠..
불알을 만져주면서 해주는 BJ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1시간동안 BJ만 받고 싶더라구요..ㅋㅋ
2차전은 여성상위로 시작....
근데 1차전에 너무 흥분해서 느끼지 못했던 점을 발견 했습니다.;;
처자의 질안이 정말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더라구요;;; 말로만 듣던 손으로 주무르는 듯한 질 움직임;;;
가뜩이나 여성상위에 약한 저였기에;;; 몇번 왕복도 못하고 쌀것 같더라구요...;;게다가 2차전은 노콘이었으니;;;
그래서 처자에게 쌀것같다라고 외침과 동시에 그자리에서 밖에다 그만...;;;온 이불에 그만;;;;ㅋㅋ
그랫더니 처자가 막 웃으면서 왜케 빨리 싸냐고 질책을 하더군요....ㅋㅋㅋㅋ
주말이어서 대실시간이 짧아 3차전을 시도햇으나 마무리를 못하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모텔을 나섰습니다.
가슴도 A컵이고 몸매가 수준급은 아니지만 정말 애인과 하고있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몰입도 잘하고 엄청 잘 느끼는 처자였습니다.
처자도 맘에 들었는지 이번주 주말에 또보자고 하네요~^-^
드디어 저에게도 섹파라는게 생겼나 봅니다....ㅋㅋㅋ
심취해서 글을 쓰다 보니 글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ㅠ_ㅠ
짧은 기간이었지만 어플로 작업을 해보니 노골적인 맨트보단 매너있고 따뜻한 맨트로 다가가는게
성공률을 높일 수 잇는 방법이 아닐까라는 개인적 의견을 남기며 글을 마칠게요..ㅋㅋ
모두들 즐달하세용~ㅋ비록 가슴은 A컵이지만 몸매를 카바해주는 노련함(?)이 있는 처자입니다.
그동안 만나왔던 남자친구들이 나이차이가 많이 났던 사람들이라 교육을 잘 시킨듯 해요^^
조임도 적당할 뿐만아니라 꿈틀거리는 움직임이 있어서 저같은 초짜들은 오래 못버팁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잘 통하는 파트너를 만나서 더더욱 즐달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사랑에 상처받은 외로운 쏠로가 마음맞는 파트너를 찾습니다.' 라고 솔직하고 정중하고 멘트를 날렸죠..ㅋㅋ
의외로 저렇게 정중하게 나오니까 답장은 꽤 오더군요. 하지만 하나같이 빨리잊고 여친을 만나세요라는 둥 위로만 해주고는
쌩이더군요..
그렇게 며칠동안 주기적으로 돛단배를 띄운결과 한 처자가 답장을 햇습니다.
'즐길사람 찾는다구요?'
아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오는구나라는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렸지만
침착하게 답장을 보냇습니다.
'만나서 이야기도 나눠보고 마음만 맞다면요..'
그랬더니
'어떻게 생기셨음?'
라고 하길래 쿨하게 카톡 아디를 알려주며 확인하고 맘에 들지 않으면 씹으시라고 했죠..ㅋㅋ
다행이도 친추를 하더군요!! 올레~~!ㅋㅋㅋㅋ
사진을 보니 외모는 준수했습니다.
대화를 나눠보니 자기도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에 홧김에 남자 막 만나고 다닌다며.....속으로 너무 좋았지만 있는말 없는말 써가며 위로를 해줬죠
저도 그냥 몸만 섞는 사이는 싫어서 조금은 진심어린 마음으로 다가가려 노력했습니다.
그랬더니 금방 친해지고 경계심도 많이 없어지더라는...
무튼..마포구 근방사는 처자라 토요일날 근처에서 만나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처음 경험해보는 공떡이라 너무너무 떨렸죠..ㅋㅋ
키는 160정도에 보통 몸매에 아담한 스타일이더군요ㅋ 하늘색 하늘거리는 원피스에 더운날에도 불구하고 스타킹을!!+ㅁ+
얼굴은 나름 괜찮게 생겼는데 피부가 안좋은게 흠이었습니다.
카톡으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눠서인지 어색하지는 않더라구요;
간단하게 식사를 한뒤 맥주를 한캔씩 사들고 근처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맥주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가
자꾸 스타킹에 눈이 가더군요...(제가 스타킹 매니아)
그래서 맥주를 먹다말고 제가 덮쳤습니다.
처자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뒤로 눕더군요~ㅋㅋㅋ
역시 남친과 경험이 많은 처자라 키스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처자의 반응이 정말 대박이었죠;;
손만 닿아도 찌릿찌릿 느끼는 스타일이라서 애무하는내내 신음소리반 웃음소리반으로 모텔방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습니다.
애무를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아래가 축축 한것 같아서 원피스를 바로 탈의시키고
저도 모르게 그만 스타킹 신고 해도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굉장히 쿨하게 그러겟다고 하더라구요.ㅋ 나중에 알고보니 전전 남친이 스타킹 매니아였다는...(감사드려용!!ㅋㅋ)
무튼 처음 경험하는 공떡에 너무 흥분을 했고, 어느정도 진심어린 대화를 나눠서 그런지 정말 애인과 하고있는 듯한 교감을 나누며
1차전을 마쳤습니다 (너무 정신없이 해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
처자도 무척이나 느꼇는지 눈을 감고 한참동안 숨을 가쁘게 쉬면서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ㅋㅋ
그렇게 말없이 누워있다가 5분도 채 되지않아 2차전에 돌입햇습니다.
2차전은 좀 천천히 즐기기로 마음을 먹고 천천히 서로를 애무했죠..
불알을 만져주면서 해주는 BJ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1시간동안 BJ만 받고 싶더라구요..ㅋㅋ
2차전은 여성상위로 시작....
근데 1차전에 너무 흥분해서 느끼지 못했던 점을 발견 했습니다.;;
처자의 질안이 정말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더라구요;;; 말로만 듣던 손으로 주무르는 듯한 질 움직임;;;
가뜩이나 여성상위에 약한 저였기에;;; 몇번 왕복도 못하고 쌀것 같더라구요...;;게다가 2차전은 노콘이었으니;;;
그래서 처자에게 쌀것같다라고 외침과 동시에 그자리에서 밖에다 그만...;;;온 이불에 그만;;;;ㅋㅋ
그랫더니 처자가 막 웃으면서 왜케 빨리 싸냐고 질책을 하더군요....ㅋㅋㅋㅋ
주말이어서 대실시간이 짧아 3차전을 시도햇으나 마무리를 못하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모텔을 나섰습니다.
가슴도 A컵이고 몸매가 수준급은 아니지만 정말 애인과 하고있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몰입도 잘하고 엄청 잘 느끼는 처자였습니다.
처자도 맘에 들었는지 이번주 주말에 또보자고 하네요~^-^
드디어 저에게도 섹파라는게 생겼나 봅니다....ㅋㅋㅋ
심취해서 글을 쓰다 보니 글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ㅠ_ㅠ
짧은 기간이었지만 어플로 작업을 해보니 노골적인 맨트보단 매너있고 따뜻한 맨트로 다가가는게
성공률을 높일 수 잇는 방법이 아닐까라는 개인적 의견을 남기며 글을 마칠게요..ㅋㅋ
모두들 즐달하세용~ㅋ비록 가슴은 A컵이지만 몸매를 카바해주는 노련함(?)이 있는 처자입니다.
그동안 만나왔던 남자친구들이 나이차이가 많이 났던 사람들이라 교육을 잘 시킨듯 해요^^
조임도 적당할 뿐만아니라 꿈틀거리는 움직임이 있어서 저같은 초짜들은 오래 못버팁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잘 통하는 파트너를 만나서 더더욱 즐달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