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만난 고딩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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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55 조회 545회 댓글 0건본문
오늘 낮에 오랜만에 도서관으로 공부하러갓는데
한2시간쯤공부하고나서 목말라서 밖에 자판기음료수뽑으러갓는데
동전넣고 칠성사이다 뽑아서 주위에 여고딩들도많고 해서 야성미 넘치게 사이다를 마실려하는데
벤치에앉아있는 왠 여고딩3명이 저보면서 킥킥대며웃는거같더라구여
보니까 3명다 얼굴다이쁘장하고 교복치마완전짧고 와이셔츠도딱맞고
가슴도 컷음;; 암튼그럼
눈을 즐거웟는데 속으로 기분이 나빳음 대놓고 절보면서 쪼갬
그래서 "아 시발년들 꼴리게 생겨가지고 재수업네"하면서 사이다마시고 걍 다시 공부하러 들감
자리 다시 앉아서 공부에 열중하려는데 아까 그고딩들 몸매생각나서 집중이안댐 ㅋㅋㅋ
그러던중에 교복 젤 꼴리게 입은 애가와서 "저기 옆자리있어여?"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아까 일도있고 그래서놀리는것같더라구.
그래서 "좀있음 친구올거에요"라고 ㅈㄴ차갑게 뺑끼를침 그러니까 애가
"아그럼 친구분 올때까지만 앉아잇으면 안되요??"
ㅈㄴ귀여운말투로 말하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왜 이지랄이야 자리많은대앉지" 하면서도 한편으론 좋앗음
눈이 즐거웟음 설렛음 암튼 그래서 "네...그럼 그러세요.." 그리고 다시공부하는데 도저히 집중이안되는거임
치마 ㅈㄴ 짧아가지고 저련교복은 일본에서나 입는줄 알앗는데 우리나라에서 저런 교복입어도 되냐싶을정도임
레알 속바지인지 팬티인지는 모르겟는데 흰색뭔가 비스무리하게 보엿음.
그래서 엠피꽂고 공부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보다가 무시하고 공부하려는데
한 10분 지낫나 내오른쪽에 이어폰 빼더니 내 귀에대고 귓속말로 "저기 제친구들이랑 아까 그쪽보고웃어서 화낫죠"?하는거임
ㅈㄴ깜짝놀랫음 시발.. 놀래서 "뭐...뭐라고요?"" 존나크게말해서 사람들 다쳐다봄 ㅋㅋㅋ
그여고딩 키득키득웃더니 다시귓말로 "그쪽화낫죠?" 이러길래
난 또 차갑게 "머가요"(존나 차도남같이)하니 그샹년이 "밖에서 얘기좀해요"하면서 일어나더니 먼저나가는거임
ㅅㅂ그냥 무시할까 생각중이엿는데 주위사람들이 다쳐다봐서 쪽팔려서 일단 걍따라나감
나오니 여고딩이 일로오라고 손짓으하는거임
다른친구들은 좀떨어져서 구경하는 눈치로 있엇음
저는 속으로 "설마고백하는거아냐??"는개뿔 내주제에 아 뭐지 시발 내가 다리쳐다본거 걸렷나??
담배셔틀시키려는건가?? 잡생각하면서 감
근데 그여고딩이 갑자기 핸드폰꺼내서 내방향으로 내미는거임
한2시간쯤공부하고나서 목말라서 밖에 자판기음료수뽑으러갓는데
동전넣고 칠성사이다 뽑아서 주위에 여고딩들도많고 해서 야성미 넘치게 사이다를 마실려하는데
벤치에앉아있는 왠 여고딩3명이 저보면서 킥킥대며웃는거같더라구여
보니까 3명다 얼굴다이쁘장하고 교복치마완전짧고 와이셔츠도딱맞고
가슴도 컷음;; 암튼그럼
눈을 즐거웟는데 속으로 기분이 나빳음 대놓고 절보면서 쪼갬
그래서 "아 시발년들 꼴리게 생겨가지고 재수업네"하면서 사이다마시고 걍 다시 공부하러 들감
자리 다시 앉아서 공부에 열중하려는데 아까 그고딩들 몸매생각나서 집중이안댐 ㅋㅋㅋ
그러던중에 교복 젤 꼴리게 입은 애가와서 "저기 옆자리있어여?"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아까 일도있고 그래서놀리는것같더라구.
그래서 "좀있음 친구올거에요"라고 ㅈㄴ차갑게 뺑끼를침 그러니까 애가
"아그럼 친구분 올때까지만 앉아잇으면 안되요??"
ㅈㄴ귀여운말투로 말하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왜 이지랄이야 자리많은대앉지" 하면서도 한편으론 좋앗음
눈이 즐거웟음 설렛음 암튼 그래서 "네...그럼 그러세요.." 그리고 다시공부하는데 도저히 집중이안되는거임
치마 ㅈㄴ 짧아가지고 저련교복은 일본에서나 입는줄 알앗는데 우리나라에서 저런 교복입어도 되냐싶을정도임
레알 속바지인지 팬티인지는 모르겟는데 흰색뭔가 비스무리하게 보엿음.
그래서 엠피꽂고 공부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보다가 무시하고 공부하려는데
한 10분 지낫나 내오른쪽에 이어폰 빼더니 내 귀에대고 귓속말로 "저기 제친구들이랑 아까 그쪽보고웃어서 화낫죠"?하는거임
ㅈㄴ깜짝놀랫음 시발.. 놀래서 "뭐...뭐라고요?"" 존나크게말해서 사람들 다쳐다봄 ㅋㅋㅋ
그여고딩 키득키득웃더니 다시귓말로 "그쪽화낫죠?" 이러길래
난 또 차갑게 "머가요"(존나 차도남같이)하니 그샹년이 "밖에서 얘기좀해요"하면서 일어나더니 먼저나가는거임
ㅅㅂ그냥 무시할까 생각중이엿는데 주위사람들이 다쳐다봐서 쪽팔려서 일단 걍따라나감
나오니 여고딩이 일로오라고 손짓으하는거임
다른친구들은 좀떨어져서 구경하는 눈치로 있엇음
저는 속으로 "설마고백하는거아냐??"는개뿔 내주제에 아 뭐지 시발 내가 다리쳐다본거 걸렷나??
담배셔틀시키려는건가?? 잡생각하면서 감
근데 그여고딩이 갑자기 핸드폰꺼내서 내방향으로 내미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