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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첫 원나잇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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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54 조회 4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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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살때 고딩여친이랑 깨지고 후유증에 미쳐날뛸때야.헤어진지 하루됐는데 씨ㅡ발년이 말도안하고 남자들이랑 뻑하면 술먹드라고.담배도 존나 오지게핌. 고딩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하면 최소한의 예의로 누구랑먹는지 언제쯤 들어갈진 말해줄수있잖아...게다가 난 담배도안피는데 내앞에서 뻑하면 담배피고 암튼 좆무개념 썅년이였어.
후유증이 크다보니까 씨ㅡ발 세상의 모든여자가 다 좆같이 보이는거야.
세상의 모든 여자를 따먹겠다는 알찬 생각을 하고 내가 아는 모든 여자에게 카톡하고 술자리를 잡았어.
그중에 하마라는 여자애가 있는데 좀 뚱뚱하긴한데 귀엽기도하고 말 잘통해서 친구로는 좋은 여자애가 지 친구들을 끌고 온거야.
남자한명 하마 그리고 이쁜년 ㅎㅎ
그렇게 술먹으려고 술자리를 가는데 샹년들이 싹다 빠른이라서 어쩔수없이 모텔을 가게됐다.넷이서 방 두개잡고 슬슬 술을 먹기 시작했어.
( 그땐 성경험이 그 전여친 고딩밖에 없었어. 속궁합이니 뭐니 아무것도 모르고. 모텔도 딱 한번밖에 가본적없는 그런 애였지.원나잇도 존나 싫어하는데 헤어짐의 반동이 존나커서 도덕성은 무너진지 오래였다.)
넷이서 먹는데 나만 모르는 사이다보니까 좀 어색하고 불편하잖아.근데 다들 좀 놀았던 티가 나고, 내가 하마랑은 워낙 친해서 괜찮더라.
술을 먹다보니 분위기가 풀리고 그 하마 남자 여자의 관계가 슬슬 들어오드라. 딱 삼각관계였어.하마가 남자좋아하고 남자는 이쁜년 좋아했지.

이쁜년이 워낙 이뻐서 몸매는 걍 살짝마름? 내 취향이 아닌데 얼굴이 씨발 개 ㅆㅅㅌㅊ인거야..남자라면 다 좋아할만했어.
술을 먹다가 중간에 하마랑 남자랑 가서 얘기 좀 하고 온다드라고?
아마도 하마가 고백하려고 하는거같아. 서로 눈치는 깟지만 말은 아직 못꺼낸 그런 사이였던거야.
그럼 한방에 나랑 예쁜년이 남잖아 ㅎㅎ..예쁜년은 술을 얼마 안먹었고 난 배터지게먹어서 뒤질지경이였어.한 이불덮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좀 애가 이상하드라.
나 있잖아, 우리 엄마랑 아빠랑 이혼했다? 그래서 엄마랑 사는데 되게 외로워...
아 넌 얼굴도 이쁘고 착해서 다른 사람들이 다 좋아할거같아. 괜찮아. 좋은 사람 만날거야.
솔직히 시발 처음 본 새끼한테 저런걸 털어놓는것도 잘 이해가 안갔고,나도 꽐라됐는데 어캐 잘보이고싶어서 동문서답으로 위로하고 개 븅신들의 하모니였다.
누워있는애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괜찮아 괜찮아 하는데 이 미친년이 갑자기 내 위로 올라오더라.
솔직히 속으로 놀랐는데 안놀란척하면서 나 오늘 헤어졌어 뭐하는거야 라고했더니 너도 나 안고싶지 이러는거야.
알고보니 이년은 유명한 걸레고, 지 부모팔아서 외로움이란 자기합리화를 하는거지.근데 술먹고 뻗은 내가 잘스겠냐 안서지..
내가 빨리내려오라니까 미친년이 청바지 잦이부분위로 지 봊이를 존나게 비비는거야.진짜 섹스에 미친년같았다.
이게 한 삼분되니까 나도 이성의끈이 투둑 끊기면서 기어코 잦이가 서버렸다.내가 존나 꽉 끌어 당겨서 안고 스타킹을 벗기려는데, 꽐라가 된 탓인지 잘안벗겨지길래 흥분을 못참아서걍 찢으려다가 이쁜년이 다급하게 안돼!! 이러길래허벅지중간까지 살짝 벗겨놓고 봊이에 급하게 손가락을 넣었지.
근데 내가 너무 흥분해서 봊이살을 찔렀나보드라. 혹시 몰라서 손톱은 바짝 깍고왔는데 아프다는거보니..
딱 스타킹감촉을 느끼면서 봊이에 손가락을 댔더니 와 이건 나이아가라 폭포인줄 알았다.진짜 물이... 흥건하다못해 콸콸이더라...
속으로 와 이 씨발 존나음탕한년 하는데 아야 승현아 아파... 이 소릴 들으니까 도저히 못참겠더라.
청바지 꽉맞는걸 진짜 십초? 십초만에 벗고 이쁜년 스타킹 살짝 허벅지아래로 제껴버리고 급하게 박는데 약간 허벌인거같았어.
그치만 꽁떡에 이런 이쁜년을 언제한번 안아보나해서 급하게 키스하고 지랄옘병을 떨었지.
내 잦이가 작아서그런가 노콘이라서 그런가 한참하다가 빼달라길래 빼고 주섬주섬 청바지입은후아무일없었다는듯 한이불덮고 뒤로 돌아서서 누운 이쁜년을 안고있었다.
젖꼭지 만져보니까 존나발딱서있데..물도 못뺀나는 존나 시발 어캐 한번 다시하고싶어서 젖꼭지를 살살 건드리는데 흐응... 흐으응.. 하는거야...아 잘만하면 되겠다하고 스타킹과 궁뎅이사이로 손을 넣는데
그 타이밍에 씨ㅡ발 하마년이 문을 열고 들어온거다.내가 성욕에 미쳐있다지만 거기서 박을 깡은 없잖아?귀신같이 손을 거두고 무슨얘기하고왔길래 이렇게 늦었냐 이런 얘기를했다.
그러더니 남자가 같이들어와서 나보고 나 저 xx이랑 (이쁜년) 얘기하게 잠깐 자리좀~~ 이러는거야.딱봐도 고백하려는거같았어 ㅈㄴ웃기드라..니가 고백하려던년은 이미 내가 먹었다 ㅎㅎ 하면서 하마랑 같이 다른방으로 가는데
살짝 현자타임이 오드라 ㅈㄴ 물못빼서 우울했었음.하마랑 이런얘기저런얘기하는데 남자는 하마가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다 이런소리했다드라.
한참 수다떨어도 안부르길래 맨발로 이쁜년방을 들어갔다.
근데 이ㅃ씨ㅡ발년들이 딱봐도 떡친거야.
와 씨ㅡ발 방금 나랑 떡친년이 어떻게 딴놈이랑 그새 도 떡을치냐
순간 피꺼솟해서 짐싹다챙겨서 바로나옴..
하마한테가서 야씨ㅡ발 저미친새끼들 떡쳤다 이러고 하마도 빡쳐서 지 남친부르드라(이 미친년ㅋㅋㅋㅋㅋㅋ 남친 차도있고 능력 존나좋은데 ㅇ이리저리 남자들이랑 바람피는겨 존나골때리는년)
암튼 그 차 얻어타고 지하철 내려서 한 한시간기다리고 첫차타서 집갔다.
존나 얼이빠져서 그 한시간 쏜살같이 가드만.
집에 도착해서 한 대낮열두시가 되어도 잠도 못자고 보혐에 시달림.
그후로 이쁜년들은 내눈에 싹다 창년으로 보인다.
원나잇도 멘탈 강한새끼들이나 하는거같어.
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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