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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아다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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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53 조회 4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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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성욕이 불타오르던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난 뒤늦게 딸맛을 알아버렷고
도쿄여자들과 신나게 난교파티를 벌이던도중 문득 진짜로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난 원래 작은 지방에서 살다가 옆 지방으로 이사를 갔는데 그냥 차타고 20분 정도의 거리였다.
그래서 나에게 성에대해 모든것을 가르쳐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나의 딸 라이프를말하고 정말로 해보고싶다고 간절히 빌었다.
그랫더니 애비가 다큰아들이 몽정해놓은 팬티를 빨며 껄껄거리며흐뭇해하듯 나에게 번호를 하나 알려주며
"이년한테 연락하면 순식간이다" 라는 말을 해주었고 난 마음을
다스리기위해 딸잡이를 한번 더한후 문자를 보냈다.(그땐 카톡따위도없고 스마트폰 극 초기때엿음)

"안녕? 찔구(내 친구)가 번호 알려줘서 연락햇응 ㅎㅎ"
이렇게 좆찐따 코스프레동아리 홍보마냥 문자를보냇었다
그랫더니 "응응 기다리구 있엇어 만날랴?" 시발 난 존나 이게 뭔일인가 가슴이 존나떨리면서
친구가 이년한테 나좀 따먹으라고했나 별의별 걱정을 다햇지만 용솟음 치는 ㅈㅈ가 얼른만나라고 날 재촉햇기때문에
그 동네에서 제일유명한 상가 앞에서 만나기로하고 난 ㅈㅈ를 닦고 파워 교통카드 충전후 버스에 올랐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그냥 문자로 이런저런 이야기는햇는데 시발 기억도 안나
그냥 내머리속엔 뭐 별의별 상상을 다하면서 문자를 하다가 내가 순간 돌았었나봐
그냥 시발 나도 왜그랫는지 모르겟어 뭔가 몽롱햇엇음

편의상 그여자애를 지아 로 부르겟음

"근데 지아야 너 남자친구 있어? 없으면 나랑 사귀자"
이지랄 존나 병신이였지 진짜 지금생각해도 너무시발창피해서 정신을 못차리겠음
암튼 보내고나서 흐려졌던 시야가 밝아짐과 동시에 힘을 잔뜩주고있던 내똘똘이가 지렁이가되면서
그냥 좆됫구나 과욕이 좆망을 낳는구나 하면서 자아성찰을 하던도붕 답장이왓지..
"너만 괜찮으면 난 괜찮 ㅎㅎ^^" 요지랄 눗음표 붙힌것까지 기억하고잇음ㅋㅋㅋ
버스에서 절절떨던 나한테 오마이갓천지신명망태할매 고마워요 오예 쎅스 쾌재를 부르고 하는데 시발 너무
기니까 뭐라쓰는 지 않보인다
암튼 골때리게 그년이랑은 만나기 전에 사귀기시작햇던거지... 사귄건 애들한테도 뭔가말하기 쪽팔려서 말안함ㅋㅋ
암튼 그래서 상가앞에서 도착해서 기다렷지
대충 그때가 2시쯤? 시발 존나더울때 그늘에가도덥고 이곳저곳 에브리웨어 헬게이트여서 난 그앞에서서 수육만 존나게짜내던 도중
존나 머리속에 문득 스쳐가는게 여자친구니까 키스도 하고 ㅅㅅ도 할수있겟다 근데 ㅅㅅ를하려면 콘돔이 필요하다.
존나 천재지 준비성넘치고 그래서 바로 약국을 들어가려햇으나 존나창피해서 난그때까지 콘돔이 성인이 되야 살수있는건줄암
일단 존나게 당황후 존나걸엇지
다른약국을 찾으러 발발거리다가 까치네 분식 건너편ㅇ에 위치한 다죽어가는 할매가 하는 동명약국..
이렇게 말하면 알아보는 형들있을삘인데 . 걍암튼 가서 콘돔을 달라햇더니
종류를 보여주면서 고르래 근대 난 뭐가뭔지 몰랏지
그래서 뭐가좋냐고 물어보니까 파란색이 좋대 자기는 빨간색은 안써봣다고 시발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론운 파란색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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