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배한테 희롱당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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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59 조회 267회 댓글 0건본문
때는 중2 그때 나는 그냥 매우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독서실을 열심히 다님.
그 독서실은 근데 소위 말하는 노는애들?이 터를 이루는 곳이었는데 (걔낸 좌석만 잡고 맨날 안들어옴)
같은 곳에 다니다보니까 그냥 가끔 얘기하곤 함.
그중 승헌(가명)이란 애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 친해지게 됨.
걔는 몸집은 작은데 얼굴이 정말 잘생겨서 주위에 여자가 항상 많았음 ㅠ
그러다 여름에도 같이 10시쯤 집가려고 승헌이를 부름.
근데 걔가 3학년 선배가 같이 집가자했다고 기다리라고 그럼.
난 당연히 노는 남자선배인줄 알았는데 여자선배였음.
치마는 존나 짧고 얼굴도 이쁘고 그냥 색기가 넘쳐 흘렀음.
그렇게 셋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나만 존나 소외된 기분이 듬 ㅠ
나는 노는 학생도 아닌데다가 선배들도 잘 몰랐기 때문에 다가가기도 어려웠음..
그렇게 집 향해서 가는데 그 여선배가 나랑 아파트 옆동을 산다는거임.
그렇게 승헌이 먼저 가고 나랑 그 선배랑 둘이 어색하게 가는데 그 선배가 귀엽다는 듯이 풋 웃으며 물어봄.
"너 내가 불편해?"
이말 듣고 나는 존나 쫄아서 아니라고 막 횡설수설함 그러니까 그 누나가 갑자기 머리를 쓰다듬음.
이때 난 여자랑 가까이 지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내 아랫도리가 반응을 하는거임;;
그러다가 그 누나가 아파트 정자에서 바람 좀 쐬자고 내 손을 잡고 끌고감..
그 독서실은 근데 소위 말하는 노는애들?이 터를 이루는 곳이었는데 (걔낸 좌석만 잡고 맨날 안들어옴)
같은 곳에 다니다보니까 그냥 가끔 얘기하곤 함.
그중 승헌(가명)이란 애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 친해지게 됨.
걔는 몸집은 작은데 얼굴이 정말 잘생겨서 주위에 여자가 항상 많았음 ㅠ
그러다 여름에도 같이 10시쯤 집가려고 승헌이를 부름.
근데 걔가 3학년 선배가 같이 집가자했다고 기다리라고 그럼.
난 당연히 노는 남자선배인줄 알았는데 여자선배였음.
치마는 존나 짧고 얼굴도 이쁘고 그냥 색기가 넘쳐 흘렀음.
그렇게 셋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나만 존나 소외된 기분이 듬 ㅠ
나는 노는 학생도 아닌데다가 선배들도 잘 몰랐기 때문에 다가가기도 어려웠음..
그렇게 집 향해서 가는데 그 여선배가 나랑 아파트 옆동을 산다는거임.
그렇게 승헌이 먼저 가고 나랑 그 선배랑 둘이 어색하게 가는데 그 선배가 귀엽다는 듯이 풋 웃으며 물어봄.
"너 내가 불편해?"
이말 듣고 나는 존나 쫄아서 아니라고 막 횡설수설함 그러니까 그 누나가 갑자기 머리를 쓰다듬음.
이때 난 여자랑 가까이 지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내 아랫도리가 반응을 하는거임;;
그러다가 그 누나가 아파트 정자에서 바람 좀 쐬자고 내 손을 잡고 끌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