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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만난 고딩녀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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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58 조회 4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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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http://www.ttking.me.com/169231


"에이 오빠 왜 엄살부려요" ㅎㅎ;; ㅎㅎ;; 개씨빨련이 해도해도너무하내진짜


앉은자리에풀도안날년같으니라고 이번에야말로 뭔가해보려했지만 역쉬 안되는건 안되는거...


난어쩔수없이 평소의 나처럼 불의를 꾹참으며 한마디뱉음 "내가 운동한지 얼마안되서 ㅎㅎ.."


근데 괴물녀 내비겁함을 눈치채고 또 다시 참을수없는발언...


"다시해요 다시" 개드립에 적응이된나는 못들은척 커피나 쳐묵하려는대 커피를드는순간


병신같은돼지혀로 "오빵 빨랑용" 와함께 내커피를뺏고 방방뛰는거임


자기는 꼴에 애교라고했겠지만 내가듣기엔 협박같앗음 마치 그 모습은


썬필을 시전을하기직전에 캐런같았음.. 괴물녀는 창대신 커피를들고......


암튼 한번 더 못들은척하면 더방방뛰면서 진도 5.0에 썬필시전하여 땅을다갈라놓을것만같아서 이번엔 성공해서 끝내야겠다생각이 들었음 아니 이건 반드시 끝내야댐


여기서 생에 첨으로 의무감이라는걸느꼈고 레알 성인된느낌! 이게중요한게아니고


그래서 " 아 그럼화장실점얼른갓다올게 아까부터참앗어 ㅋㅋ"라고하고 화장실감


갈려고 하는순간 가슴녀 " 야 보람아 저오빠 튄다 감시해 ㅋㅋ" 라고 뜬금없이 보람이한테 개드립침


사실 여기잇어봤자 괴물녀의노리개만될것같고 보람이 나에대한 관심도떨어진것같아서 집에갈까생각함


하여튼 가슴녀 눈치는존나빠름


그러더니 갑자기 괴물녀 " 내가 문앞에서 지킬가? " 역시 이년은 여학생으로 가장한 문지기엿음ㅋㅋ문득 노블레스 90몇화쯤에나온 남자연예인 보디가드 찰스생각낫음 ㅋㅋ


암튼 그러는도중 가슴녀가 "보람이가 간대 우린얘기나하구잇자 ㅋㅋ" 이럼


보람이 언제그랫냐는표정으로 쳐다보는대 지들끼리 표정으로 대화함 이해할수없음;;


그렇게 둘이 화장실가는대 화장실 진짜아무말없이감 ㅋㅋ 개어색


나 화장실들갈때 나름개그라고 "야 들어오면 안되~나 순진한남자야" 라고햇는대


보람이 표정 존나 썩음 나뻘쭘해서 얼른걍화장실감...;;


화장실에서 오줌누면서 아나시발 개그도모르나 존나뻘쭘하내 개뇬 샹뇬하면서 오줌다싸고


손씻고 세수까지함 비장한각오로 나갔는대 보람이없음 " 뭐지 갓나? 시발내개그가어?서"하면서 벤치에갓는대 거기잇엇음


가는대 가슴녀가 젤첨보더니 " 어 왓다 왓다 ㅋㅋ 혜영아 준비준비 ㅋㅋ" 그러자 혜영이 우람한몸집 뽐내듯 일어남..


다시한번감탄햇음... 벤치에 올라가서 또그짓함 이번엔 한 3초버팀;;


옆에서 보람인가 훈녀인가 " 오~.. " 하는게들렷음 근데 3초이상은 레알무리같아서


"야 이정도면 됫자나 ㅠㅠ" 라고구걸함 괴물녀 불쌍햇는지 " 오 좀버티는대요 ~? " 이지랄하면서 나한테 내려와서 앉으라는손짓함 역겨웠음;;


암튼 내려와서 목좀 축이려고 커피들엇는대 비엇음 내꺼아니다싶어서 옆에껏도들엇는대 비엇음;;


괴물녀 " 아 오빠 안먹는지알고 내가다먹엇어요 " 개병신년아 니가못먹게뺏엇자나 시발아 머이런 좆같은년이 하고있어 하고


자리를 벅차 일어나려는대 가슴녀 " 오빠 제꺼드세여 저 배불러요 " 라면서 줌 근데 난 존나 붕신처럼


"니가먹던거자나 ㅡㅡ"라고 츤데레거림 그러니까 가슴녀 내가 맨첨 먹던 내커피빨대빼서 꽂아줄라하길래


순간 뇌에서명령했다기보단 동물적으로 얼른 "아냐 아냐 장난이야 ㅋㅋ"이러고 냉큼뺏어서 가슴녀가먹던 빨대로먹음;;


그빨대는 괴물녀가 입댄 것인데 어찌저렇게 아무렇지도않게 날주려고하는지 레알이년도 보통나쁜년은아닌듯


목이말랏던상태라 아무말없이 커피만쪽쪽빨고있는대 보람이옆에잇던 훈녀가 뜬금없이 말검


"오빠는 어디대학갈려고 재수해요?" 왜하필말걸어도 대학얘긴지 말별로안걸던애가 말걸어서 찐따같이 "어..어걍 중패외시정도.."


나도모르게 도탁에서 중패외시 중패외시하다가 버릇되서나와버림 " 아 중경외시 ㅋㅋ말이헛나왓어 "


훈녀 " 아~ 울언니 중앙대다니는대~ 오빠 공부잘되요? " 그러길래 " 아~그래?나두가고싶다ㅋ그냥그렇지머 ㅋ"라고 찐따멘트날림



그리고나서도 계속 말거는거 어디고나왓냐 형제누구잇냐 어디사냐 등등 꼬치꼬치캐묻는대


가슴녀가 갑자기 좀차가운말투와함께 " 야 너왜그래 저오빠한테관심잇냐? ㅋ"라고비웃으면서말함


훈녀 " 아니 걍 ... "이러면서 말흐림 이때


기분묘했음


암튼 이제 다들 집가자는분위기 그리고 각자 헤어질려고하는거임


지들끼리 존나 인사를 한5분동안하는거임 미친년들


그러더니 보람/괴물녀는같은방향인지 "오빠 오늘고마웠어요 나중에인연있음또뵈여"라며 먼저감


뒷모습보는대 보람보디가드위엄쩔었음.


" 고담시티에 괴물녀가잇엇다면 조커는 존재하지못햇다 " 라는명언도 떠올랏음 아무튼 고담시티가 중요한게아니라


그리고이어서 가슴녀 "우리는여기서가까워서 걸어가면되는대 ㅋㅋ오빠는 머버스타고가여?"라고 살랑살랑웃으면서물어봄


나도 살랑살랑쪼개면서 "어 난 버스타고 한10분가야되" 라고하니가 훈녀가 가슴녀팔짱끼면서


"그럼 우린먼저가볼게요~오빠오늘재밋엇어요 안녕히가세요"이러면서 가는거 또가면서 지들끼리 속닥대면서


존나쪼갬시발년들 숨막히는 뒤태 힐끗힐끗 쳐다보며 쓸쓸히 버스정류장으로 퇴갤


난 내심아쉬웠지만 어차피안되건대..에이시빨외로운인생하고 버스타고집감


근데 집에 다와가는대 왼쪽주머니가 먼가허전한거같은느낌;;



아.뿔.사 씨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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