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처형된 썰 9 > 썰게시판

8부http://www.ttking.me.com/165886

자위하면서 내려다본 모습은 조각같았다..옷태가 늘씬해서 짐작은 했지만 군살이 전혀없는 몸매였다..

내 앞에 무릎꿇고는..자위하는 내손을 잡고 내 ㅈㅈ 끝에 살며시 키스..하더니 혀로 살살 간지럽히면서..입에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혀와 입술의 움직임이 가히 예술적이었다..혀끝으로 내자지끝을 튕기듯이 애무하기도 하고..불알을 삼키듯이 빨기도하고..

나도 모르게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5년넘게 업소다니면서 배운경력의 노련미가 느껴졌다..

그애를 일으켜세우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혀와혀를 서로 감싸다가 빨기도 하고..입술을 핥다가 빨고..

입안에서 달콤하고 은은한 바닐라향이 났다..

키스하다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가늘고 긴 목덜미를 혀로 핥고..자국날까바 빨지는 않았다..

쇄골에 키스하면서 가슴을 주물렀다..젖꼭지도 비틀면서..

으~응..아..하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오른손으로 주무르던 가슴에 입을 대고 빨기시작했다..

젖꼭지가 정말 단단해져 있었다..

입안에서 젖꼭지를 혀로 굴리면서 오른손은 아래로 내려갔다..털은 v자 형태로 제모를 한 모양이었다..

손바닥전체로 털을 쓰다듬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를 살짝살짝 건들었더니 다

리를 움찔하면서 오므리고는 아앙하는 애교섞인 신음소리를 벹어낸다..

그녀를 번쩍 안아 침대로 향했다..

침대에 그녀를 던지고는..다리를 벌려보라고 했다..

다리를 벌린 그녀는 한손으론 ㅂㅈ를 벌리고 다른손으론 그위를 덮고는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곤..야릇한 눈빛을 지으면서 어~흐~ㅇ..자기야 사랑해..

내 ㅈㅈ는 터질듯이 발기되어 하늘을 향했다.

곧바로 그녀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애무하던 손을 들어 애액에 흠뻑 젖은 손바닥을 혀로 핥고는 손가락을 빨았다..

그녀의 ㅂㅈ에서는 희멀건 애액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희멀건 애액을 혀로 한번 쓸어 맛을 음미했다..약간 비릿하면서도 시큼한 성욕을 더욱 솓구치게 만들었다

바로 빨기 시작했다 .츱츱 소리내면서 빠니까 그소리가 더 흥분시켰다..

신음소리를 거칠게 내벹던 그녀가 자기야 나도 빨고 싶어..

69자세로 10분은 지난거 같았다..

갑자기 그녀 목젖 깊숙히 넣고 싶어 엉덩이에 힘을 주고 쑥 밀어넣었다..

그녀가 밑에서 발버둥치며 손바닥으로 내 엉덩이를 치자 일어서서 그녀옆으로 갔다..

눈이 벌개지고 입가에는 걸죽한 침이 잔뜩 흘러나와 있는체로 기침을 하다가도 날 보더니 방긋 웃으며 다시 키스를..

걸쭉한 침덕분에 입속이나 입술 혀 입가가 아주 부드러웠다.

그녀는 내위에서 애무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귀도 빨고 겨드랑이..유두까지..중간에 살짝살짝 깨무니 흥분감이 더했다..

상위에서 내 ㅈㅈ를 잡더니 ㅂㅈ에 문지르다가 집어넣기시작..

신음소리 내면서 완전히 넣고는 앞뒤로..위아래로..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5분도 안되 쌀거 같았다..

그녀를 멈추게하고는 삽입한체로 자세를 바꿨다..

내가 위에서 사정조절하면서 피스톤했다..나올꺼 같으면 후배위..

다시 옆으로 해서 그녀의 한쪽다리를 내어깨에 올리고는 종아리를 빨면서 피스톤..다시 정상위로..

그녀의 신음소리는 이제 약간은 비명에 가까워져 있었고 오르가즘에 도달한 듯 보였다..

나도 더이상 참기 힘들어 결국 그녀의 질속 깊숙히 뿜어내었다..세번정도 뿜었다..전위가 길었던만큼 양도 꽤 많았다..

그녀옆에 누우며가뿐숨을 쉬고 있으니 그녀가 내게 키스하더니 내 ㅈㅈ를 주무르다가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었다..

손으로 쭠 짜듯이 빨고 핥더니 내 옆에 와서 누웠다..

그러면서 내 팔 베개를 하고 눕더니..날 처다보면서..

어땠어? 좋았어? 내가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자..내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사랑해!하는데.

순간 이게 무슨 상황이지..당황스러웠다..

그날밤 그애와 밤새 많은 얘가를 나누었다..

그애 엄마얘기며 지금 걔엄마 배속에 애기 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