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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에서 2대2 홈런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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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02 조회 4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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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실제경험담입니다
때는 21살때. 아는동기형 부모님이 외박하신다고해서 그 동기형집에서 자기로함.
마침 그때 한창 버디버디가유행했던때라 혹시나 하는생각에 아침부터 버디버디키고 낚시모드에 들어감.
제목은 서울 사는분 2-2로놀아요~
시작한지얼마안되서 17살짜리 애가들어옴. 옆에있는애는16살이라함... ㅎㄷㄷ
너무어려서 만나고싶은생각없었음..
어떻게생긴지궁해서 일단 화상캠켜보라하니까 키더라ㅋㅋ
피씨방인것같앗는데 무릎을 책상에 기대고잇엇는데 완전 쌔끈한거야..
그래서 옆에애도보여달라니까 살짝보여주고말더라..ㅋ 살짝봣는데 좀 살쪄보였음ㅋㅋ
일단 내 목표는 쌔끈한녀~! 바로폰번호받고저녁7시에 ㅇㅇ에서보기로함
동기형차타고 약속장소로가갔다.
왠지 버디녀같은 두명있길래 혹시몰라서 전화함.. 처음하는거라 미친듯이 긴장됐음...
아니나다를까 그년들이었음 그래서바로인사하고 차에탐..
근데 버디녀전화기가자꾸울리길래 누구냐고하니까 신경쓸필요없다네ㅋㅋ
알고보니우리말고도 다른놈들과도 약속잡은거임ㅋㅋ
ㅅㅂ 조금만늦었어도 개낚였다고생각하고 형이랑둘이 술이나퍼마실뻔했음ㅋㅋ
어쨌든 우리는 노래방으로갔다. 나는일단 그 쌔끈녀에게 접근해서 야부리를 터니까 빵빵 터지더라고ㅋㅋ
그래서 노래방끝날때까지 계속 내옆에않히고 가벼운스킨십함ㅋ
노래방끝나고 집이비엇으니까 거기서 맥주나한잔하자니까 알겠다데
그래서우리는 다시형차 타고 슈퍼에서맥주사고 집으로 입성~!!
나도 처음가보는형집이었는데 그형이 그렇게 잘사는줄은 몰랐음..
일단 이층집에 100평이상되보이고 정원도 있었음. 거기에 여자들은넋을 놈..
일단 여자들이 배고프다길래 라면끓이고먹었다.
노래방에서부터 우리는 자연스럽게 나랑 쌔끈녀 그리고형이랑 통통녀로 나뉘엇다
나랑 쌔끈녀는 아까노래방에서부터 마음의 야릇한 텔레파시를 주고받고있었다ㅋㅋ
우리는 자연스럽게 아무 방으로들어가서 침대위에 쌔끈녀를 눞이고 폭풍스킨십으로 들어감.
그때까지 난 ㅇㄷ라서 정말 야동에서본것을 최대한활용해서 열심히 애무해주니까 굉장히 좋아했다ㅋㅋ
나보고 막 선수아니냐고그러는데 맞는데아닌척한 답을해졌지ㅋㅋ
처음 콘돔을끼고 삽읍을 햇는데 아무느낌이 안나는거임
그래서 몇번흔들고 계속 흔들엇는데 다리에 쥐날것같고 자꾸 쪼그라들엇다
할수없이 내것좀 ㅇㅁ 해달라니까 알앗다고 해줬다 처음애무받는거엿는데 진짜 미치는줄알앗음
그러다가 밑으로자꾸내려가길래 똥꼬를 들이대니까 ㄸㄲㅅ도해주는거임..ㅎㄷㄷ 진짜
ㄸㄲㅅ가 제일좋음..아직까지 잊을수없었다
그리고 내가 혼자서하고 입에다싸도되냐고하니까 알았다고해서 마지막엔 입싸함ㅎㄷㄷ
첫경험을 입싸로하니까 진짜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다.. 암튼 열심히 마무리하고자려는데
형이문자가왓다.. (야.. 바꿔서하자..) 얘가하기싫다고그냥잔다는거임..
그래서알앗다고 내가 형방가고 형이내가잇던방으로왓는데 형이 오분뒤에 다시바꾸자고함...
여자가 막 짜증낸다고못잇겟다고..ㅠ 그래서할수없이 다시내자리로와서 발가벗고 쌔끈녀랑 꿀잠잤음..
형은결국못햇지만 나는 최고의 경험을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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