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다니는 친구누나 가슴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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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02 조회 713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친구따라서 교회캠프에갔었어.내친구누나도 크리스쳔이어서 같이갔거든?차탈때 나-내친구-내친구누나이렇게 타고있었오멀미나서 조금 배 잡고 웅크리고있다가 친구누나 잠깐봤거든?와 존나꼴릿하게 가슴골 보이면서 자고있더라그거보고 엠창 풀발기함(내친구가 엄청순해서 멀미를 핑계로 똘똘이 식혀야했음)그리고 도착하고,저녁만들어먹는데 난 다 잘모르니깐 친구뒤만 졸졸따라다녔어가만히 있으면 사모님이와서 어디아프냐고 하더라힘들어죽을것같아보였나ㅅㅂ조로 나뉘어서 저녁만들었는데 나-내친구-친구누나로 딱 조가 나뉘어진거임..!와 이건 기회다 ㅅㅅ도 못할꺼가슴이나 맘껏보자 라고 결심하고 재료가 변변치 않아서 떡볶이만 만들어먹었어.아,알고보니까 친구누나가 공부를 되게잘하더라고?서울대다닌데.공부도 잘하는데 이렇게 몸 굴곡좋고 가슴큰여자는 실제로 처음봤어.
여튼 배는 채워야되니깐 떡볶이는 열심히 만들었어내가 밋밋하다싶어서 후추를 잔뜩뿌렸어.먹는데 친구랑 친구누나가 ㅈㄴ매워뒤질라고하는거야근데...난 봐버림.맵다고 요동치는데 가슴출렁포착.와우.이건 훌륭한 상상만하면 매우좋은딸감이 될수있어!그거보고 또풀발기되서(나 ㅂㄱ하면 15cm임)신발끈 일부러 풀고 풀어졌다고 하면서 또 똘똘이 식혔지.친구가 내옆에 앉았었는데 맵다고 요동치고있어서 다행이 이번에도 넘어갔어
여튼 배는 채워야되니깐 떡볶이는 열심히 만들었어내가 밋밋하다싶어서 후추를 잔뜩뿌렸어.먹는데 친구랑 친구누나가 ㅈㄴ매워뒤질라고하는거야근데...난 봐버림.맵다고 요동치는데 가슴출렁포착.와우.이건 훌륭한 상상만하면 매우좋은딸감이 될수있어!그거보고 또풀발기되서(나 ㅂㄱ하면 15cm임)신발끈 일부러 풀고 풀어졌다고 하면서 또 똘똘이 식혔지.친구가 내옆에 앉았었는데 맵다고 요동치고있어서 다행이 이번에도 넘어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