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잘 안맞는 ㅅㄱ크기땜에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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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14 조회 672회 댓글 0건본문
제 여친은 현재 24살입니다.애교 많고 둘이 있을때 응큼해지는 여자구요.근데 문제는 여친 성기가 어어어어엄청 작다는 겁니다.검지넣어도 아파합니다.자위할때도 손가락을 반정도만 넣고 클리로 흥분한다는군요. 여기서 또 2번째 문제가 있습니다.제 성기가 약간 큽니다. 길이 17에 많이 굵습니다.용량 큰 비타500병 굵기예요.그래서 처녀도 아닌 여친이 저랑 할때 너무 아파합니다.전 반도 못넣고 펌핑하구요.밤에 통화하다보면 가끔 폰섹할때가 있는데 꼭 하는말이[오빠 굵은 자x가 너무 좋아 넣으면 찢어지는것 같아서 무서운데자꾸 생각나고 넣고싶어]이러는 겁니다. 그 말 듣고 담에 만나서 하려하면또 아프다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어후~~~ 사람 환장하게넣어야되나 말아야되나 눈이 뱅글뱅글 돌면서 또 고뇌에 빠집니다.원래 애무를 좋아하는 편이라 삽입전에 충분히 여친걸 적셔놓고 손가락으로넓힌다음 넣는데도 엉엉 우니까 답이 없네요.시간 오래들여서 크기를 넓혀나가서 제거에 맞추려고 하는데 아직도 작네요. 슈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