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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인데 직장 유부녀랑 ㅅㅅ한 썰 (12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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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08 조회 9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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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탄http://www.ttking.me.com/167557

자 이번편은 11편에서 예고했다시피 직장썰 풀까해 ㅋㅋㅋ


음 불과 1,2년전에 얘긴데..


음.. 내가 회사를 입사하고나서 신입사원일떄지 ..


그때 알고보니 내위로도 1,2살위가 있고 알고보니 회장비서로 동갑있드라고 나머진 경리과 아주머니들이고 ㅋㅋㅋ


동갑비서가 음.. 키는 좀 작지만 그때당시에는 걍 그랫어 ㅋㅋㅋ 적당한거도 못생긴거도 아닌 걍..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시간을 바삐지내며 서서히 주위사람들과 친해져 20대~30대초반 과장급까지만 친해져서


가끔 술먹고 노래방도가고 햇어 ㅋㅋㅋㅋ 물론 아줌마과장급하고회장비서까지해서 ㅋㅋ


근데 첨엔 몰랏는데 막 소문이 나는거야 회장비서가 유부녀라고 아니 나랑 동갑인데 벌써??ㅋㅋㅋㅋ햇지..


그러다가 술먹다가 물어봣지


진짜냐고 진짜라고하드라 진짜 깜놀햇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유부녀인거 알고 걍 놀기만햇어 진짜 말이 과장이지 거의 같은 사원급으로 놀기만햇어 ㅋㅋㅋㅋㅋ


술도 자주 먹게되고 노래방에 2,3차로가고 그리고 헤어지고 담날에 몰래 라면해장하고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어느날은 이 여비서하고 나하고 여과장하고 셋이먹기로햇는데 물론 그여과장은 유부녀다 ?ㅋㅋㅋㅋ


근데 안주 좋은거에 술대충먹자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진짜 치킨맛잇느집이엇는데 500맥주 하나먹고 헤어지자드라 아나..


그래서 아 오늘은 술먹는날이아니구나 하고 헤어지고 난 버스타는방향이 여비서집쪽이라 같이 걸어가고잇엇지 ..


근데 가면서 뭔가 너무 아쉬운거야 진짜 대낮이고500한잔먹고 집갈라하니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야 너무 아쉽지 않냐 이렇게 가는거 그니깐 걔도 그랫는지 응 아 이게뭐냐고 먹자해서 약속도 안잡고잇엇고만


이렇게 헤어질꺼엿으면 약속잡앗다고 ㅋㅋㅋ 막 이러드라고 ㅋㅋ


그래서 내가 바로 야 그럼 걍 우리끼리 한잔하자햇지 ㅋㅋ


그래서 칸막이식의 호프집가서 안주시켜놓고 둘이 먹엇지 ㅋㅋㅋ


근데 평소엔 잘놀앗는데 뭔가 둘이 있으니깐 어색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안그럴라고 장난도 쳐가면서 겜살짝씩 하고먹엇지 ㅋㅋㅋㅋㅋ


뭔가 오랜만에 소개받아서 술먹고잇는기분? 같은거야 ㅋㅋㅋ


좀더 신나게 분위기 올려서 놀앗쥐 그러다보니 얘 취햇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속내 얘기를하더라????? 내가 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냐고하고 ㅋㅋㅋㅋㅋㅋ


난 깜짝놀라서 뭐?? 몰랏는데?? 지가 표현안해서 글치 좋아한다고 하는거야


속으론(아니 시발 유부년데 좋아한다면 난 뭐가되는거지하고 ㅋㅋㅋㅋ) 이성적으로 생각이 안되더라고 ㅋㅋ


그래서 별로 와 닿지가 않는다고 햇지 ㅋㅋ 넌유부녀고난 미혼남인데 어덯게 말이되냐 ㅋㅋㅋ


그러니 지도 좀 서글펏는지 진짜라고 하는거야 아 못믿겟다 왜 갑자기 그러냐고 ㅋㅋㅋㅋ


뭐속내론 좋긴햇지만..뭔가 그렇더라고..


근데..참...나도 남자?라서그런지 아 탐나는거야 ㅋㅋㅋㅋㅋ 쟤랑 오늘해야겟다는 맘이 ..들더라 ㅋㅋㅋㅋㅋ


아...그래서 일로와바 옆에 앉아바 하고 명령조로 햇지


존나 순순히 앉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19금 멘트를 시작햇지 ㅋㅋㅋ 너 남편이 안해주냐? 대놓고 함 ㅋㅋㅋㅋㅋㅋ술기운 이라 그런지...


잘안한대 ㅋㅋㅋ 뭔가 이유가잇나??


흠.. 그래서 내가 바로 어깨감싸안으며 내쪽으로 땡긴다음에 귀속에다대고 몸이 많이 심 심하겟네? 하고 ㅋㅋㅋ


냅다 제대로 던졋지 ㅋㅋㅋ


그러더니 조금 그런것도 잇대 아 부끄러워하면서 얘기하길래 이제 그때부턴 내페이스대로 흘러갓지 ㅋㅋ


바로 키스냅다햇지 누가보든걍햇던거같애 ㅋㅋㅋㅋㅋㅋ


아 얘도 기다렷던거같드라고 바로 뜨거운 입술로 받아주고 혀도 굴려주고 음..맛잇긴하드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너무 좋앗던나머지 엉덩이를 주물럭주물럭거렷어 ㅋㅋㅋㅋ미쳣던듯...


근데 그살짝 만지는데도 진짜 얘 남편이 안해줫엇나바 ㅋㅋㅋㅋ 흐응흐응 ㅅㅇ소리 내드라고 깜짝놀랏다 ㅋㅋㅋ


속으로 아 얼른 데리고 나가야겟다 하고 ㅋㅋㅋ


바로 귀속으로 나가자햇지 ㅋㅋㅋ ㅋ


그리고 나가니깐 얘가 바로 달라붙더라고 손잡고 내어깨에 기대면서 달라붙드라 ㅋㅋㅋ 귀엽긴하드라...(근데 유부녀야..ㅠㅠ)


근데 지네동넨데도 잘도 그러고 하드라 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자연스럽게 모텔로 들어갓어 ㅋㅋ들가자마자 또 바귀드라 애는 ㅋㅋㅋㅋ


지가먼저씻겟대 나도어색해서어떻게 시작해야할까햇는데 ㅋㅋㅋㅋ 자연스럽더라잉??


- 2편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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