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과랑 사귄 썰 1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무용과랑 사귄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11 조회 346회 댓글 0건

본문

제대후 칼복학하고 여친을 만들어야겠다는 신념이 하늘을찌를때있던 썰이다
과에 여자가별로없던터라 게이가 되지안으려면 미친듯이 여친을 최대한 빠르게 만들어야했다
울학교 여자들은 다들별로더라 그중에서 무용과는 남자들에게는 넘사벽이요 선망의대상이었다
캠퍼스에서 게이들 때로무리지어있는곳에 무용과지나가면 다들 침질질흘리고 쳐다보곤했지
난 제대후 첫여친을 무슨근자감인지 무용과를 목표로 방법을 모색하는데 연결고리가 딱히없더라ㅋ
혼자 자취하믄서 친구들과 매일같이 술에 쩔어살던 어느날 그녀를 첨봤어
친구들과 농구한겜하고 1차간단하게 치맥하고 2차로 학교앞 술집에왔다
딱들어서는순간 그녀가 보였다
검은벨벳바지에 딱달라붙는 흰색티을입음 꾸미지않아도 이쁜 내가딱좋아하는 스타일ㅋ
복장이 누가봐도 딱 무용과네하는 몸매ㅋ키는 168 정도에 어느정도 에어백이 장착된 그런몸매
난 그녀에게 시선을때지못하고 그녀의일하는모습만 지켜보았지
친구민수가 화장실갔다 늦게왔는데 그녀에게 아는척하더라 우린 민수가 앉자마자 폭풍 질문하기시작했지
교양수업같이하는데 여기서알바하고있어서 인사하고 말놓고 지내는사이라하더라
사회성좋은 새끼임ㅋ
난 바로 맘에든다고 어필하고 간절하게부탁했지 그녀도 남친없고 무용과2학년이라더라
근데 문제는 친구3 친구4 였다 이게이새끼들이 지들이 언제부터 여자만났다고 나따라서 나도나도 이지랄하더라
민수는 그상황을 즐기듯 내가소개해주면 니들 머해줄꺼냐하면 극딜을 시전하더라 그녀가 지꺼인마냥 나쁜개객키
친구들이 술을사네 잘되면 새끼치네 소박하게 견적낼때 난 한방묵직하게 날렸지 내자취방 한달이용권 주겠노라고ㅋ
그게 나중에 화근이될줄은 몰랐다ㅜㅜ
민수는 콜했고 그렇게 딜을 성사시킨후 우린 악수하며 인증샷찍고 민수가 곧장 그녀에게가서 나를 가르키면 시부렁거리더라
난 개떨렸어 게이친구들은 그런날 개놀려됐지
아구창을 확~마
민수는 그녀랑얘기하는데 그녀는 모가좋은지 꺄르르~하고 웃더라 진짜 존나이쁘더라ㅋ
난ㅆ발까이믄 어카지 이생각 뿐이었고 게이친구들은 계속 쳐웃으면서 놀리는데
난 복화술로 창자확인하고 싶지안으면 쳐웃지말라했어 모태게이들같으니라고
그날은 심장이 넘쫄깃해서 그녀에게 한마디도 못하고 걍 집에왔어 진짜 한숨도 못잤다
담날수업듣는데 한번보고 상사병걸린것마냥 멍때리기일수였지
난 이대로라면 상사병으로 하루만에 사망했다고 뉴스에나오는게 쪽팔려서
저녁에 게이들 끌고 그녀가일하는 술집으로 향했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