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이랑 섹파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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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10 조회 402회 댓글 0건본문
때는 작년 여름임페북을 존나 하다가 어 낯이 익은 이름을 발견함
기억을 더듬어보니 초딩 4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여자애였는데나 좋아하던 여자애였음
근데 나보다 키도 컸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었음 난 어렸을때 작고 귀여운 애들 좋아했었거든애가 발육이 남달라서 가슴도 나오고 그랬었는데 씨발...지금 생각하면 리얼 핫바디인데 그땐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병신이었지
아무튼 친추걸고 반갑다고 아가리털고 보니깐 비키니짤이 올라와있는데몸매가 아주 바람직하게 커서 더 굿이더라그리고 좆소기업에서 나름 짬 좀 먹어서 돈 좀 버는 모양이더라 연봉 3000정도
카톡도 하다가 전화로 옛날얘기 존나함 너 나 좋아했잖아 이러니까 아니라고 존나 부인하더니너따위가 감히 나를 차 이러면서 뒤끝 개꼬장부림ㅋㅋ
그래서 아 그때는 내가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었다고 그때로 돌아가면 넌 존나 내꺼지 이러면서 끼부림왜 뭐때문에 이래서 몸매가 죽이잖아 몸매가 ㅋㅋㅋㅋㅋ 이랬더니 존나 쪼개면서 끼부리지마라 ㅇㅈㄹ
한 일주일 카톡 좀 하면서 섹드립 은근슬쩍 쳤더니 당황하기는 커녕 더 세게 받아치더라암튼 그렇게 대화수위는 점점 높아짐
막 나 존나 쎄다고 아마 초딩때 나였어도 쎗을 거라고 하니까남자들 다 그소리 한다고 그런 말 하는 애들이 다 별 볼 일 없다고 하더라그래서 둘이 서로 으르렁댔음 넌 나랑 자면 뒤진다고 못 일어난다고걔는 나랑 잔 남자들은 다 10분도 못버틴다고 ㅋㅋ 그래서 난 마음 먹으면 3시간도 하는데 이러니까나랑 하면서 조절이 가능할 것 같냐면서 지가 용납 못한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슬쩍 떡밥던짐 그럼 붙어보던가 시발 이러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말더라
한 일주일쯤 더 지나고 만나기로 했다 술은 아예 안마신다길래 커피나 한 잔 하기로 함거진 10년만에 만난건데 나는 낯가리고 이딴거 전혀 없음 스캔 쫙 했는데 ㅅㅌㅊ검은색 미니원피스에 스타킹 안신고 통굽 힐신고 왔음ㅇㅇ
암튼 그날은 카페에 들어가고 얼마 안돼서 비가 좀 내렸다둘 다 우산 안가져왔는데 시발... 암튼 창가쪽에 앉아서 비내리는거 보면서 노가리 좀 까는데걔가 섹드립 존나 꺼내더라 ㅋㅋ 그래서 섹드립 존나 치면서 어 이거 잘하면 진짜 잘 수도 있겠는데 생각했다한 11시 다되어가서 차 끊긴다고 가야겠다고 일어나자고 하더라
그래서 데리고 나가서 자연스럽게 모텔쪽으로 걸어갔음 지하철역 가는 길에 모텔이 있었거든 시설 존나 구리고 비싸기만 존나 비싸서두 번 다시는 안가겠다고 생각했던 모텔이었는데 일단 처음이니깐 지나가는 길에 있는 곳에서 끼부릴 수밖에 없었음
그래서 거기서 어 모텔이 비 피하고가라는데? 이러니까 미쳤나봐 진짜 장난이 지나쳐 이러면서 개쳐웃길래뭐래 누가 장난이래 이러면서 문 앞까지 잡아끌었음 그랬더니 정색빨면서 진짜? 이래서 ㅇㅇ붙어보자며 이랬음그랬더니 알았어 이러면서 진짜 들어감
방값 계산하려니깐 학생이 돈이 어딨냐고 지가 낸다고 지가 냄;
그리고 씻고 ㅆㅆ돌입함 참고로 얘가 저번에 속옷인증했던 걔임난 개 타고나서 밤일에는 자신있었다 원떡만 2시간 넘게 존나 박음 조절하면서난 불감증 있어서 개달리지 않는 이상 끝내기 힘듬 어차피 30분 내기한 거 좀 힘들어도 조절해가면서 함
여자애 결국 백기들고 뻗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좀 있다가 내가 바로 다시 들이댐 그랬더니 존나 당황하더라그때 내가 근 한달동안 떡 못쳐서 바로 장전되더라그랬더니 막 힘들다고 그래서 그러면 입으로 하라고 함
입으로 존나 잘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불감증인데도 억소리나더라입으로만 한 30분 하다가 턱 존나 아프다면서 손으로 막 같이하더라이럴 리가 없다면서 지가 입으로 해주는데 버틴 남자 없었다고 존나 분해함
그래서 귀엽네 ㅋㅋㅋㅋ 이러고 비웃어주고 투떡 돌입해서 또 넉다운 시켜버림 아예 일어나지도 못함ㅇㅇ
또 좀 있다가 바로 또 ㅋㅋㅋㅋㅋㅋㅋ대면서 들이대니까 진짜 안된다고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봐달라고 하면 봐줄게 이랬더니 살려달라고 백기들음ㅇㅇ
그래서 재운담에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떡까지 3떡하고 나옴ㅋㅋ
그 이후로 주말마다 시간되냐고 물어보고 시간 된다고 하면 지가 나 만나러 오더라밥도 다 사주고 텔비도 다 내주고 ㅇㅇ개꿀그렇게 겨울까지 한달에 평균 2~3번씩 만나다가올해들어선 회사가 바쁘다고 한달에 한 번 꼴로 만남 가끔 지가 못참겠는 날엔 전화해서 폰섹도하고ㅋㅋㅋ
기억을 더듬어보니 초딩 4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여자애였는데나 좋아하던 여자애였음
근데 나보다 키도 컸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었음 난 어렸을때 작고 귀여운 애들 좋아했었거든애가 발육이 남달라서 가슴도 나오고 그랬었는데 씨발...지금 생각하면 리얼 핫바디인데 그땐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병신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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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 카톡 좀 하면서 섹드립 은근슬쩍 쳤더니 당황하기는 커녕 더 세게 받아치더라암튼 그렇게 대화수위는 점점 높아짐
막 나 존나 쎄다고 아마 초딩때 나였어도 쎗을 거라고 하니까남자들 다 그소리 한다고 그런 말 하는 애들이 다 별 볼 일 없다고 하더라그래서 둘이 서로 으르렁댔음 넌 나랑 자면 뒤진다고 못 일어난다고걔는 나랑 잔 남자들은 다 10분도 못버틴다고 ㅋㅋ 그래서 난 마음 먹으면 3시간도 하는데 이러니까나랑 하면서 조절이 가능할 것 같냐면서 지가 용납 못한다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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