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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존내 탱탱한 년이랑 모텔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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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08 조회 3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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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여자 꼬셔서 모텔 들어갔는데
첨에 물빨좀 하고 할때는 발딱 서있던게 콤돔쓰고
본격적으로 할려니 죽더라
이대로는 안돼겠다 십어서 노콘으로 좀 비비니깐 서기는 해서
대충 삽입하고 좀 흔들었는데 풀 발기기 돼기 전에 싸벼렀다
존나 ㅅㅂ 여자애가 어이 없어하더라
미안 술을 좀 많이 먹었나 하거 대충 얼부머리고 일단 자고
일어나서 다시 함 시도 햇는데 이번엔 다행이도 완전 플 발기 돼더라
근데 5분 안돼서 싸버렸다
여자애의 반응은 어이 없어 하는게 아니고 병신새키 하는 표정이더라
뭐 암튼 그렇게 모텔 나와서 며칠뒤 연락해봤는데
온갖 핑계를 다 대면서 피하더라 ㅅㅂㅜㅜ
난 그뇬 피부 탱탱한게 존나 맘에 들었는데 ㅣ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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