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4명한테 성추행 당한 썰 > 썰게시판

내가 어제 친구들을 4명을 우리집에대리고옴
그러고 라면을끓여먹고 얘내가 심심하다고갑자기존나 내가옷갈아입는데 바지를안줌 ㅋㅋㅋㅋㅋ
결국 팬티상태로잇다가 갑자기 존나 ㅈㅈ를 지내가까보라는거야
ㅁㅊ? ㅅㄹ 그래서 ㅈㄴ 반항을햇음
근데얘내2명이 내팬티를내린거임 난ㅈㄴ 놀래서 몸을뒤집어서엉덩이를 보이게함
그러고ㅈㄴ 앞으로 뒤집어서내가 당연히가렷지 ㅋㅋㅋ
근대 내가안보여줄려고 움크려잇엇는데 이때 내손이 거리를못가려버림 손이때져버림
그래서또 뒤집음몸을 .. ㅈㅈ는 뒤집히면서 애들한테보엿는데 그때당시 내가 중발을 자주하고다닌시기라서
애들이 중발이내노발인줄알고개크다고 그러고그랫음 ㅋㅋㅋㅋ 중발12센치 개이득 ㅋㅋㅋ
근데얘내가 뒤집으면서 내껄조금봣는데 얘내가 큰거보인다 ~하면서그러는거임 ㅋㅋㅋ
그러다가 애들이계속볼려고그러길래 움크려익엇음 계속 근데움크려잇으면 ㅈㅈ 좀 들어가자나 파묻혀서
그걸애들이보거다음날에 개놀리는거임 ㅋㅋㅋㅋ
솔직히내노발8센치라서평타인데 얘내가 내꺼 4센치만하다고 ㅋㅋ
얘내보다큰줄알앗는데 개짝앗다고 그러는거임
난너무억울햇음 ㅠㅠㅠ 그러고 내가 톡으로 야 내꺼그렇게안작다고ㅠㅠㅠ 하니까
니꺼는얼마나크냐고그러니까 내꺼두배라고 개놀림;
한명은풀발11센치면서 얘그거개작다고 그러고다님 11센치한테그런소리를들으면매우 개같음
내풀발은14센친데 ㅠㅠㅠ
이따가들으니까 나랑같이간 2명이 아까말한11센치랑 한명은 13센치라함 ㅋㅋㅋㅋ 좆부심개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