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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일하는 카페에서 중딩새끼들 혼좀 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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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18 조회 5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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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일하는 카페가 개인음식점인데 음식점 + 카페 같이 하는곳임
여자친구하고 어떤 여자 1명 이렇게 총 2명이 써빙함
나는 3시쯤와서 여자친구 퇴근할때까지 기다리고있었음 (가게에서는 남자친구인거 비밀로 하기로해서 아는척 안함)
근데 키 존나 쪼만하고 학교에서 맞고 다닐 거 같은 새끼들 한 네명정도? 와서 테이블잡고 밥 먹다가
내 여자친구한테 번호 물어보더라 그래서 남자친구 있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빈정상했는지 존나 사소한 심부름같은거 존나 시킴. 일부러 엿먹이려고 하는듯한거
예를들면 젓가락이랑 수저 일부러 떨어뜨려서 다시 갖다달라고하거나
밑반찬 다시 갔다달라는거 한 3~4번 반복한거같다.
나중에는 이 좆같은 새끼들이 ㅋㅋ 물도 떠달라고하길래 내가 보다못해서 그 새끼들한테가서
좆같아서 내가 걔네한테가서 물은 너네가 떠서 쳐먹으라고 하니까 보더니 아무말안하고 지들끼리 궁시렁거리더라
물론 내 여자친구여서 순간적으로 열받았던것도 있긴한데
생각해보면 이 새끼들이 다른여자들한테도 이런식으로 대했을거 아니겠냐?
딱봐도 안경쓰고 좆도 찐따처럼 생긴 새끼겨서 좆도안되는새끼들이 여자한테만 센척할거 생각하니까
좀 끌고가서 몇대 패줄까도 싶긴한데
지금와서 보면 참길 잘한거겠지 여자친구도 그때 별일 없이 끝나서 다행이라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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