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연상이랑 바람피다가 여친있던거 들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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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17 조회 467회 댓글 0건본문
스무살 여름이였어
내 예전 여친이 강간당했었다고 걔 만날때 였음
내가 광고쪽에서 일을 했는데 그 일을 하게된게사촌형이 대학교 과를 그쪽으로 나와서 지금 중국에서 대행사로 일하거든
광고일에대해 조금이나마 알고있는 사람들은 대행사나 광고주가 얼마나 높은 사람인지 앎피디나 감독들도 똥ㄲ 존나빨아그냥 그렇다고.......
자기가 뭐 하나 찍을껀데 잡일만 좀 해달라고 해서 갔었어3일동안 하는 촬영이였음20대 중후반인데 나름 돈좀 들여서 했나봐 스태프가 좀 많더라그 중에 첫날부터 눈에 띈 여자분이 있었어나 제외한 다른사람들 평균나이가 28이였음대학교에서 내가 13학번인데 그 사람들은05 06 07학번이잖앜ㅋ 홈커밍데이때 오는 늙은이들
스물이였던 내가 초5보는 시점이 쟤네가 날 보는 시점이겠구나 하니까 괜히 초라해보여서 가만히 닥치고있었어지금 와서 보면 빠른년생이라 나랑 갑인데 학년높은 사람도 그렇고 한 살 많다 하더라도 사회경험이 일년 더 많은게 참 크다는걸 느낌
쨌든 형이 촬영하는거 도와주는 와중에도 계속 그 누나가 눈에 보이는거야
얼굴은 평타 약간 이상인데 내 이상형이 다리 이쁜애란말야? 다리가 굵어서 평타 이하라고 말해두겠음얼굴만보면 이쁘장하고 키는 나보다 2 3센치 작았어 내 키가 ㅈ만하기도한데 걔도 여자치고는 큰 편이였거든다리도 굵다고는 했지만 그렇게 혐오스러울정도는 아니고 길거리다니는 생긴거에 비해 하체가 좀 튼실한 애들같은 느낌이였음
촬영 첫날은 누구랑도 대화가 별로 없었어우리 집이 노원구 강북구 그쪽인데 촬영지는 천호대교라서 형들 둘이랑 좋은모텔 하나 잡아뒀었음
내 여자친구도 천호동살았거든 잠깐 보자길래새벽에 나가서 다른 MT가서 열심히 ㅅㅅ하고 KFC에서 햄버거 먹고 집 데려다주는길에 좀 크게 싸웠음내 스무살 때 생각하면 성격 개 병신이였어서 여자친구한테만 못해줬음 ㅈㄴ쓰레기처럼 대해주다가그 다음 여자친구한테 똑같이 당한 후로 안좋은 일도 한꺼번에 겹쳐서 우울증 걸렸다가마음 고쳐먹고 지금은 열심히 잘 지내
지금 생각해도 걔 잘못은 아니였는데씨ㅂ년아 이러면서 내가 헤어지자그랬음 잘 생각안나지만 진짜 걔랑 사귈 땐 모든 행동이 누가 길가다가 내 죽빵쳐도 할 말없을정도임여튼 잘못은 내가 했는데 헤어지자하니까 갑자기 무릎꿇면서 엉엉 울더니 미안하데자기가 너무 미안하데 미안하다면서 내 다리 붙잡고 우는거야싫다고 계속 헤어지자했지 더 붙잡으면 디진다고 욕하면서이런 일이 네번정도 있었거든 걍 순순히 갈 줄 알았어결국에는 알겠다고 울면서 가더니 차도에 뛰어드는거임 다섯시반정도였나 차들이 약간씩 생길때였는데 막 달려가서 뛰어들길래비 한창 올 때였는데 우산 내던지고 나도 같이 달려가서 끌고 인도로 들어와서 미쳤냐고 그러지말라니까 온 힘을 다해서 나 밀치고 뛰어들려그러더라처음으로 여자 밀쳤음 온 힘을 다해서 밀침그대로 자빠지더니 앉아서 막 우는거야아무리 내가 병신쓰레기여도 걜 다치게했으면 했지나때문에 사람 죽는건 싫었음 무섭고
뭐 점점 시간이 흐르고 일곱시되도록 차로 뛰어들려그러고 난 말리고걘 온 몸으로 뛰어갈려는데 잡는건 내 두 팔뿐이고두시간 가까히 그걸 반복하는데 팔 힘이 안 빠지겠냐 안되겠다 싶어서손목 잡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힘 줬던적이 없음 꽈악 누르면서 골목으로 들어가서 벽에 붙잡아 뒀음 울음 그치라고 ㅈㄴ 다그치면서지도 힘빠지고 포기했는지 그냥 자기 머리위로 손 올려진채로 엉엉우는거야손으로 잡은 자국이 3일동안은 빨갛게 갔던걸로 기억함 반팔입을 날씬데.....오늘 정신없으니까 이 촬영 끝나고 다음에 얘기하자 죽을생각 하지마라 하고 손목 계속 잡은채로 보냄
그 때 여친 얘기하면 끝도없지만 이번 주제는 그게 아니니까 그만 함
7시까지 집합이였는데 내가 아홉시정도에 도착했어 비 홀딱 젖은채로 그제서야 거기 같이 있던 사람들이 나한테 관심을 보임방 열쇠받고 옷 갈아입고 다시 그 현장에 가니까첨에 눈에 띄었던 그 누나가 나한테 와서 수건을 어디서 구했는지 머리 털어주면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봄어제 여자친구랑 싸우고 헤어졌다 걍 이런식으로 얘기했어 그 날 부터 가까워지고 얘기 많이하고 하다가촬영 끝나고 회식하고 술 한잔씩 하고 그 누나를 이제 못본다는 마음에 아쉬워서 억지로라도 말을 많이 했음그리고 연락이 없을줄 알았는데 한명 한명 갠톡을 보내는거야 고생했어요^^이러고 나도 네^^이러고 답장하고 끝냄내가 쉬워보이는게 싫었어서 그리고 여자 밝히는거처럼 보이는것도 싫었어서 무심한척 카톡 안이어갔음일주일 뒤였나 먼저 연락이 오는거 여자친구랑 잘 해결됐냐고'시발 내가 이겼다'하고 나도 귀엽게 답장해줌 그 때부터 조금씩 연락하다가 언제 밥 한번 먹자고 약속잡고 한 번 만났는데이 새ㄱㄱㅣ가 나이는 못속인다고 역시 나보다 연애를 했으면 더 했지 사람 다룰줄을 알더라밀당하는거에서는 지기 싫어서 나도 잘 받았는데 뭔가 점점 날이 갈 수록걔가 나한테 매달리는게 아니라 역으로 걔가 날 리드하는 입장이 되버린거야나는 무심한척 나쁜남자가 아니라 쑥쓰러워서 연락을 잘 못하는 남자가 되버림결국 진거지그 관계 유지하면서 한달간 잘 연락주고받고 만나서 데이트도 잘 했음
고딩 갓 벗어났던 나는 노원 수유 미삼이나 성신여대 좀 멀리가면 혜화나 동대문 이런쪽인데걔는 전국적으로 알더라 서울 내에서도그 누나 덕분에 요즘은 내가 여자 사귀면 그런곳 데리고다님 오빠만 따라오라고
누나가 수원 살았는데 강남이나 이태원 구석구석 다녀본것도 처음이였고 남산타워도 애기때 엄마랑아빠랑 와본것말고는 처음갔었고 여튼 흔하지만 안가본곳부터 처음가보는곳도 잘 데려갔었음돈 버는 사람이다보니까 나랑 노는 스케일도 달랐어잘 놀았지 그러면서도 계속 06학번 나이많은사람 이라는게 박혀있던 터라 스킨쉽도 먼저 하기가 쉽지도않았음 대학교를 안갔더라면 모를까 학번으로 생각하니까 차이가 크다 느꼈어그래서 손잡는것도 한달만에 잡고 팔짱도 먼저 끼고 뽀뽀도 먼저하길래질 수 없다!이러고 집 데려다주면서 키스 할려그랬는데 용기가없었음ㅋㅋㅋㅋㅋㅋ수원에서 오는 차고없고 사우나가서 잘 준비하면서카톡으로 귀엽게 한 마디해줌누님 다음주엔 뽀뽀말고 키스니까 기대나하고있으라고
아 누나랑 만나는중간에 다시 그 여자친구랑 사귀게되서 누나랑 여자친구 둘 다 속이고 지냈음참 지금 생각해보면 쓰레기다진짜
그 카톡에 답장도 귀엽게옴그 전에 내가 먼저 혓바닥 들어갈껄?
날 애기취급하는게 있었어 아직도 애기긴하지만너무 애 처럼 보이면 질려서 나랑 연락끊고 다른사람 만날까봐 싫었던것도 있었음그래서 가끔 밤일은 잘 한다고 도발하면 우리애기 꼬추나 좀 만져볼까? 이랬던 기억도 남
여자친구 몰래 만난지 두세달정도 지났을까 좀 멀리갔었는데 술 좀 마시다가 진짜 우연찮게 막차 끊겨서 같이 사우나가서 잤음 평일이라 사람도 없었고 괜찮더라영화관같이 있었는데 어둡고 조용하고 사람도 술취한사람이 메트 세개깔아놓고 입구앞에서 자고있길래 들어오는 사람도 없었나봄우린 들어갔지 가서 껴안고있다가 키스하고 궁디 만지고있는데이 때다 내가 애기가 아니라는걸 보여줄때다 싶어서 슬금슬금 애무를 시작함다른사람들을 잘 몰라서 함부로 말하기 민망한뎈ㅋㅋ 나 진짜 브라 끈 존나 잘풀어 0.1초라고하면 오바고 0.2초 지나기전에 풂이번에 헤어진 여자친구랑 직접 재봄혓바닥끼리 휘감기도하고 쩝쩝 거리면서 격렬히 ㅋㅅ하면서 한 손으로 엉덩이골에서 목까지 척추?쪽 위로 쓱 훑고 지나가면서 푸니까그 누나도 웃더라곸ㅋ나 밀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애기 이런거 어디서 배웠냐 신기하네
이래서 가슴에 손 탁 얹고우리누나 이거 생각보다 크네
이러니까지도 꼴릿했는지 내 사우나복 바지에 손 넣고우리애기도 생각보다 큰데?
이럼서 말장난 주고받으면서 ㅇㅁ를 시작함근데 진짜 가슴 컸음 맨날 A나 BB입어도 브라가 좀 남는 B 아니면 뭐지 꽉 찬A...라고하던데 그런게 진짜 있냐?B입으면 크고 A입으면 꽉 낀데여튼 그런애들만 사귀다가 그 누나한테 나중에 물어보니까 지는 C컵이래 생리때면 아파서 널널하게 D입는다더라그리고 한창 그 때 여자친구랑 애무의 정석인가 어플 보고 캡쳐해서 보내면서 "야 이거 느낌좋데 내일 이거해줘" 이럴때라 머리쓰면서 여기저기 간지럽힘원래 ㅇㅁ라는게 마음가는대로 하는거라 생각하는데 그 땐 오기로 내 흥분을 죽여가면서 걔 흥분을 쌓아주기 바빴음
고1 여동생친구사까시 어쩌구 글 올린거있잖아 거기ㅂ에 걔가 물 존나 많았다했는데 이 누나도 만만치않았음사우나복 위로 ㅂㅈ에 손 갖다대니까 사우나복이 젖음ㅋ 열심히 손가락 넣었다 뺐다 ㅆㅈ하면서 가슴도 입으로 빨아주고 이러니까반대로 나 눕히더니 위로 올라와서 옷 입은채로 허리 움직이다가 위 아래로 콩콩콩 거리길래다시 눕히고"누나 나가자 나 하고싶어"이랬는데나보고 돈 있냐길래 조용히 누움솔직히 나도 돈 있는만큼 돈 내는데 거의 그 누나가 다 냈거든 미안해서 그냥 자자하고 씹ㅈ 좀 더 해주다가 잠
돌아오는 금요일에도 그 누나 일끝나는거 기다리다가 만나서 데이트하고 곱창에 소주한잔 하고 나와서내가 DVD방 한 번 가보고 싶다니까 데려가주길래 사우나랑 똑같이 반복하다가그 누나가"애기야 나가자 나 하고싶어" 이럼
누나가 참 매력이 있던게 내가 예전에 했던 말들 다 기억해서 나중에 똑같이 나한테 해주는게 좋았음
피식하고 웃김 자기전에 웃긴개그임 저거 자주 써봐 님들도 남자든 여자든 저런거 좋아하는듯나도 요즘 만나고있는 애한테 쓰는데이게 존나 센스가 있어야되더라고 그냥 아무거나 하면 안돼걔가 지가 했던 그 많은 말중에 기억하고 있을 만한걸 골라서 해야함 아니면 아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허다함
같이 모텔 들어가서 ㅇㅁ 열심히 해주다가 넣을려니까 콘돔 끼래서넵! 이러고 끼고 하는데 5분 지났나 죽는거야 술취해서 내 ㅈㅈ도 취했었나봄일어나지도 않아 그래서 누나가 나 재워주곸ㅋ 자다가 두시간쯤 지나서 깼는데 술도 같이 깸누나 가슴이 눈앞에 보이면서 그 동안 인지하지 못했던게 보이는거야
아! 이 사람이 촬영 때 멀게만 느껴졌던 그 누나구나 그런 사람이 지금 내 눈앞에서 옷 다벗고 자고있구나 이게 그런 말조차 못걸었던 사람 가슴이구나 여기가 ㅁㅌ이구나걍 ㅁㅌ입성할 때랑은 다른 느낌을 받았음
연예인이랑 ㅅㅅ를 한다고 쳐도 걔가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였으면 느낌이 다를꺼임나한테 멀게 느껴지는 사람일수록 뭔가를 한다는거에 큰 뭔가를 느끼는거같음
이런생각하니까 어느때보다 더 커진듯한 느낌이였음가슴 만지다가 ㅈㄲㅈ 할짝 거리는데 안잔건가 잠귀가 밝은건가 눈 뜨더니 나한테 뽀뽀하길래다시 애무하다가 ㅂㅈ에서 물 흐르는게 보여서 바로 넣었음느낌이 존나 색달랐어 왜지?하는데 걔도 뭔가 다름을 느꼈는지 신음소리가 전에 비해 존나 섹시했어두세번정도 왔다갔다 하는데 나 부르더니
콘돔꼈니? 이래서아니요! 낄게요! 이러고 뺐다가열심히 콘돔 껍질벗기고 내꺼 보면서 ㅋㄷ을 조금씩 내려감ㅂㅅㅋㅋㅋㅋㅋㅋㅋ분위기따윈 없었음 시키는대로 할 뿐다시 넣고 섹ㅅ열심히하다가 여섯시! 이러고 폰이 알려주길래 서로 또 빵터지고
그 누나도 이 생각했나봐내가 아까 생각한 멀게만 느껴졌던 걔랑 ㅅㅅ를 하는구나 하는거처럼내가 스무살이랑 ㅅㅅ를 하는구나 이생각이였나봄"너 스무살이랬지" 를 강조하면서 서로 숨소리가 거칠어짐ㅋㅋ 하악 하악 거림과 동시에 스물..스물..어리네 어려... 이러는데
야 시ㅣㅣㅣㅣㅣㅣ발 이게 그 누나랑 하면서 제일 흥분됐던건데 표현를 못하겠다....
글로 어떻게 써야되냐스물...하...스, 아앙! 앙! 물.. 으음..어리 하... 네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개시발 어떻게 써야되냐 나 이런거 왜케 못쓰냐 미친ㅋㅋㅋ 내가 저런글 보면 초딩새끼냐고 익명으로 욕 존.나썼는데정작 내가 저러는거 사과드림 ㅈㅅ 그 때의 흥분이 어느정도였는지를 표현하고싶었음
여튼 누나가 그러는게 ㅈㄴ흥분되서 두 다리 벌리고 ㅋㄹㅌㄹㅅ 문지르면서 허리 움직이는 거리나 속도도 빨라지는데 지도 모르게 자동으로 나오는 말같은거 있잖아하아 하아 자기야..자기야..자기....자기야...자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미안하다 저런거 안할게 저런거 어떻게 표현하냐
누나 내 위에서 해줘 이러는데 못한다고 ㅇㅈㄹ근데 진짜 못하더라뒤 돌게하고 왔다갔다 하는데 콘돔이 느낌이 존나 없어진짜 별 느낌이 없길래 아예 눕히고 그 위에서 나만 느끼게끔 귀ㄷ에 느낌 들게 나만을 위한 ㅅㅅ를 함그 누나 신음도 멈추고 그냥 학학 거릴땐 몰랐는데 나한테 젊은애가 오래하긴하네 이 말하는거보고아시발 너무 지루했나 싶어서 나도 싸고 끝냄시계보니까 7시 반이더라
썰만화중에 대학휴학한여대생 클럽간 썰거기에 그년이 원나잇 한 남자가 한시간 반동안 했다고 ㅅㅍ하자고 했다는거 있잖아그거보고 욕하는거보고아니라고저럴 수 있다고 올리려다가 나까지 욕먹을까봐 닥치고있었는데나도 평소엔 10분 20분 길면 4~50분아예짧으면 3분 이러는데 얼마나 하고 못하고는 상대방 차이인거같음상대방 구멍이 넓고 쪼이고 차이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과 나와의..뭐랄까 궁합이라고 하나그런 차이인거같음ㅁㄹ 난 그렇더라전여친이랑은 아무리 해도 평균 8~10분이였음 아무리 애국가부르고 사정감들 때 잠깐 빼고 안쌀려고 노력해도 그렇게 길게 길게할려고 빼도 30분도 채 안됐었고...
진짜 파워ㅅex를 했음 사정감이 안와서...서로 칭찬하면서 옷입었음오래한다 잘 쪼여서 신기했다 ㅇㅇㅇ 어린애랑 해서 좋았다는걸 계속 강조함
끝나고 집 가고 후에도 나 편의점 알바할 때 찾아와서 cctv등지고 손으로 아래 문지르고 난 ㄱㅅ만지고 하다가나중에 누나가 깜짝 놀래켜줄려고 찾아왔는데 여자친구랑 손잡고있는걸 본건가카톡이 왔는데옆에 여자애 여자친군가보네^^ 연락하지마이러길래 아직도 못하고있음ㅋ언젠가 한 번 심심해서 카톡 보내봤는데존나 긴 장문으로 니 때문에 번호바꾸기 싫으니까 차단해둘게 전화나 문자하지마 소름돋아미친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오길래...뭐... 끝났지
3줄요약1. 촬영중에 알게된 누나랑 연락주고 받으면서 친분을 쌓아옴2. 여친몰래 만나다가 썸에서 쎅으로 발전함섹 경험이 많았던지 신음소리나 행동이나 존나 섹시했음3. 편의점알바하는데 현 여친이랑 카운터에서 손잡고 있던거보고 연락두절교훈 나이가 많을수록 섹 경험이 많음 섹 경험이 많을수록 흥분을 잘 시킴결론. 한시간 반동안 ㅅEX하는건 오바가 아니다
내 예전 여친이 강간당했었다고 걔 만날때 였음
내가 광고쪽에서 일을 했는데 그 일을 하게된게사촌형이 대학교 과를 그쪽으로 나와서 지금 중국에서 대행사로 일하거든
광고일에대해 조금이나마 알고있는 사람들은 대행사나 광고주가 얼마나 높은 사람인지 앎피디나 감독들도 똥ㄲ 존나빨아그냥 그렇다고.......
자기가 뭐 하나 찍을껀데 잡일만 좀 해달라고 해서 갔었어3일동안 하는 촬영이였음20대 중후반인데 나름 돈좀 들여서 했나봐 스태프가 좀 많더라그 중에 첫날부터 눈에 띈 여자분이 있었어나 제외한 다른사람들 평균나이가 28이였음대학교에서 내가 13학번인데 그 사람들은05 06 07학번이잖앜ㅋ 홈커밍데이때 오는 늙은이들
스물이였던 내가 초5보는 시점이 쟤네가 날 보는 시점이겠구나 하니까 괜히 초라해보여서 가만히 닥치고있었어지금 와서 보면 빠른년생이라 나랑 갑인데 학년높은 사람도 그렇고 한 살 많다 하더라도 사회경험이 일년 더 많은게 참 크다는걸 느낌
쨌든 형이 촬영하는거 도와주는 와중에도 계속 그 누나가 눈에 보이는거야
얼굴은 평타 약간 이상인데 내 이상형이 다리 이쁜애란말야? 다리가 굵어서 평타 이하라고 말해두겠음얼굴만보면 이쁘장하고 키는 나보다 2 3센치 작았어 내 키가 ㅈ만하기도한데 걔도 여자치고는 큰 편이였거든다리도 굵다고는 했지만 그렇게 혐오스러울정도는 아니고 길거리다니는 생긴거에 비해 하체가 좀 튼실한 애들같은 느낌이였음
촬영 첫날은 누구랑도 대화가 별로 없었어우리 집이 노원구 강북구 그쪽인데 촬영지는 천호대교라서 형들 둘이랑 좋은모텔 하나 잡아뒀었음
내 여자친구도 천호동살았거든 잠깐 보자길래새벽에 나가서 다른 MT가서 열심히 ㅅㅅ하고 KFC에서 햄버거 먹고 집 데려다주는길에 좀 크게 싸웠음내 스무살 때 생각하면 성격 개 병신이였어서 여자친구한테만 못해줬음 ㅈㄴ쓰레기처럼 대해주다가그 다음 여자친구한테 똑같이 당한 후로 안좋은 일도 한꺼번에 겹쳐서 우울증 걸렸다가마음 고쳐먹고 지금은 열심히 잘 지내
지금 생각해도 걔 잘못은 아니였는데씨ㅂ년아 이러면서 내가 헤어지자그랬음 잘 생각안나지만 진짜 걔랑 사귈 땐 모든 행동이 누가 길가다가 내 죽빵쳐도 할 말없을정도임여튼 잘못은 내가 했는데 헤어지자하니까 갑자기 무릎꿇면서 엉엉 울더니 미안하데자기가 너무 미안하데 미안하다면서 내 다리 붙잡고 우는거야싫다고 계속 헤어지자했지 더 붙잡으면 디진다고 욕하면서이런 일이 네번정도 있었거든 걍 순순히 갈 줄 알았어결국에는 알겠다고 울면서 가더니 차도에 뛰어드는거임 다섯시반정도였나 차들이 약간씩 생길때였는데 막 달려가서 뛰어들길래비 한창 올 때였는데 우산 내던지고 나도 같이 달려가서 끌고 인도로 들어와서 미쳤냐고 그러지말라니까 온 힘을 다해서 나 밀치고 뛰어들려그러더라처음으로 여자 밀쳤음 온 힘을 다해서 밀침그대로 자빠지더니 앉아서 막 우는거야아무리 내가 병신쓰레기여도 걜 다치게했으면 했지나때문에 사람 죽는건 싫었음 무섭고
뭐 점점 시간이 흐르고 일곱시되도록 차로 뛰어들려그러고 난 말리고걘 온 몸으로 뛰어갈려는데 잡는건 내 두 팔뿐이고두시간 가까히 그걸 반복하는데 팔 힘이 안 빠지겠냐 안되겠다 싶어서손목 잡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힘 줬던적이 없음 꽈악 누르면서 골목으로 들어가서 벽에 붙잡아 뒀음 울음 그치라고 ㅈㄴ 다그치면서지도 힘빠지고 포기했는지 그냥 자기 머리위로 손 올려진채로 엉엉우는거야손으로 잡은 자국이 3일동안은 빨갛게 갔던걸로 기억함 반팔입을 날씬데.....오늘 정신없으니까 이 촬영 끝나고 다음에 얘기하자 죽을생각 하지마라 하고 손목 계속 잡은채로 보냄
그 때 여친 얘기하면 끝도없지만 이번 주제는 그게 아니니까 그만 함
7시까지 집합이였는데 내가 아홉시정도에 도착했어 비 홀딱 젖은채로 그제서야 거기 같이 있던 사람들이 나한테 관심을 보임방 열쇠받고 옷 갈아입고 다시 그 현장에 가니까첨에 눈에 띄었던 그 누나가 나한테 와서 수건을 어디서 구했는지 머리 털어주면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봄어제 여자친구랑 싸우고 헤어졌다 걍 이런식으로 얘기했어 그 날 부터 가까워지고 얘기 많이하고 하다가촬영 끝나고 회식하고 술 한잔씩 하고 그 누나를 이제 못본다는 마음에 아쉬워서 억지로라도 말을 많이 했음그리고 연락이 없을줄 알았는데 한명 한명 갠톡을 보내는거야 고생했어요^^이러고 나도 네^^이러고 답장하고 끝냄내가 쉬워보이는게 싫었어서 그리고 여자 밝히는거처럼 보이는것도 싫었어서 무심한척 카톡 안이어갔음일주일 뒤였나 먼저 연락이 오는거 여자친구랑 잘 해결됐냐고'시발 내가 이겼다'하고 나도 귀엽게 답장해줌 그 때부터 조금씩 연락하다가 언제 밥 한번 먹자고 약속잡고 한 번 만났는데이 새ㄱㄱㅣ가 나이는 못속인다고 역시 나보다 연애를 했으면 더 했지 사람 다룰줄을 알더라밀당하는거에서는 지기 싫어서 나도 잘 받았는데 뭔가 점점 날이 갈 수록걔가 나한테 매달리는게 아니라 역으로 걔가 날 리드하는 입장이 되버린거야나는 무심한척 나쁜남자가 아니라 쑥쓰러워서 연락을 잘 못하는 남자가 되버림결국 진거지그 관계 유지하면서 한달간 잘 연락주고받고 만나서 데이트도 잘 했음
고딩 갓 벗어났던 나는 노원 수유 미삼이나 성신여대 좀 멀리가면 혜화나 동대문 이런쪽인데걔는 전국적으로 알더라 서울 내에서도그 누나 덕분에 요즘은 내가 여자 사귀면 그런곳 데리고다님 오빠만 따라오라고
누나가 수원 살았는데 강남이나 이태원 구석구석 다녀본것도 처음이였고 남산타워도 애기때 엄마랑아빠랑 와본것말고는 처음갔었고 여튼 흔하지만 안가본곳부터 처음가보는곳도 잘 데려갔었음돈 버는 사람이다보니까 나랑 노는 스케일도 달랐어잘 놀았지 그러면서도 계속 06학번 나이많은사람 이라는게 박혀있던 터라 스킨쉽도 먼저 하기가 쉽지도않았음 대학교를 안갔더라면 모를까 학번으로 생각하니까 차이가 크다 느꼈어그래서 손잡는것도 한달만에 잡고 팔짱도 먼저 끼고 뽀뽀도 먼저하길래질 수 없다!이러고 집 데려다주면서 키스 할려그랬는데 용기가없었음ㅋㅋㅋㅋㅋㅋ수원에서 오는 차고없고 사우나가서 잘 준비하면서카톡으로 귀엽게 한 마디해줌누님 다음주엔 뽀뽀말고 키스니까 기대나하고있으라고
아 누나랑 만나는중간에 다시 그 여자친구랑 사귀게되서 누나랑 여자친구 둘 다 속이고 지냈음참 지금 생각해보면 쓰레기다진짜
그 카톡에 답장도 귀엽게옴그 전에 내가 먼저 혓바닥 들어갈껄?
날 애기취급하는게 있었어 아직도 애기긴하지만너무 애 처럼 보이면 질려서 나랑 연락끊고 다른사람 만날까봐 싫었던것도 있었음그래서 가끔 밤일은 잘 한다고 도발하면 우리애기 꼬추나 좀 만져볼까? 이랬던 기억도 남
여자친구 몰래 만난지 두세달정도 지났을까 좀 멀리갔었는데 술 좀 마시다가 진짜 우연찮게 막차 끊겨서 같이 사우나가서 잤음 평일이라 사람도 없었고 괜찮더라영화관같이 있었는데 어둡고 조용하고 사람도 술취한사람이 메트 세개깔아놓고 입구앞에서 자고있길래 들어오는 사람도 없었나봄우린 들어갔지 가서 껴안고있다가 키스하고 궁디 만지고있는데이 때다 내가 애기가 아니라는걸 보여줄때다 싶어서 슬금슬금 애무를 시작함다른사람들을 잘 몰라서 함부로 말하기 민망한뎈ㅋㅋ 나 진짜 브라 끈 존나 잘풀어 0.1초라고하면 오바고 0.2초 지나기전에 풂이번에 헤어진 여자친구랑 직접 재봄혓바닥끼리 휘감기도하고 쩝쩝 거리면서 격렬히 ㅋㅅ하면서 한 손으로 엉덩이골에서 목까지 척추?쪽 위로 쓱 훑고 지나가면서 푸니까그 누나도 웃더라곸ㅋ나 밀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애기 이런거 어디서 배웠냐 신기하네
이래서 가슴에 손 탁 얹고우리누나 이거 생각보다 크네
이러니까지도 꼴릿했는지 내 사우나복 바지에 손 넣고우리애기도 생각보다 큰데?
이럼서 말장난 주고받으면서 ㅇㅁ를 시작함근데 진짜 가슴 컸음 맨날 A나 BB입어도 브라가 좀 남는 B 아니면 뭐지 꽉 찬A...라고하던데 그런게 진짜 있냐?B입으면 크고 A입으면 꽉 낀데여튼 그런애들만 사귀다가 그 누나한테 나중에 물어보니까 지는 C컵이래 생리때면 아파서 널널하게 D입는다더라그리고 한창 그 때 여자친구랑 애무의 정석인가 어플 보고 캡쳐해서 보내면서 "야 이거 느낌좋데 내일 이거해줘" 이럴때라 머리쓰면서 여기저기 간지럽힘원래 ㅇㅁ라는게 마음가는대로 하는거라 생각하는데 그 땐 오기로 내 흥분을 죽여가면서 걔 흥분을 쌓아주기 바빴음
고1 여동생친구사까시 어쩌구 글 올린거있잖아 거기ㅂ에 걔가 물 존나 많았다했는데 이 누나도 만만치않았음사우나복 위로 ㅂㅈ에 손 갖다대니까 사우나복이 젖음ㅋ 열심히 손가락 넣었다 뺐다 ㅆㅈ하면서 가슴도 입으로 빨아주고 이러니까반대로 나 눕히더니 위로 올라와서 옷 입은채로 허리 움직이다가 위 아래로 콩콩콩 거리길래다시 눕히고"누나 나가자 나 하고싶어"이랬는데나보고 돈 있냐길래 조용히 누움솔직히 나도 돈 있는만큼 돈 내는데 거의 그 누나가 다 냈거든 미안해서 그냥 자자하고 씹ㅈ 좀 더 해주다가 잠
돌아오는 금요일에도 그 누나 일끝나는거 기다리다가 만나서 데이트하고 곱창에 소주한잔 하고 나와서내가 DVD방 한 번 가보고 싶다니까 데려가주길래 사우나랑 똑같이 반복하다가그 누나가"애기야 나가자 나 하고싶어" 이럼
누나가 참 매력이 있던게 내가 예전에 했던 말들 다 기억해서 나중에 똑같이 나한테 해주는게 좋았음
피식하고 웃김 자기전에 웃긴개그임 저거 자주 써봐 님들도 남자든 여자든 저런거 좋아하는듯나도 요즘 만나고있는 애한테 쓰는데이게 존나 센스가 있어야되더라고 그냥 아무거나 하면 안돼걔가 지가 했던 그 많은 말중에 기억하고 있을 만한걸 골라서 해야함 아니면 아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허다함
같이 모텔 들어가서 ㅇㅁ 열심히 해주다가 넣을려니까 콘돔 끼래서넵! 이러고 끼고 하는데 5분 지났나 죽는거야 술취해서 내 ㅈㅈ도 취했었나봄일어나지도 않아 그래서 누나가 나 재워주곸ㅋ 자다가 두시간쯤 지나서 깼는데 술도 같이 깸누나 가슴이 눈앞에 보이면서 그 동안 인지하지 못했던게 보이는거야
아! 이 사람이 촬영 때 멀게만 느껴졌던 그 누나구나 그런 사람이 지금 내 눈앞에서 옷 다벗고 자고있구나 이게 그런 말조차 못걸었던 사람 가슴이구나 여기가 ㅁㅌ이구나걍 ㅁㅌ입성할 때랑은 다른 느낌을 받았음
연예인이랑 ㅅㅅ를 한다고 쳐도 걔가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였으면 느낌이 다를꺼임나한테 멀게 느껴지는 사람일수록 뭔가를 한다는거에 큰 뭔가를 느끼는거같음
이런생각하니까 어느때보다 더 커진듯한 느낌이였음가슴 만지다가 ㅈㄲㅈ 할짝 거리는데 안잔건가 잠귀가 밝은건가 눈 뜨더니 나한테 뽀뽀하길래다시 애무하다가 ㅂㅈ에서 물 흐르는게 보여서 바로 넣었음느낌이 존나 색달랐어 왜지?하는데 걔도 뭔가 다름을 느꼈는지 신음소리가 전에 비해 존나 섹시했어두세번정도 왔다갔다 하는데 나 부르더니
콘돔꼈니? 이래서아니요! 낄게요! 이러고 뺐다가열심히 콘돔 껍질벗기고 내꺼 보면서 ㅋㄷ을 조금씩 내려감ㅂㅅㅋㅋㅋㅋㅋㅋㅋ분위기따윈 없었음 시키는대로 할 뿐다시 넣고 섹ㅅ열심히하다가 여섯시! 이러고 폰이 알려주길래 서로 또 빵터지고
그 누나도 이 생각했나봐내가 아까 생각한 멀게만 느껴졌던 걔랑 ㅅㅅ를 하는구나 하는거처럼내가 스무살이랑 ㅅㅅ를 하는구나 이생각이였나봄"너 스무살이랬지" 를 강조하면서 서로 숨소리가 거칠어짐ㅋㅋ 하악 하악 거림과 동시에 스물..스물..어리네 어려... 이러는데
야 시ㅣㅣㅣㅣㅣㅣ발 이게 그 누나랑 하면서 제일 흥분됐던건데 표현를 못하겠다....
글로 어떻게 써야되냐스물...하...스, 아앙! 앙! 물.. 으음..어리 하... 네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개시발 어떻게 써야되냐 나 이런거 왜케 못쓰냐 미친ㅋㅋㅋ 내가 저런글 보면 초딩새끼냐고 익명으로 욕 존.나썼는데정작 내가 저러는거 사과드림 ㅈㅅ 그 때의 흥분이 어느정도였는지를 표현하고싶었음
여튼 누나가 그러는게 ㅈㄴ흥분되서 두 다리 벌리고 ㅋㄹㅌㄹㅅ 문지르면서 허리 움직이는 거리나 속도도 빨라지는데 지도 모르게 자동으로 나오는 말같은거 있잖아하아 하아 자기야..자기야..자기....자기야...자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미안하다 저런거 안할게 저런거 어떻게 표현하냐
누나 내 위에서 해줘 이러는데 못한다고 ㅇㅈㄹ근데 진짜 못하더라뒤 돌게하고 왔다갔다 하는데 콘돔이 느낌이 존나 없어진짜 별 느낌이 없길래 아예 눕히고 그 위에서 나만 느끼게끔 귀ㄷ에 느낌 들게 나만을 위한 ㅅㅅ를 함그 누나 신음도 멈추고 그냥 학학 거릴땐 몰랐는데 나한테 젊은애가 오래하긴하네 이 말하는거보고아시발 너무 지루했나 싶어서 나도 싸고 끝냄시계보니까 7시 반이더라
썰만화중에 대학휴학한여대생 클럽간 썰거기에 그년이 원나잇 한 남자가 한시간 반동안 했다고 ㅅㅍ하자고 했다는거 있잖아그거보고 욕하는거보고아니라고저럴 수 있다고 올리려다가 나까지 욕먹을까봐 닥치고있었는데나도 평소엔 10분 20분 길면 4~50분아예짧으면 3분 이러는데 얼마나 하고 못하고는 상대방 차이인거같음상대방 구멍이 넓고 쪼이고 차이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과 나와의..뭐랄까 궁합이라고 하나그런 차이인거같음ㅁㄹ 난 그렇더라전여친이랑은 아무리 해도 평균 8~10분이였음 아무리 애국가부르고 사정감들 때 잠깐 빼고 안쌀려고 노력해도 그렇게 길게 길게할려고 빼도 30분도 채 안됐었고...
진짜 파워ㅅex를 했음 사정감이 안와서...서로 칭찬하면서 옷입었음오래한다 잘 쪼여서 신기했다 ㅇㅇㅇ 어린애랑 해서 좋았다는걸 계속 강조함
끝나고 집 가고 후에도 나 편의점 알바할 때 찾아와서 cctv등지고 손으로 아래 문지르고 난 ㄱㅅ만지고 하다가나중에 누나가 깜짝 놀래켜줄려고 찾아왔는데 여자친구랑 손잡고있는걸 본건가카톡이 왔는데옆에 여자애 여자친군가보네^^ 연락하지마이러길래 아직도 못하고있음ㅋ언젠가 한 번 심심해서 카톡 보내봤는데존나 긴 장문으로 니 때문에 번호바꾸기 싫으니까 차단해둘게 전화나 문자하지마 소름돋아미친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오길래...뭐... 끝났지
3줄요약1. 촬영중에 알게된 누나랑 연락주고 받으면서 친분을 쌓아옴2. 여친몰래 만나다가 썸에서 쎅으로 발전함섹 경험이 많았던지 신음소리나 행동이나 존나 섹시했음3. 편의점알바하는데 현 여친이랑 카운터에서 손잡고 있던거보고 연락두절교훈 나이가 많을수록 섹 경험이 많음 섹 경험이 많을수록 흥분을 잘 시킴결론. 한시간 반동안 ㅅEX하는건 오바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