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랑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부산에서 술집에 점장했는데 일본여자둘이 놀러왔드라.
한명은 사쿠라 마나
또한명은 우에히라아이 닮았드라고
내가 일본식 술집점장인데 일본말좀 끄적이니까
카와이 카와이 이지랄하더니 맥도날드에서 기다린다고 오라고 하더라.
5시에 끝나고 갔더니 사쿠라마나닮은년만 있고 아이는 숙소에 갔데.
난 아이가 마음에들어왔는데 개씨발년이
그래서 맥모닝하나 빨고 니네 숙소에서 와인한잔먹자 했더니
오까네 이지랄 하길래 다이죠부!! 하고 피닉스호텔에 갔지..
좆만한방이길래 ㅆㅂ 술먹겠나 했는데 아이는 자고있더라고..
마나 년이랑 세븐일레븐에서 산 와인처먹다가 날만나 너무 기쁘니 이지랄하길래
와따시모! 한마디 하고 더블베드여서 마나 침대에서 키스하는데
아이년이 시끄러워 깬건지 아니면 안자고 있었는지
나니!!!!!!!!! 난다요 이러길래 고멘 고멘 하다가 둘이 막 싸우는데 그건못알아 들었다.
아이는 뒤돌아# 눕고 마나가# 갑자기 키스하면서 다이죠부 김상 스미마센 이러길래
씨발 스릴있네 하면서 섹스하는데 아이 이년이 자는척존나하더라.?
마나의 신음이 커질수록 아이년이 혼자 움질하길래 이씨발년도 정복해서 우리아픈 위안부역사를 내가 바로잡는다라는 일념으로
너도 들이대 이렇게 외쳫더니
아이년도 피식피식대더니 일어나서 내 젖꼭지빨더라
그렇게 일본년들과 쓰리썸하고 쌀때 덴노헤이가반자이 한번외치고 시마이했지
지금 마나년은 결혼했고 아이년은 라쿠덴다닌다더라
나는 지금 집구석에서 딸치다가 한자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