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마누라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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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21 조회 419회 댓글 0건본문
저희 부부는 핸드폰을 집에서 이리저리 놔두고 다니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서른살 초반이고요 집사람은 이십대 후반입니다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볼때 마누라 핸드폰이 옆에있어도 열람하거나 그러지 안습니다. 비밀번호 패턴도 다알고있고요
그만큼 저는 집사람을 많이 믿어서일까요.. 저희 집사람도 저에 핸드폰을 열람하고 그러지 안구요
한번 열람하면 궁금증이 증폭되고 믿음이 사라질까 열어보질않는거죠..
저는 아침에 나가 저녁에 퇴근하는 회사원이구요
집사람은 가사에만 전념하는 전업주부입니다.
제가 퇴근시간이 어느땐 일찍 3시에도 퇴근하고 어느때는 8시에도 퇴근을 합니다..
이제 정확한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때는 6개월전 업무를 마치고 일찍 퇴근하는 날이있어 집사람한테는 퇴근한다고
예길 안하고 1층 엘레베이터 앞에 기다리는데
외국인 한명이 내려오는거에요. 그냥 우리 아파트에 사는 외국인 이구나 생각했죠...
아시죠..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인 나이 맞추기 싶지 않타는걸
그냥 제나이 비스무리 한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그렇게 저는 외국인 마주치는 일이 많아지고 처음에는 눈인사 를 하면 인사를 주고받고
자주 만나다보니 이제는 악수까지 하면 대화를 하는 사이로 발전을 했습니다 .( 한국말을 하더라구요 )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우리 아파트에 사는 흑인 남성이 구나 하는 생각이였지요
하루는 회사 평일에 쉬는 날이 생겨서 집에서 집사람과 아점을 먹으면서 편안 휴식을 취하는데
집사람이 설사병이 났다며 자꾸 화장실을 들락달락 장염이라며 궁시렁 되면서 왔다갔다 하는거에요
전 그래서 옷을 챙겨입고 가까운 약국이라도 다녀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집문을 나가 엘레베이터 타고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내리려는데 저 멀치감치에서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흑인 외국인이 보이더라고요
제생각엔 그냥 누구랑 문자를 주고받는 구나 생각을 하고 헤이~ 하면서 인사를 그 외국인도 같이 인사를 받아주고
전 약국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약을 사들고 와서 아파트 다달으자 그 외국인이 혼자 놀이터에 앉자 그네를 타고있더군요.. 그냥 신경쓸거 없이 처다보고
엘레비터를 타고 집으로갔습니다.
집사람보구 약사왔으니깐 약먹으라고 하고 누워서 TV 시청을 하는데 몸이 노곤노곤해지더라고요 잠이들었을까
집사람이 흔들며 깨우면서 나 병원에좀 같다올께 주사라도 맞구와야겠어 너무 힘이든다고 하더라고요
비몽사몽한 저는 아픈사람을 병원에 데려다주고싶었지만 귀찮아서 다녀와 하고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그후 두어 시간이 지났을까.. 집사람이 와있다고 생각하고 여보 부르니.. 없더라고..
전화기를 꺼네 전화를 해봅니다..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병원다녀왔어? 왜이리 안와 몸두 아픈사람이~
그러자 병원에 와서 기다리는데 친구를 만나서 커피숖에서 수다떨고있으라 이제 들어갈꺼야.. 그러더라고요
그냥 전 아내를 믿으니깐 그랬군아 몸두 안좋은데 어서 들어와~ 이러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삼십여분후 현관문이 열리더니 얼굴이 아픈사람처럼 볼이 빨갛더라고요. 그모습을 보니 괜히 제가 미안해집니다.
대려다 줄껄 괜히 아픈사람보구 걸어서 병원다녀오라고 했구나 하며 몸아푸니깐 들어가서 한숨 누워
그리곤 아내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구 안방에들어가 몸을 누워 잠을 청합니다.
전 거실에서 TV 시청을 하며 EPL 잉글랜드 프리미엄 채널로 맞쳐놓구 살살 배가 아파 화장실에 큰일을 보려고 드러갔습니다
또 아내의 핸드폰이 선반위에 올려있더군요 좀의심도 되고 궁금하기도 했지만 .. 참습니다. 참아보려고합니다.
아내의 핸드폰에 손이갑니다. 패턴을 손가락으로 이어가면 잠금 장치를 해제 합니다.
바탕화면에 제가 있더군요^^ 괜한생각을 합니다. ㅎㅎㅎ 이리저리 놀러 다녔던 사진이나 좀보려고 겔러리 폴더로 손가락을
움직입니다. 폴더를 누르니 폴더가 사진이 깔끔하게 잘정돈이 되었있습니다.
사진을 하나씩 보며 그때에 기분과 마음을 회상합니다.
그런데. 사진을 넘기는데.. 아한사진이 하나가 나오네요 흑인인데.. 그냥 평상시 야동사진으로 보는 대물 사진이 보입니다.
우와 ~! 허거덕하다 진짜. 아내가 이런사진을 가주고있을리는 없고 아내 친구가 보라고 보내준거라고 생각을 하고
혼자 웃으며서 또다른 추억사진을 구경을 하네요^^
구경을 하던중 동영상 하나가 보입니다. 플레이를 눌러 보느데 화면상태가 고르지가 않치만 희미하게 흑인과 여성이 출연하는
동영상 같습니다.
화장실이 울려 소리는 음소거로 하며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뚜러지듯 하면을 보는데..
어서 많이 본듯한 ......
저는 서른살 초반이고요 집사람은 이십대 후반입니다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볼때 마누라 핸드폰이 옆에있어도 열람하거나 그러지 안습니다. 비밀번호 패턴도 다알고있고요
그만큼 저는 집사람을 많이 믿어서일까요.. 저희 집사람도 저에 핸드폰을 열람하고 그러지 안구요
한번 열람하면 궁금증이 증폭되고 믿음이 사라질까 열어보질않는거죠..
저는 아침에 나가 저녁에 퇴근하는 회사원이구요
집사람은 가사에만 전념하는 전업주부입니다.
제가 퇴근시간이 어느땐 일찍 3시에도 퇴근하고 어느때는 8시에도 퇴근을 합니다..
이제 정확한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때는 6개월전 업무를 마치고 일찍 퇴근하는 날이있어 집사람한테는 퇴근한다고
예길 안하고 1층 엘레베이터 앞에 기다리는데
외국인 한명이 내려오는거에요. 그냥 우리 아파트에 사는 외국인 이구나 생각했죠...
아시죠..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인 나이 맞추기 싶지 않타는걸
그냥 제나이 비스무리 한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그렇게 저는 외국인 마주치는 일이 많아지고 처음에는 눈인사 를 하면 인사를 주고받고
자주 만나다보니 이제는 악수까지 하면 대화를 하는 사이로 발전을 했습니다 .( 한국말을 하더라구요 )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우리 아파트에 사는 흑인 남성이 구나 하는 생각이였지요
하루는 회사 평일에 쉬는 날이 생겨서 집에서 집사람과 아점을 먹으면서 편안 휴식을 취하는데
집사람이 설사병이 났다며 자꾸 화장실을 들락달락 장염이라며 궁시렁 되면서 왔다갔다 하는거에요
전 그래서 옷을 챙겨입고 가까운 약국이라도 다녀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집문을 나가 엘레베이터 타고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내리려는데 저 멀치감치에서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흑인 외국인이 보이더라고요
제생각엔 그냥 누구랑 문자를 주고받는 구나 생각을 하고 헤이~ 하면서 인사를 그 외국인도 같이 인사를 받아주고
전 약국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약을 사들고 와서 아파트 다달으자 그 외국인이 혼자 놀이터에 앉자 그네를 타고있더군요.. 그냥 신경쓸거 없이 처다보고
엘레비터를 타고 집으로갔습니다.
집사람보구 약사왔으니깐 약먹으라고 하고 누워서 TV 시청을 하는데 몸이 노곤노곤해지더라고요 잠이들었을까
집사람이 흔들며 깨우면서 나 병원에좀 같다올께 주사라도 맞구와야겠어 너무 힘이든다고 하더라고요
비몽사몽한 저는 아픈사람을 병원에 데려다주고싶었지만 귀찮아서 다녀와 하고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그후 두어 시간이 지났을까.. 집사람이 와있다고 생각하고 여보 부르니.. 없더라고..
전화기를 꺼네 전화를 해봅니다..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병원다녀왔어? 왜이리 안와 몸두 아픈사람이~
그러자 병원에 와서 기다리는데 친구를 만나서 커피숖에서 수다떨고있으라 이제 들어갈꺼야.. 그러더라고요
그냥 전 아내를 믿으니깐 그랬군아 몸두 안좋은데 어서 들어와~ 이러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삼십여분후 현관문이 열리더니 얼굴이 아픈사람처럼 볼이 빨갛더라고요. 그모습을 보니 괜히 제가 미안해집니다.
대려다 줄껄 괜히 아픈사람보구 걸어서 병원다녀오라고 했구나 하며 몸아푸니깐 들어가서 한숨 누워
그리곤 아내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구 안방에들어가 몸을 누워 잠을 청합니다.
전 거실에서 TV 시청을 하며 EPL 잉글랜드 프리미엄 채널로 맞쳐놓구 살살 배가 아파 화장실에 큰일을 보려고 드러갔습니다
또 아내의 핸드폰이 선반위에 올려있더군요 좀의심도 되고 궁금하기도 했지만 .. 참습니다. 참아보려고합니다.
아내의 핸드폰에 손이갑니다. 패턴을 손가락으로 이어가면 잠금 장치를 해제 합니다.
바탕화면에 제가 있더군요^^ 괜한생각을 합니다. ㅎㅎㅎ 이리저리 놀러 다녔던 사진이나 좀보려고 겔러리 폴더로 손가락을
움직입니다. 폴더를 누르니 폴더가 사진이 깔끔하게 잘정돈이 되었있습니다.
사진을 하나씩 보며 그때에 기분과 마음을 회상합니다.
그런데. 사진을 넘기는데.. 아한사진이 하나가 나오네요 흑인인데.. 그냥 평상시 야동사진으로 보는 대물 사진이 보입니다.
우와 ~! 허거덕하다 진짜. 아내가 이런사진을 가주고있을리는 없고 아내 친구가 보라고 보내준거라고 생각을 하고
혼자 웃으며서 또다른 추억사진을 구경을 하네요^^
구경을 하던중 동영상 하나가 보입니다. 플레이를 눌러 보느데 화면상태가 고르지가 않치만 희미하게 흑인과 여성이 출연하는
동영상 같습니다.
화장실이 울려 소리는 음소거로 하며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뚜러지듯 하면을 보는데..
어서 많이 본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