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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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1:53 조회 355회 댓글 0건본문
한동한 바쁘다가 오랜만에 심심해서 끄적여봄
일 때문에 스트레스 겁나 받고 술 마시려고 친구들한테 연락했는데 개까임.ㅋ
걍 집에서 치킨에다 소맥이나 먹고 자야겠다 생각하고 집 앞까지 왔는데
예전에 한참 Bar 다닐때 알게 된 바텐녀한테 연락이 옴ㅋ
나 - 왠일이야?바텐녀-오빠 뭐해?나- 나 퇴근하고 집가서 술먹고 자려고바텐녀- 혼자?나- 웅 오늘 겁나 까임.ㅋㅋ바텐녀- 오빠 나랑 마시자 나도 심심해
이러길래 콜! 하고 집 앞으로 소환. 집도 가까워서 금방 옴. 예전부터 얘랑 술마시는걸 좋아함.
옷도 항상 야하게 입고 얼굴도 평범한데 나름 귀여운? 그런스탈.
술 자주 먹다가 얘도 남친생기고 나도 여친 생겨서 자연스레 연락도 안하게 됐었음.
오늘도 가슴골 다 보이는 옷을 입고 옴. 사이즈는 C정도임.
암튼 만나자마자 바로 동네 허름하지만 나름 룸술집인 곳을 찾아서 들어감.
간단히 안부 묻고 소맥으로 겁나게 달리기 시작.ㅋ
남친한테 바에서 일한거 걸려서 싸웠다면서 투덜거리길래 위로해 줌.ㅋ
이 얘기 끝나니 별로 할 얘기가 없어서 섹드립치면서 놀기 시작.
원래 얘가 섹드립도 잘 받고 말하는거도 좋아하고 그래서 예전부터 자주 이러고 놈. 하지만 스킨쉽은 잘 받아주지 않았지.
오늘 섹시하다. 가슴골 다 보이네 ㅋㅋ 이러니까 나 원래 가슴하고 힙은 좀 크자나 새삼스레 왜그래? ㅋㅋ 이런식으로 반응함.
암튼 둘이 1700에 소주한병 까고 또 시키고 절반정도 먹다보니 약간 꽐라의 느낌이 오기시작함.
그러다가 여자애가 장실 가야겠다면서 일어났다가
가방에서 뭘 가지고 가려는지 고개를 숙이고 가방을 뒤젹거리는데 엉덩이가 내쪽을 보고 있었음
이때.. 나도 모르게 마음 속으로만 생각해야 될 일을 실천하고 말았음.ㅋㅋ
내가 원래 요가동작이라던가 길거리 돌아다니다가도 고개 숙이고 엉덩이 내민 자세로 있는 여자들 보면 박아달라는건가?
이런 식의 생각을 자주함 물론 마음속으로만.ㅋㅋ 나만그래? 나만 쓰레기야? 횽들은 안그래?ㅋㅋ
아무튼 나도 모르게 여자애 엉덩이를 손으로 팡! 치면서 뭐야~ 박아달라는거야? 이래 해버림!!
치고 나서 아차!했고 순간 정적이 있었는데 여자애가 다행이 피식 웃으면서 그래 박아달라는거다!! 이러고 나 장실 다녀올께~ 하고 감.ㅋ
속으로 다행이다.고소미는 안먹겠군.ㅇㅇ 이래 생각하다가 술김에 용기가 생겨서 '정말 한번 할까?' 이런 생각이 듬.
바로 장실로 후다닥 뛰어감. 아 참고로 여기 화장실은 남녀 공용임.ㅋ
헐레벌떡 뛰어가서 여자애 볼일보는 칸을 마구 두들김.ㅋ
문 좀 열어보라고 막 하니까 여자애가 무슨 일이냐며 당황해 하면서 문을 염ㅋㅋ
나는 바로 안으로 들어가서 당당하게 바지를 내리고 박아달라며~ 세워줘야 박아주지.ㅋㅋ 이래 최대한 자연스럽게 핵직구를 던짐.
바텐녀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날 보다가 ....진짜 해줘? 이러길래 '됐다!' 생각해서
팬티도 내리고 여자애 얼굴 바로 앞까지 똘똘이를 전진시킴
"웅 얼른해줘" 하니 바텐녀가 조심스레 내 똘똘이를 삼키는데
밑에서는 오줌싸는 소리가 들리고 입으로 해주고 있는 녀자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순식간에 풀ㅂㄱ 해버림.
오줌소리 그치고 다 쌌냐고 물어보고 바로 뒤ㅊㄱ를 시작함.
바텐녀가 다른 손님 들어오면 어쩌냐고 뭐라뭐라 해서박은 상태로 문까지 걸어가서 문을 잠금.ㅋ
그제서야 여자애도 안심했는지 집중하기 시작함.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토끼처럼 금방 싸버림.ㅋㅋ
한번 더 할까? 물어보니 응 이라고 하길래 방으로 얼른 돌아와 짐을 싸서 MT로 ㄱㄱ해서2번 더함.
몸이 녹초가 되서 이제 그만 집 가려 하는데 바텐녀가 아까 장실에서 한게 뭔가 엄청 흥분되고 스릴 넘쳤다고
그렇게 흥분한건 처음 이라고 그러길래
그럼 다음번엔 다른 야외장소에서 해보자고 더 스릴있고 좋을꺼라고 말하니 '정말 그럴까?' 이럼.ㅋ
그럼 담에도 부탁한다고 하고 헤어짐.ㅋ
그리고 나서 우린 몇번의 야외ㅅㅅ를 더 경험했고 간간히 만나다가
걔 남친 생기고 난 후 부터는 다시 연락 두절임.ㅋㅋ
일 때문에 스트레스 겁나 받고 술 마시려고 친구들한테 연락했는데 개까임.ㅋ
걍 집에서 치킨에다 소맥이나 먹고 자야겠다 생각하고 집 앞까지 왔는데
예전에 한참 Bar 다닐때 알게 된 바텐녀한테 연락이 옴ㅋ
나 - 왠일이야?바텐녀-오빠 뭐해?나- 나 퇴근하고 집가서 술먹고 자려고바텐녀- 혼자?나- 웅 오늘 겁나 까임.ㅋㅋ바텐녀- 오빠 나랑 마시자 나도 심심해
이러길래 콜! 하고 집 앞으로 소환. 집도 가까워서 금방 옴. 예전부터 얘랑 술마시는걸 좋아함.
옷도 항상 야하게 입고 얼굴도 평범한데 나름 귀여운? 그런스탈.
술 자주 먹다가 얘도 남친생기고 나도 여친 생겨서 자연스레 연락도 안하게 됐었음.
오늘도 가슴골 다 보이는 옷을 입고 옴. 사이즈는 C정도임.
암튼 만나자마자 바로 동네 허름하지만 나름 룸술집인 곳을 찾아서 들어감.
간단히 안부 묻고 소맥으로 겁나게 달리기 시작.ㅋ
남친한테 바에서 일한거 걸려서 싸웠다면서 투덜거리길래 위로해 줌.ㅋ
이 얘기 끝나니 별로 할 얘기가 없어서 섹드립치면서 놀기 시작.
원래 얘가 섹드립도 잘 받고 말하는거도 좋아하고 그래서 예전부터 자주 이러고 놈. 하지만 스킨쉽은 잘 받아주지 않았지.
오늘 섹시하다. 가슴골 다 보이네 ㅋㅋ 이러니까 나 원래 가슴하고 힙은 좀 크자나 새삼스레 왜그래? ㅋㅋ 이런식으로 반응함.
암튼 둘이 1700에 소주한병 까고 또 시키고 절반정도 먹다보니 약간 꽐라의 느낌이 오기시작함.
그러다가 여자애가 장실 가야겠다면서 일어났다가
가방에서 뭘 가지고 가려는지 고개를 숙이고 가방을 뒤젹거리는데 엉덩이가 내쪽을 보고 있었음
이때.. 나도 모르게 마음 속으로만 생각해야 될 일을 실천하고 말았음.ㅋㅋ
내가 원래 요가동작이라던가 길거리 돌아다니다가도 고개 숙이고 엉덩이 내민 자세로 있는 여자들 보면 박아달라는건가?
이런 식의 생각을 자주함 물론 마음속으로만.ㅋㅋ 나만그래? 나만 쓰레기야? 횽들은 안그래?ㅋㅋ
아무튼 나도 모르게 여자애 엉덩이를 손으로 팡! 치면서 뭐야~ 박아달라는거야? 이래 해버림!!
치고 나서 아차!했고 순간 정적이 있었는데 여자애가 다행이 피식 웃으면서 그래 박아달라는거다!! 이러고 나 장실 다녀올께~ 하고 감.ㅋ
속으로 다행이다.고소미는 안먹겠군.ㅇㅇ 이래 생각하다가 술김에 용기가 생겨서 '정말 한번 할까?' 이런 생각이 듬.
바로 장실로 후다닥 뛰어감. 아 참고로 여기 화장실은 남녀 공용임.ㅋ
헐레벌떡 뛰어가서 여자애 볼일보는 칸을 마구 두들김.ㅋ
문 좀 열어보라고 막 하니까 여자애가 무슨 일이냐며 당황해 하면서 문을 염ㅋㅋ
나는 바로 안으로 들어가서 당당하게 바지를 내리고 박아달라며~ 세워줘야 박아주지.ㅋㅋ 이래 최대한 자연스럽게 핵직구를 던짐.
바텐녀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날 보다가 ....진짜 해줘? 이러길래 '됐다!' 생각해서
팬티도 내리고 여자애 얼굴 바로 앞까지 똘똘이를 전진시킴
"웅 얼른해줘" 하니 바텐녀가 조심스레 내 똘똘이를 삼키는데
밑에서는 오줌싸는 소리가 들리고 입으로 해주고 있는 녀자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순식간에 풀ㅂㄱ 해버림.
오줌소리 그치고 다 쌌냐고 물어보고 바로 뒤ㅊㄱ를 시작함.
바텐녀가 다른 손님 들어오면 어쩌냐고 뭐라뭐라 해서박은 상태로 문까지 걸어가서 문을 잠금.ㅋ
그제서야 여자애도 안심했는지 집중하기 시작함.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토끼처럼 금방 싸버림.ㅋㅋ
한번 더 할까? 물어보니 응 이라고 하길래 방으로 얼른 돌아와 짐을 싸서 MT로 ㄱㄱ해서2번 더함.
몸이 녹초가 되서 이제 그만 집 가려 하는데 바텐녀가 아까 장실에서 한게 뭔가 엄청 흥분되고 스릴 넘쳤다고
그렇게 흥분한건 처음 이라고 그러길래
그럼 다음번엔 다른 야외장소에서 해보자고 더 스릴있고 좋을꺼라고 말하니 '정말 그럴까?' 이럼.ㅋ
그럼 담에도 부탁한다고 하고 헤어짐.ㅋ
그리고 나서 우린 몇번의 야외ㅅㅅ를 더 경험했고 간간히 만나다가
걔 남친 생기고 난 후 부터는 다시 연락 두절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