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몰카 하다가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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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1:59 조회 493회 댓글 0건본문
일단 내가 고2때 얘기야
그때는 잘몰랐지만 엄마하고 만나는 남자가 같이 살았어
근데 남자쪽에 나보다 한살많은 누나와 두살 어린여자동생이 있었어 같이 사니깐 친하게 지내다가...
나도 남잔데 한번씩 호기심도 들고해서 아무도 없을때 봐서 그 여자들방에가서 이것저것 뒤졌어
옷서랍에 팬티가 있었는데 팬티안에 누렇게. 콘옥수수 굳은거 같은게 있었어 냄새도 머 인상을 쓰게만드는 냄새랄까;;
한번씩 누구오나 확인하면서 다른 깨끗한 팬티에 ㅈㅇ를 하고 나갔지
(참고로 한살누나는 얼굴평타 두살동생은 피부까무짭짭한데..반반하고 색기흐르는스타일)
그래서 당연히 동생한테 관심히 갔지.
한번은 어디서 애들끼리 밀치다가. 실수로 ㄱㅅ쪽을 두손으로 밀쳤는데ㄷㄷㄷㄷ
브레지어 안한것같은 느낌 와;;;; 가슴도 B약간 안된것같았음.
그리고 그때는 슬라이드폰이였는데 그걸로 샤워할거 같을때 화장실 찬창이라하나 거기에 안걸리게 두고 하다가
나중에 확인하려 갔는대 없는거야. ;;;;;ㄷㄷㄷㄷㄷㄷㄷㅅㅂ
좆됐다하면서 성욕이고 나발이고 찾기시작하다 그동생이. ..
오빠 이거 하면서 주는거야 다행이다란 생각도 들었지만 ...
혹시 봤나. 란생각이들더라고. 결국 물어보지 못하고 ㄷㄷ 그대로 -끝-
그때는 잘몰랐지만 엄마하고 만나는 남자가 같이 살았어
근데 남자쪽에 나보다 한살많은 누나와 두살 어린여자동생이 있었어 같이 사니깐 친하게 지내다가...
나도 남잔데 한번씩 호기심도 들고해서 아무도 없을때 봐서 그 여자들방에가서 이것저것 뒤졌어
옷서랍에 팬티가 있었는데 팬티안에 누렇게. 콘옥수수 굳은거 같은게 있었어 냄새도 머 인상을 쓰게만드는 냄새랄까;;
한번씩 누구오나 확인하면서 다른 깨끗한 팬티에 ㅈㅇ를 하고 나갔지
(참고로 한살누나는 얼굴평타 두살동생은 피부까무짭짭한데..반반하고 색기흐르는스타일)
그래서 당연히 동생한테 관심히 갔지.
한번은 어디서 애들끼리 밀치다가. 실수로 ㄱㅅ쪽을 두손으로 밀쳤는데ㄷㄷㄷㄷ
브레지어 안한것같은 느낌 와;;;; 가슴도 B약간 안된것같았음.
그리고 그때는 슬라이드폰이였는데 그걸로 샤워할거 같을때 화장실 찬창이라하나 거기에 안걸리게 두고 하다가
나중에 확인하려 갔는대 없는거야. ;;;;;ㄷㄷㄷㄷㄷㄷㄷㅅㅂ
좆됐다하면서 성욕이고 나발이고 찾기시작하다 그동생이. ..
오빠 이거 하면서 주는거야 다행이다란 생각도 들었지만 ...
혹시 봤나. 란생각이들더라고. 결국 물어보지 못하고 ㄷㄷ 그대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