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 알바하다 유부녀 만났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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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02 조회 533회 댓글 0건본문
스물셋 여름방학때 식당 서빙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종업원은 10명 정도인데 남자 나하나에 30대 1명 나머지 다 할주매미들
30대녀가 나랑 띠동갑인 35살에 4살짜리 딸 있고 아담하고 똑순이처럼 생겼었음
이모라 부르기도 애매해서 누나라 불렀는데 가게 회식때 술취하더니 나한테 끼부림
회식 끝나고 나한테 술이 덜됐다고 맥주한잔만 하자고 해서 둘이 호프집감
이년이 술이 더 취하더니 나한테 자기 좋아하냐고 솔직하게 얘기해달라고 하길래
싫으면 누나랑 이시간에 술먹고 있겠냐고 하니깐 자기 유부녀인데 괜찮냐고 함 ㅋ
어이가 없었지만 웃겨서 나도 여자친구 있는데 이거랑 무'슨상'관 이냐고 함
그렇게 쓸데없는 이야기 나누다 집까지 데려다줬는데 집앞에서 그년이 내 입술 덮침
대충 물고 빨고 하는거 받아줬는데 촉촉하고 달콤한 느낌이 아니라 그냥 척척한 느낌 근데 발기는 함ㅋ
그렇게 알바끝나면 따로 만남을 갖기 시작했는데 누나라 하지말고 이름부르라고
혹시나 좆될수도 있겠다 싶어서 스킨쉽은 키스까지만 이라고 내가 정함
사는 얘기를 들어보니 남편은 지방에서 사업하느냐 2주에 한번정도 집에 들리고
자기는 친청부모랑 4살베기 딸이랑 사는데 남편은 사업한다고 친청부모돈 끌어쓰고 집에는 신경도 안쓴다함
결혼도 임신땜에 한거고 결혼후 부부관계를 한번도 안했다 하는데 물론 믿진 않음
암튼 이년이 내가 먹고싶다는거 사주고 갖고싶다는거 사주고 가끔 옷도 선물해주고 존나 잘해줌
무슨 얘기를 해도 내 기분 맞춰주려고 존나 눈치봄
그러다 한번은 날샐때까지 술먹고 데려다 주는데 그날따라 존나 땡겨서 하고싶다고 하니까
약간 당황하더니 밖에서 한시간정도 기다려 달라고 하길래 ㅇㅋ 하고 피씨방가서 기다리니까
집앞으로 와서 4층 올라오면 된다고 부모님 등산가셔서 괜찮다고 해서 올라가니까
펑퍼짐한 원피스 같은거 입고 있었는데 존내 조용히 시키더라 안방에서 애기 잔다고 씨발 ㅋㅋㅋㅋ
작은방으로 들어가 있으래서 갔더니 맨바닥에 왠 이불하나 깔려있고 ㅋㅋ
조금 기다리니까 슬며시 들어와서 문잠그더니 키스 존나하고 나는 ㄱㅅ 존나 만지고
그때 얘꺼 첨 만져봤는데 생각만큼 크더라 촉감도 나쁘지 않고
암튼 그러다 누으라고 하더니 바지벗기고 ㅅㄲㅅ좀 하다 치마 올리고 바로 올라탐
구멍 느낌은 괜찮은데 존나 흥분안됨 빨리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뿐...
그러다 정상위로 바꿨는데 그년이 조였다 풀었다 스킬을 시전, 첨엔 이게 뭔가 싶었다ㅋ
결국 배에다 싸고 묘한 기분으로 집에 옴
그렇게 만나다 한날은 모텔에서 맥주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보고 내 여자친구는 가끔 연락 안되거나 늦게들어가는적 있냐고 바람피울수도 있다고 이간질 시키길래
내 여자친구가 너같은줄 아냐고 비교 할걸 비교하라고 하니까
갑자기 닥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소리없이 울면서
나는 뭐 그런여자냐고 소리도 안내면서 훌쩍훌쩍 울길래 할말 없어 가만히 있다가
우는 모습도 이렇게 이쁜지 몰랐다면서 얼굴에 ㅈㅈ 갔다대니까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그걸 또 입에 넣음ㅋㅋㅋㅋㅋ
이년 만나면서 발ㄲㅅ, 똥ㄲㅅ, 얼싸, 입싸, 질싸, 슴딸 등등 후장빼고 할수 있는건 다해본거 같음
6개월 정도 만났는데 웃긴게 다른남자랑 연락하다 나한테 걸림 ㅋㅋㅋ
중학교 동창이고 최근에 밥 몇번 먹은게 다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나도 지겹고 해서 다음부터 연락 안받음
걔도 대단한게 이틀에 한번씩 총 3번 딱 전화하더니 안받으니까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 안함 ㅋ
사회생활 하면서 나이좀 있는년이 총각들한테 필요 이상으로 잘해주는년 보면 눈치 뻔함
즐거운 주말 보내라~
종업원은 10명 정도인데 남자 나하나에 30대 1명 나머지 다 할주매미들
30대녀가 나랑 띠동갑인 35살에 4살짜리 딸 있고 아담하고 똑순이처럼 생겼었음
이모라 부르기도 애매해서 누나라 불렀는데 가게 회식때 술취하더니 나한테 끼부림
회식 끝나고 나한테 술이 덜됐다고 맥주한잔만 하자고 해서 둘이 호프집감
이년이 술이 더 취하더니 나한테 자기 좋아하냐고 솔직하게 얘기해달라고 하길래
싫으면 누나랑 이시간에 술먹고 있겠냐고 하니깐 자기 유부녀인데 괜찮냐고 함 ㅋ
어이가 없었지만 웃겨서 나도 여자친구 있는데 이거랑 무'슨상'관 이냐고 함
그렇게 쓸데없는 이야기 나누다 집까지 데려다줬는데 집앞에서 그년이 내 입술 덮침
대충 물고 빨고 하는거 받아줬는데 촉촉하고 달콤한 느낌이 아니라 그냥 척척한 느낌 근데 발기는 함ㅋ
그렇게 알바끝나면 따로 만남을 갖기 시작했는데 누나라 하지말고 이름부르라고
혹시나 좆될수도 있겠다 싶어서 스킨쉽은 키스까지만 이라고 내가 정함
사는 얘기를 들어보니 남편은 지방에서 사업하느냐 2주에 한번정도 집에 들리고
자기는 친청부모랑 4살베기 딸이랑 사는데 남편은 사업한다고 친청부모돈 끌어쓰고 집에는 신경도 안쓴다함
결혼도 임신땜에 한거고 결혼후 부부관계를 한번도 안했다 하는데 물론 믿진 않음
암튼 이년이 내가 먹고싶다는거 사주고 갖고싶다는거 사주고 가끔 옷도 선물해주고 존나 잘해줌
무슨 얘기를 해도 내 기분 맞춰주려고 존나 눈치봄
그러다 한번은 날샐때까지 술먹고 데려다 주는데 그날따라 존나 땡겨서 하고싶다고 하니까
약간 당황하더니 밖에서 한시간정도 기다려 달라고 하길래 ㅇㅋ 하고 피씨방가서 기다리니까
집앞으로 와서 4층 올라오면 된다고 부모님 등산가셔서 괜찮다고 해서 올라가니까
펑퍼짐한 원피스 같은거 입고 있었는데 존내 조용히 시키더라 안방에서 애기 잔다고 씨발 ㅋㅋㅋㅋ
작은방으로 들어가 있으래서 갔더니 맨바닥에 왠 이불하나 깔려있고 ㅋㅋ
조금 기다리니까 슬며시 들어와서 문잠그더니 키스 존나하고 나는 ㄱㅅ 존나 만지고
그때 얘꺼 첨 만져봤는데 생각만큼 크더라 촉감도 나쁘지 않고
암튼 그러다 누으라고 하더니 바지벗기고 ㅅㄲㅅ좀 하다 치마 올리고 바로 올라탐
구멍 느낌은 괜찮은데 존나 흥분안됨 빨리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뿐...
그러다 정상위로 바꿨는데 그년이 조였다 풀었다 스킬을 시전, 첨엔 이게 뭔가 싶었다ㅋ
결국 배에다 싸고 묘한 기분으로 집에 옴
그렇게 만나다 한날은 모텔에서 맥주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보고 내 여자친구는 가끔 연락 안되거나 늦게들어가는적 있냐고 바람피울수도 있다고 이간질 시키길래
내 여자친구가 너같은줄 아냐고 비교 할걸 비교하라고 하니까
갑자기 닥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소리없이 울면서
나는 뭐 그런여자냐고 소리도 안내면서 훌쩍훌쩍 울길래 할말 없어 가만히 있다가
우는 모습도 이렇게 이쁜지 몰랐다면서 얼굴에 ㅈㅈ 갔다대니까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그걸 또 입에 넣음ㅋㅋㅋㅋㅋ
이년 만나면서 발ㄲㅅ, 똥ㄲㅅ, 얼싸, 입싸, 질싸, 슴딸 등등 후장빼고 할수 있는건 다해본거 같음
6개월 정도 만났는데 웃긴게 다른남자랑 연락하다 나한테 걸림 ㅋㅋㅋ
중학교 동창이고 최근에 밥 몇번 먹은게 다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나도 지겹고 해서 다음부터 연락 안받음
걔도 대단한게 이틀에 한번씩 총 3번 딱 전화하더니 안받으니까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 안함 ㅋ
사회생활 하면서 나이좀 있는년이 총각들한테 필요 이상으로 잘해주는년 보면 눈치 뻔함
즐거운 주말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