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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01 조회 3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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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고 나왔다.
대부분 공부보다 치장, 꾸미기에 바쁘고
자기계발보다 알바하는데 시간을 쏟는다.
학교생활에서 잘생긴 새끼는 확실히 대우 받는다.
또한 학교 생활의 중심이 남친 여친 만들기에 더욱박차를 가하는 것 같다.
아마도 공부에서 많이 탈선한 학교이다 보니..
여자는 외로움을 느끼고
남자는 그런 ㅂㅈ년들을 쉽게 따먹는다.
참고로 학급에선 무리 무리로 찢어 지는데
예를들어 여자 15명이고
4명이 대학으로 치면 인싸
6명 정도는 화장은 하지만 못생긴 찐따
여자 3명이서 짝지어 다니는 년들
학교 안나오는 2명
이 중에서 찐따 그룹 제외하고 대부분
같은 학교는 아니더라도 다른 학교에 남친은 한명씩 있더라. ㅋㅋㅋ
남자 못생긴 새끼들은 구석에 찌그려
해봤든 오덕질로 천생 연분 마냥 합을 맞춘다.
물론 잘생긴 새끼는 항상 여자랑 붙어있음 ^^
잘생긴 새끼는 학교를 안나와도 멋있어 보였고
오토바이 타고 면상 박히고
담배 훔치다 걸리고 등등
별에 별 병신짓을 해도 다 용서 되는 것 같았음.
또한 여자친구는 존나게 잘 만듬
물론 끼리끼리 같은 실업계 끼리 ^^
외모가 甲이였던 그런 곳에서 학교를 나온 ㅎㅌㅊ인 나는
확실히 사회 나와서도 외모 트라우마가 있다..
잘생기고 키 큰 새끼 보면 부럽고..
동경하게 된다.

1줄 요약대한민국에서 잘생긴 외모가 확실히 젊을때 먹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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