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큰 보험아줌마 따먹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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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08 조회 674회 댓글 0건본문
2부http://www.ttking.me.com/181551
둘이서 어깨동무 하고 노래 부르고....
다른 건 모르겠는데 <사노라면> 들국화 것? 그 노래 부른 기억은 난다. 그냥 그때 내마음이 그랬다.
또 보험녀랑 블르스도 추고 부비부비했다. 그런데 전에 처럼 눈 흘기고 이런 건 없었다.
중요한 건 내 꼬추가 보험녀에 닿을 때 보험녀가 약간 브루스 추는 손에 힘이 들어간 것은 느꼈던 것 같다.
역시 꼬추의 힘은 대단하구나.
그 옛날 혜정엄마도 고교생의 꼬추지만 봇이에 넣었더니 내 몸을 더듬고 신음소리를 내고 그랬지 않은가.
노래방에서 원래 맥주 팔면 안되는 데 사장이 약간 양아치 스타일로 맥주캔 많이 갔다 준 것 같다.
나도 이미 좀 술이 된 상태라서 더 마시고 진상떨었다.
둘이서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내가 또 키스를 했다.
"너 또!"
보험녀 물론 처음에는 뺐다.
"전에도 했으면서." 내가 이러니까.
날 탁! 치고 눈을 잠깐 흘기더니 두 서너번 입술를 마구 들이대니 키스를 받아줬다.
여자들은 참 이상하다. 어차피 할 것을 왜 자꾸 빼고 그러는거지?
입에서 술냄새가 나는데 혀가 오고가니 기분은 좋았다. 보험 아줌마 혀는 부드러웠다.
나도 키스를 해 본 지가 백만년이었다.
사실 더 기분 좋은 것은 키스보다는 그녀의 빵빵한 가슴이 나한테닿으니 느낌이 너무 좋았다.
만지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다.
이 번에는 키스 되게 오래했다.
보험녀가 혀를 빼려고 하면 "누나 1분만더요" 이러면서 계속 했다.
그러다가 내 꼬추에 힘이 들어갔다. 더는 못참겠다.
지금은 아꼬서지만 그 땐 옷깃에 이는 향수냄새에도 잦이가 팍팍 섰다.
내가 슬쩍 가슴을 만지려고 손을 대는데 또 내손을 잡는 거였다.
이정도 꽐라면 허락해줄텐데 대단한 내공의 보험녀였다.
브루스 추며 노래부르다가 부비부비하고 또 키스하고 횡설수설하다가 노래방 나왔다.
할건 다했는데 뭔가 아쉬웠다.
남자라면 누구나 그럴 것이다.
시간도 늦었고 내가 보험녀에게 어디 공원가서 캔 맨주라도 한잔 더 먹자고 졸랐지.
보험녀 목소리가 많이 꼬였다. 안된다고 했다.
내가 취중에도 살짝 던졌다.
"이 시간에 어디 갈데도 없고 돈도 아까우니 누님 집에서 맥주캔 한잔 하지요"
" 너 미쳤냐?"
"전 고객이잖아요"
내 예감은 맞았다.
난 보험녀가 어딘가 정상적인 남편이 있는가정이라고는 생각안했다.
보험녀가 웃더라. 그랬더니 "좋아. 집 가까우니 딱 30분 있다가. 나는 안마신다" 이랬다.
보험녀 걸어가는데 휘청휘청했다..까만바지에 청자켓을 입고 꽤 멋을 낸 것 같은데 그래도
30대 아줌마는 아줌마일 뿐이다. 그런데 엉덩이의 라인은 처녀로 봐줄만 했다. 목 주변의
주름만 없다면 그녀는 뒷모습은 진짜 노처녀 정도로 봐줄만 했다.
난 군침을 흘렸다. 진짜 도서관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렸다.
어느 컴컴한 골목길 주택 대문으으로 몰래 몰래 들어갔다.
반지하 원룸 같은데였다. 집은 좁은 데 비교적 깨끗했다. 혼자 산다고 했다.
액자로 여자 꼬마애 사진이 있었다. 남편 사진은 없었다.
가족은 더 묻지는 않았다. 시발... IMF 그 시절 정상적인 가정 아닌 사람이 부지기수였다.
우리 집 부모님도 거의 이혼 위기까지 가서 내가 그맘 안다.
사연 있는 여자들인 뭐 어디 한두명인가. 술은 자긴 잘 안먹는데 친구들 놀러와서 먹느라고
캔맨주 사다 놓은게 있다고 냉장고에서 꺼냈다.
이날 이줌마도 약간 정신줄을 놓거나 놓고 싶은 것 같았다.
나도 취해서 맥주 한 캔 꺼내서 나만 먹는 둥 마는 둥 그랬다.
자기 팔자 기구하다고 했다.
5살난 딸이 본가에 있는데 보고 싶다고 눈물 글썽이기도 했다.
그러더니
"너 안가니?" 물었다.
"저 시간도 늦고 택시비도 없고 저 그냥 여기서 자고 내일 새벽에 가면 안되요?"라고 말 끝나자 마자
"안돼 가!" 이러는거다.
"아, 진짜요! 저 많이 취해서 걷지도 못해요. 가다가 어디 전봇대 끌어안고 자다가 장기 털리면 책임 질거에요"
"그래도 가!"
그러나 난 역시 되바라졌다. 내가 박박 우겼다.
"설마 제가 남자로 보이는건 아니죠"
난 바닥에 벌렁 누웠다. 보험녀가 잠깐 웃더니 "너 정 그러면 저 밑에서 자" 이러더라구.
저 밑이라고 함은 부엌 싱크대 밑의 차가운 바닥이다.
그러더니 자기는 방문 닫고 티셔츠에 츄리닝 갈아입었다.
"너 내일 해뜨면 바로 가야 한다"
난 술도 취하고 피곤해서 알았다고 하고 베개 하나 얻어서 진짜 부엌마루에 엎어졌다. 잠이 잘왔다.
잠결에 보니 보험녀는 양치도 하고 샤워도 하고 자는 것 같더라. 깔끔은 한것 같았다.
보험녀 가슴을 상상하면서 난 그냥 자기로 했다. 난 가볍게 코를 골았다.
한참 자는데 보험녀가 내 빰을 톡톡 쳤다.
"너 이쪽으로 방 바닥에서 자. 대신 딴짓하며 안돼. 그리고 해뜨고 차있으면 바로 나가" 이러는거다..
내가 술취해서 부엌바닥에서 자니까 좀 미안하고 안쓰럽긴 했나보다.
난 고맙다고 방의 매트리스 침대 옆 바닥에서 잤어. 보험녀는 매트리스 침대에서 잤다.
"너 코골지마"
"네."
한 30분 잤나. 자꾸 잠이 안왔다.
방 바닥도 차갑기도 하고 해서 난 슬그머니 매트리스 침대위로 올라갔다.
보험녀는 자다가 내가 올라온걸 아는지 잠깐 인기척을냈는데 별말은 없었다.
슬쩍 곁눈질로 보니 티셔츠를 입었는데도 가슴 참 컸다. 엉덩이 곡선도 쓸만했다.
20대 아가씨만은 못하지만 30대 아줌마 치고는 잘 가꿈 몸매?
나름 고객상대로 하는 직업이라서 많이 가꾼것 같았다.
얼핏 화장기 안한 얼굴도 나름 신선했다.
창문 으로 가로등 불빛이 들어오는데 입술도 도톰한게 또 땡겼다.
내가 잠이 올리고 있나. 내가 슬쩍 손으로 보험녀 머리를 쓸어 넘겼어.
처음에는 가만있었다. 쌔근쌔근소리를 냈다.
다시 슬쩍 귀를 매만졌다.
갑자기 "너 손대지마!" 이러는거다 깜짝 놀랐다.
내가 아무리 돈없고 여자에 굶주린 20대 청년이지만
속으로 에라이. 뭐 넌 아줌마 아니냐.
자존심이 상했다. 난 알았다고 하면서 그냥 코골고 잠들었다. 두시간 정도 잤나.
잠자리가 바뀌니까 엄청 불편했던 것 같았다.
눈이 번쩍 떴다. 벽에 시계를 보니 새벽 4시 좀 안된 것 같다.
그냥 갈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택시비도 없엇다.
그런데 엇!!! 옆을 보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