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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방송실에서 떡치는거 중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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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06 조회 3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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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정말 꼴통 고등학교야.
술,담배는 기본이고 선생님들 눈을 피해 학교에서 몰래 떡치는 커플까지 있어.
우리가 바로 그런 커플중 하나였지.
평소처럼 화장실에서 떡을 치려고 하니까 자리가 꽉찬거야.
자리를 찾다가 방송실로 들어갔지.
남친은 내 ㄱㅅ을 만지면서,치마를 들추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내 그곳을 손가락으로 자극했어.

나는 야동에 나오는 여자보다 더 크게 신음 소리를 내고,내 그곳은 ㅂㅈ물로 흥건히 젖었어.
우리는 자세를 바꿧고,그게 벽치기 자세였어.
손으로 버틸곳을 디디다가 뭘 잘못눌렀나봐.
우리는 꿈에도 모르고 피스톤질을 해댔지.
솔직히 기분이 너무좋아서 다른건 생각할 여유가 없었어.
우리의 떡치는 소리는 교내방송으로 퍼져나갔고,남친은 내 질속에 정자들을 뿜어냈지.

그 순간 친구가 잠긴문을 두드리면서 교내방송 이야기를 해줬어.
완전 당황해서 제대로 챙겨입지도 못하고 헐래벌떡 방송실에서 튀어나갔지.

우리가 가고 간발의 차로 선생님들이 방송실에 들이 닥치는게 눈에 보여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

근데 방송실로 찾아온 친구가 우리반 단체 카톡방에 교내방송의 주인공이 우리 커플이라고 올렸고,
폭발적인 반응이 뒤따랐어.

평소에 빚진것도 많고,그때도 빚을 져서 그냥 넘어갔는데...그래도 화가났어ㅡㅡ

그 뒤로 우리는 떡칠때 절대 방송실을 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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