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학원 선생님이랑 섹파로 지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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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12 조회 561회 댓글 0건본문
난 초등학교때부터 좀 심각할정도의 모범생이었음.
외동인데다 서울대 수석졸업하신 아버지와 학교선생님이신 어머니밑에서 자라서
올바름과 그릇됨을 어릴때부터 분간하면서 살아왔고,
어찌보면 철이 일찍 든것같지만 실상은 그냥 바른 교육을 그대로 수용해서 그대로만 행동하는 어린애였음..
여튼 현재 내나이가 좀 있는관계로 당시 내가 초중딩때는 성교육에 성자도 힘든 시대였음..
야하거나 이런건 무조건 나쁜것이고 ㅅㅅ가 뭔지도 모르는 애들이 부지기수였음..
나 또한 그랬고 난 바른생활 어린이라 극단적으로 성에대해 혐오하는 성격이었음..
당시 반에서 1~2등만하다가 전형적인 독학의 후달림으로 중2 2학기정도부터 2,3등을 하기시작했음..
그래서 중2겨울방학부터 동네 학원을 등록함.
거긴 선생님이 5분이었는데
원장선생님(사회),영어샘(원장부인),수학샘(원장처제),여자선생1(국어),여자선생2(과학)..
보통 학교성적 좋은애가 학원에 들어가면 각별히 신경쓰고 잘대해줌..학원명성을 높혀주기때문에..
여튼 편애를 받으면서 공부를했는데
중3초에 세이클럽이란 채팅을 하게됐음. 당시에 세이클럽은 나름 폭발적인 선두주자였기때문에
호기심에 했다가 처음으로 1:1 벙개를 하게됨.
상대가 고2. 나는 중3. 어찌보면 당시나이땐 한참 선배인데 우린 그렇게 만났음.
그리고 뒤늦게야 알았지만 그년은 유명한 걸레였고.
만난지 3일만에 집에 놀러오라할때 걍 순수하게 놀러갔음..누나집에 컴터도 있다길레
가서 컴터하고 놀생각에 오히려 흥미진진했음...물론 가자마자 이상한 분위기에 컴터는 못했음..
중3좆밥이 뭘알겠음? 그냥 무턱대고 고2의 앙증맞은 슴가를 한 3시간동안 빨고물었음..
그러다가 그년이 빨아주길레 입에 쌌음. 그리고 삽입도 지가 알아서 해주길레 질싸도했음..
그땐 내가 순진하고 여자란 동물을 처음 알게된터라
그 누나를(물론 누나라고안부르고 소현아 하고 이름으로 불렀음..) 진심으로 좋아했음.
하지만 한달정도 만난후 그년이 양다리라는걸 알고 존나 상처입고 우울증걸린 좆중딩이됐음.
하긴 고2눈에 순진무구한 중3이 남자로 보일린없었음.
내가 겉으론 강하지만 속으론 여린스타일이라 자주 울기도하고 여튼 우울한 상태로 지냈음
당시 내가 다니던 학원에 수학선생님(원장님 처제분)이 나를 좀 많이 이뻐라했음.
그 샘이 나이가 31살인가 32살인가 노처녀였는데 결혼을 안했음.
지금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선생님 키가 174쯤됐는데 키가 너무 커서 그런거같기도함.
여튼 그 선생님이 유일하게 내 상태를 알아채고 상담을 해왔음..
난 첨엔 암말 못하다가 결국 그년이랑 했던 성관계등등 자세하게 다 말했음.
난 엄청 혼날꺼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선생님이 다독여주고 안아줬음.. 그때 좀 울었던 기억이남..
상담이후로 갑자기 선생님한테 계속 눈길이가고 가슴이 두근거리곤했음.
선생님이랑 폰으로(요즘폰이랑 비교하면 무전기) 문자같은거도 자주하고 전화도 가끔 하고하면서
마음이 급격히 기울어갔음.
결국은 팬시점에서 당시 나에겐 일주일치 용동인 2만원짜리 밧데리넣으면 반짝거리는 휴대폰줄을 사들고
샘한테 고백했음.. 샘 좋아하는거같다고.
지금 생각하면 16살짜리가 그런말을하면 33살 어른이 우스워하거나 자상하게 대하는게 맞는데
선생님은 오히려 얼굴이 진짜로 붉어지면서(거짓말이 아니라 갑자기 더운데 가면 얼굴에 열오르는것처럼)
"너 그 누나 좋아하면서 갑자기 왜그러냐고. 거짓말하지마라" 라고 하셨슴..
당시 난 밀당은 좆도몰라서 엄청 우겼음..아니라고 선생님 예전부터 좋아했다고..
그렇게 이상한 관계가 시작되면서
선생님이 자기차로 우리집쪽 방향 애들 5명을 항상 집에 데려다줬었는데
순서가 나->애들4명 이었는데. 애들4명->나로 바뀜. 다시말해 날 젤 마지막에 데려다줌.
우리 아파트밑에 차대놓고 1시간씩 둘이 수다떨고 들어가곤했음. 그러다가 볼에 뽀뽀도하고
샘이랑 손잡고 노래들으면서 묵묵히 있기도했음.. 다시 생각해봐도 그 샘은 이상함..중3이랑..;
근데 난 어린맘에 관심을 더받고싶었던건지 계속 삐딱선을 탔었음..
전교 10등안에는 항상 있었는데 반에서 10등하는 상태까지가고.. 그러다보니 선생님이 엄청 슬퍼했음.
그게 선생님께 고백후 한달정도되는 시점이었음.
어느 여름날 저녁. 비가 진짜 억수같이 오는 주말이었음..
또 관심병이 도저셔 선생님한테 집을 나왔는데 우산도없고 갈데도없다고 문자함.
선생님 놀래가지고 차끌고 바로 나한테로왔음. 그사이에 어케산건지 맥도날드 텐더? 뭐 그런것도 사왔음.
오갈데도없고 선생님이랑 학원 문따고 들어가서 원장실들어가서 같이 있었슴.
텐더 사오신거 걍 조용히 먹는데 선생님 갑자기 우심..
"ㅇㅇ야.. 요즘 왜그래.." 이런 말 하시면서 흐느낌..
순간적으로 그때 이사람은 어른, 난 어린애라는게 느껴졌음. 왜그런지 모르겠음.
그냥 그 걱정+울음이 내 마음을 파고든건지 내가 남녀관계로 장난칠 사람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선생님 옆자리로 가서 잠시 머뭇거리다가
눈물 닦아드렸음.
선생님 닦아주는체로 뻔히 날 바라보고 난 무턱대고 입맞췄음.
그전까진 진짜 해봤자 볼에 뽀뽀하는거정도였는데 이번엔 키스했음. 나름 고2년이랑 관계도 많이했고
기본적인건 알고있었던터라 걍 혓바닥넣고 미친듯이 키스했음. 쇼파에서 엉거주춤 키스하다가
결국 쇼파로 선생님이 기울어져서 눕게되고 내가 올라탄 형국.
그렇게되니 중3도 늑대라, 개꼴려서 욕정 폭발함.
선생님이 하늘색 블라우스같은거 조낸 자주입었는데 그날도 그거입었고. 왠지모른 폭력심이 생겨나서
옷을 찢듯이 벗겼음. 당연히 단추 다 떨어져나가고..
선생님 약간 당황하면서 ㅇㅇ야 천천히천천히 옷찢어지는데.. 하면서 그냥 가만있길레 걍 찢었음.
그 샘이 키 174라고 했는데 골격이 서구적 골격임. 어깨도 좀 넓고 가슴크고 엉덩이 크고 그럼..
뚱뚱하다기보단 글래머러스한 서양인체형임..
당시 중3시절 내 키가 170에 55키로로 말랐었는데. 진짜 블라우스를 뜯어내니 멜론같은 가슴이 퉁!!하는
효과음 내듯이 흘러나왔음. 아마 그때 느낀 쇼크때문에 지금도 거유를 좋아하는거같음.
그 흘러나오는듯한 가슴이 어찌나 흥분이되던지 꼬집듯이 주물러대면서 빨았음.
그리고는 뭐 game over.
그땐 내가 워낙 어려서 스킬같은거도 좀 없었고.. 그나마 횟수만 좀 자주할수있었던터라
원장님실 쇼파를 개판만들면서 3번정도했었음. 샘이 하면서 ㅇㅇ야 안에는 안돼 알겠지 몇번이나
주의줘서 입에싸고 가슴에싸고 뒤로하면서 엉덩이위에 싸고 글케 3번...
그게 중3 7월달쯤이었는데. 그때부터 방학기간동안 연인같이 지냈음.. 내나이때문에 mt는 못갔지만
주말엔 학원문따고 들어가서, 평일엔 선생님 차로 무슨 주차장같은데 진짜 사람없고 어두운 그런곳이었는데
데리고가셔서 거기서 데이트하고 떡치고 했음. 체격차이가 서로 나다보니 항상 선생님이 날 잡아먹는듯한
그런 느낌이었달까.. 가슴도 너무 크고. 진짜 그 샘 가슴이 어찌나 좋던지 학원에서 1,2교시마치거나하면
샘한테 마실거사달라고하면서 같이나와서 화장실 들어갔음. 그리고 블라우스 단추 풀고 가슴 존나 만지고
빨고 그랬었음.. 관계가 잦다보니 선생님은 내가 가슴만 건드려도 소리가 새어나오곤했음.. 그리고
사까시시켜서 싸고 수업들어가고.. 야외떡은 안쳤던것같음.. 걍 사까시랑 젖빠는게 일상이었음.
근데 확실히 어린새끼는 개념이 없었음......시발..
내가 자랑한답시고 샘이랑 관계를 같이 학원다니는 친구한테 말했음...
그 시발새끼가 입이 존나 싼새끼라 학교에서 다말하고다님..
그러다보니 샘귀에도 말이 들어갔고 난 부리나케 학원 그만둠...
내 기억하는게 중3 끝날때까지 내 폰으로 전화가 몇일간격으로 총 50통가까히 왔었는데 어리석게도
전부 안받았음.. 왜그랬는지 모름.. 어릴때 개념은 지금 나이론 이해불가능..
그러다가 고등학교 2학년때쯤 전화왔는데 그땐 샘번호를 다 지우고 까먹었던터라 무심코 받았는데
선생님이었음.
잘지내냐고 물어서 잘지낸다고 선생님은요. 이러고 침묵의 통화시간 10분...
당시 샘이름이 정은혜?였던거같고 이름으로도 자주불렀는데.. 샘이 이젠 이름 안부르네? 이랬던거같음.
그냥 그렇게 전화를 끊게되고.
고3수능이 끝난후 즉흥적으로 학원을 찾아갔음.
내가 중3정도때부터 인물이 좀 나기시작해서 고등학교때 여자애들 많이 건드리고 그래가지고..
알아보는 여자애들도 있고 꺅꺅 거리고 여튼 난리남..
선생님도 여전히 계셨고 선생님 반가우면서도 어색한 미소로 맞아주심.
한시간정도.. 얘기하고 커피한잔하고 나왔음.
지금은 연락잘안하는데 당시에 학원같이다녔던 친구가 "ㅇㅇ야, xx학원 샘들꼐 인사한번하러가자"하면서
연락이 오곤함.. 이젠 나이도 너무 많이 들었고 가기에 민망하고 무엇보다 계속 계신지는..모르겠다.
지금쯤 40대중후반일텐데 아마 결혼했겠지?
이 선생님이랑은 정말 진심으로 좋아한 기억이 있어서 그렇게 재미나게는 쓰지못하겠음
어린나이라 섹스보다는 걍 좋아해요 선생님. 이런 느낌의 추억이지싶음...
외동인데다 서울대 수석졸업하신 아버지와 학교선생님이신 어머니밑에서 자라서
올바름과 그릇됨을 어릴때부터 분간하면서 살아왔고,
어찌보면 철이 일찍 든것같지만 실상은 그냥 바른 교육을 그대로 수용해서 그대로만 행동하는 어린애였음..
여튼 현재 내나이가 좀 있는관계로 당시 내가 초중딩때는 성교육에 성자도 힘든 시대였음..
야하거나 이런건 무조건 나쁜것이고 ㅅㅅ가 뭔지도 모르는 애들이 부지기수였음..
나 또한 그랬고 난 바른생활 어린이라 극단적으로 성에대해 혐오하는 성격이었음..
당시 반에서 1~2등만하다가 전형적인 독학의 후달림으로 중2 2학기정도부터 2,3등을 하기시작했음..
그래서 중2겨울방학부터 동네 학원을 등록함.
거긴 선생님이 5분이었는데
원장선생님(사회),영어샘(원장부인),수학샘(원장처제),여자선생1(국어),여자선생2(과학)..
보통 학교성적 좋은애가 학원에 들어가면 각별히 신경쓰고 잘대해줌..학원명성을 높혀주기때문에..
여튼 편애를 받으면서 공부를했는데
중3초에 세이클럽이란 채팅을 하게됐음. 당시에 세이클럽은 나름 폭발적인 선두주자였기때문에
호기심에 했다가 처음으로 1:1 벙개를 하게됨.
상대가 고2. 나는 중3. 어찌보면 당시나이땐 한참 선배인데 우린 그렇게 만났음.
그리고 뒤늦게야 알았지만 그년은 유명한 걸레였고.
만난지 3일만에 집에 놀러오라할때 걍 순수하게 놀러갔음..누나집에 컴터도 있다길레
가서 컴터하고 놀생각에 오히려 흥미진진했음...물론 가자마자 이상한 분위기에 컴터는 못했음..
중3좆밥이 뭘알겠음? 그냥 무턱대고 고2의 앙증맞은 슴가를 한 3시간동안 빨고물었음..
그러다가 그년이 빨아주길레 입에 쌌음. 그리고 삽입도 지가 알아서 해주길레 질싸도했음..
그땐 내가 순진하고 여자란 동물을 처음 알게된터라
그 누나를(물론 누나라고안부르고 소현아 하고 이름으로 불렀음..) 진심으로 좋아했음.
하지만 한달정도 만난후 그년이 양다리라는걸 알고 존나 상처입고 우울증걸린 좆중딩이됐음.
하긴 고2눈에 순진무구한 중3이 남자로 보일린없었음.
내가 겉으론 강하지만 속으론 여린스타일이라 자주 울기도하고 여튼 우울한 상태로 지냈음
당시 내가 다니던 학원에 수학선생님(원장님 처제분)이 나를 좀 많이 이뻐라했음.
그 샘이 나이가 31살인가 32살인가 노처녀였는데 결혼을 안했음.
지금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선생님 키가 174쯤됐는데 키가 너무 커서 그런거같기도함.
여튼 그 선생님이 유일하게 내 상태를 알아채고 상담을 해왔음..
난 첨엔 암말 못하다가 결국 그년이랑 했던 성관계등등 자세하게 다 말했음.
난 엄청 혼날꺼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선생님이 다독여주고 안아줬음.. 그때 좀 울었던 기억이남..
상담이후로 갑자기 선생님한테 계속 눈길이가고 가슴이 두근거리곤했음.
선생님이랑 폰으로(요즘폰이랑 비교하면 무전기) 문자같은거도 자주하고 전화도 가끔 하고하면서
마음이 급격히 기울어갔음.
결국은 팬시점에서 당시 나에겐 일주일치 용동인 2만원짜리 밧데리넣으면 반짝거리는 휴대폰줄을 사들고
샘한테 고백했음.. 샘 좋아하는거같다고.
지금 생각하면 16살짜리가 그런말을하면 33살 어른이 우스워하거나 자상하게 대하는게 맞는데
선생님은 오히려 얼굴이 진짜로 붉어지면서(거짓말이 아니라 갑자기 더운데 가면 얼굴에 열오르는것처럼)
"너 그 누나 좋아하면서 갑자기 왜그러냐고. 거짓말하지마라" 라고 하셨슴..
당시 난 밀당은 좆도몰라서 엄청 우겼음..아니라고 선생님 예전부터 좋아했다고..
그렇게 이상한 관계가 시작되면서
선생님이 자기차로 우리집쪽 방향 애들 5명을 항상 집에 데려다줬었는데
순서가 나->애들4명 이었는데. 애들4명->나로 바뀜. 다시말해 날 젤 마지막에 데려다줌.
우리 아파트밑에 차대놓고 1시간씩 둘이 수다떨고 들어가곤했음. 그러다가 볼에 뽀뽀도하고
샘이랑 손잡고 노래들으면서 묵묵히 있기도했음.. 다시 생각해봐도 그 샘은 이상함..중3이랑..;
근데 난 어린맘에 관심을 더받고싶었던건지 계속 삐딱선을 탔었음..
전교 10등안에는 항상 있었는데 반에서 10등하는 상태까지가고.. 그러다보니 선생님이 엄청 슬퍼했음.
그게 선생님께 고백후 한달정도되는 시점이었음.
어느 여름날 저녁. 비가 진짜 억수같이 오는 주말이었음..
또 관심병이 도저셔 선생님한테 집을 나왔는데 우산도없고 갈데도없다고 문자함.
선생님 놀래가지고 차끌고 바로 나한테로왔음. 그사이에 어케산건지 맥도날드 텐더? 뭐 그런것도 사왔음.
오갈데도없고 선생님이랑 학원 문따고 들어가서 원장실들어가서 같이 있었슴.
텐더 사오신거 걍 조용히 먹는데 선생님 갑자기 우심..
"ㅇㅇ야.. 요즘 왜그래.." 이런 말 하시면서 흐느낌..
순간적으로 그때 이사람은 어른, 난 어린애라는게 느껴졌음. 왜그런지 모르겠음.
그냥 그 걱정+울음이 내 마음을 파고든건지 내가 남녀관계로 장난칠 사람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선생님 옆자리로 가서 잠시 머뭇거리다가
눈물 닦아드렸음.
선생님 닦아주는체로 뻔히 날 바라보고 난 무턱대고 입맞췄음.
그전까진 진짜 해봤자 볼에 뽀뽀하는거정도였는데 이번엔 키스했음. 나름 고2년이랑 관계도 많이했고
기본적인건 알고있었던터라 걍 혓바닥넣고 미친듯이 키스했음. 쇼파에서 엉거주춤 키스하다가
결국 쇼파로 선생님이 기울어져서 눕게되고 내가 올라탄 형국.
그렇게되니 중3도 늑대라, 개꼴려서 욕정 폭발함.
선생님이 하늘색 블라우스같은거 조낸 자주입었는데 그날도 그거입었고. 왠지모른 폭력심이 생겨나서
옷을 찢듯이 벗겼음. 당연히 단추 다 떨어져나가고..
선생님 약간 당황하면서 ㅇㅇ야 천천히천천히 옷찢어지는데.. 하면서 그냥 가만있길레 걍 찢었음.
그 샘이 키 174라고 했는데 골격이 서구적 골격임. 어깨도 좀 넓고 가슴크고 엉덩이 크고 그럼..
뚱뚱하다기보단 글래머러스한 서양인체형임..
당시 중3시절 내 키가 170에 55키로로 말랐었는데. 진짜 블라우스를 뜯어내니 멜론같은 가슴이 퉁!!하는
효과음 내듯이 흘러나왔음. 아마 그때 느낀 쇼크때문에 지금도 거유를 좋아하는거같음.
그 흘러나오는듯한 가슴이 어찌나 흥분이되던지 꼬집듯이 주물러대면서 빨았음.
그리고는 뭐 game over.
그땐 내가 워낙 어려서 스킬같은거도 좀 없었고.. 그나마 횟수만 좀 자주할수있었던터라
원장님실 쇼파를 개판만들면서 3번정도했었음. 샘이 하면서 ㅇㅇ야 안에는 안돼 알겠지 몇번이나
주의줘서 입에싸고 가슴에싸고 뒤로하면서 엉덩이위에 싸고 글케 3번...
그게 중3 7월달쯤이었는데. 그때부터 방학기간동안 연인같이 지냈음.. 내나이때문에 mt는 못갔지만
주말엔 학원문따고 들어가서, 평일엔 선생님 차로 무슨 주차장같은데 진짜 사람없고 어두운 그런곳이었는데
데리고가셔서 거기서 데이트하고 떡치고 했음. 체격차이가 서로 나다보니 항상 선생님이 날 잡아먹는듯한
그런 느낌이었달까.. 가슴도 너무 크고. 진짜 그 샘 가슴이 어찌나 좋던지 학원에서 1,2교시마치거나하면
샘한테 마실거사달라고하면서 같이나와서 화장실 들어갔음. 그리고 블라우스 단추 풀고 가슴 존나 만지고
빨고 그랬었음.. 관계가 잦다보니 선생님은 내가 가슴만 건드려도 소리가 새어나오곤했음.. 그리고
사까시시켜서 싸고 수업들어가고.. 야외떡은 안쳤던것같음.. 걍 사까시랑 젖빠는게 일상이었음.
근데 확실히 어린새끼는 개념이 없었음......시발..
내가 자랑한답시고 샘이랑 관계를 같이 학원다니는 친구한테 말했음...
그 시발새끼가 입이 존나 싼새끼라 학교에서 다말하고다님..
그러다보니 샘귀에도 말이 들어갔고 난 부리나케 학원 그만둠...
내 기억하는게 중3 끝날때까지 내 폰으로 전화가 몇일간격으로 총 50통가까히 왔었는데 어리석게도
전부 안받았음.. 왜그랬는지 모름.. 어릴때 개념은 지금 나이론 이해불가능..
그러다가 고등학교 2학년때쯤 전화왔는데 그땐 샘번호를 다 지우고 까먹었던터라 무심코 받았는데
선생님이었음.
잘지내냐고 물어서 잘지낸다고 선생님은요. 이러고 침묵의 통화시간 10분...
당시 샘이름이 정은혜?였던거같고 이름으로도 자주불렀는데.. 샘이 이젠 이름 안부르네? 이랬던거같음.
그냥 그렇게 전화를 끊게되고.
고3수능이 끝난후 즉흥적으로 학원을 찾아갔음.
내가 중3정도때부터 인물이 좀 나기시작해서 고등학교때 여자애들 많이 건드리고 그래가지고..
알아보는 여자애들도 있고 꺅꺅 거리고 여튼 난리남..
선생님도 여전히 계셨고 선생님 반가우면서도 어색한 미소로 맞아주심.
한시간정도.. 얘기하고 커피한잔하고 나왔음.
지금은 연락잘안하는데 당시에 학원같이다녔던 친구가 "ㅇㅇ야, xx학원 샘들꼐 인사한번하러가자"하면서
연락이 오곤함.. 이젠 나이도 너무 많이 들었고 가기에 민망하고 무엇보다 계속 계신지는..모르겠다.
지금쯤 40대중후반일텐데 아마 결혼했겠지?
이 선생님이랑은 정말 진심으로 좋아한 기억이 있어서 그렇게 재미나게는 쓰지못하겠음
어린나이라 섹스보다는 걍 좋아해요 선생님. 이런 느낌의 추억이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