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초사이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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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16 조회 771회 댓글 0건본문
욕먹을 각오하고 올림.
김치맨들이 아직 국내 여초 사이트의 진실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대부분의 여초 사이트 공통 사항
남성은 가입 불가
등급 제도 (등급이 낮으면 높은 사람에게 깝치지 못함. 철저한 신분제도 시스템)
관리자의 독단을 통해 회원 관리 (마음에 안들거나 성향이 맞지 않으면 강제 탈퇴)
여성시대
회원수는 약 59만명 (2015.01 기준)
남성의 회원 가입과 등급 상승을 막기 위해, 신분증 / 본인의 얼굴 사진 / 자필로 작성한 닉네임,등업신청날짜 등을 모두 공개
즉, 신상 정보가 여성시대 관리자. 즉, '일반인'들에게 모두 노출됨. 이들이 이러한 개인 정보를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관리할지는 아무도 모름.
대부분 10대 ~ 20대 정도가 많고, 한두명이 주도적으로 분위기를 장악하면 나머지는 우르르 손쉽게 휩쓸림
여자들이 관심가질법한 정보들 (연예, 성형, 가십, 화장, 패션 등)은 대부분 다 있음. 사이트가 오래되다보니 누적된 자료도 많은편
정보에 대한 접근을 등급제로 나누어 제한하기 때문에 등급 상승이 절실
과거에는 공공연히 낙태관련 글이 올라왔었지만 요즘엔 글쎄...?
솔직한 심정으로 말하지만 여시는 거의 여자판 일 베라고 보면된다. 정말 깊숙이 들어갈 수록 보혐 만렙 달성은 시간 문제.
왜 여자들이 여초 사이트에 남자들을 철저하게 배척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
쭉빵
회원수는 약 148만명 (2015.01 기준)
여성시대와 비슷한 분위기지만, 좀 더 연령대가 어린 편인듯?
성형 정보가 좀 더 다채로운 편으로 느껴지고 등업이 '여시에 비해선' 자유로운 편. (비교적)
그러나 여초 사이트가 다 그렇듯이 성향이 맞지 않는 회원은 철저하게 배척하는 폐쇄적 구조기 때문에 남자들은 이런 사이트에 적응 못할 가능성이 99%
비교적 여시보다는 좀 더 라이트한 느낌이지만 여기도 뭐...
소울드레서
회원수는 약 16만 정도 (2015.01 기준)
소드는 다른 곳에 비해 규모가 매우 작고, 굉장히 폐쇄적이다. 회원가입 자체를 받지않는 시즌도 있음.
연령대는 여시랑 비슷하거나 좀 더 높은 편
소드는 전반적으로 정치적 성향이 짙은 것도 특징 중 하나인데, 과거 한명숙이 소드에 직접 회원가입해서 글을 남길 정도로, 야당 지지 성향이 짙으며 주기적으로 정치글을 꾸준히 올려 분위기를 정리하는 것도 볼 수 있다.
물론 그럴때 괜히 키배뜨다간 다음날 강퇴될 가능성 99%
전반적으로 패션에 대해 뎁스있는 정보들이 있는 편이지만... 여자들 사이트가 다 그렇듯이
어디까지나 가쉽거리나 패션, 연예 등 안봐도 뻔한 그런 내용들이 대부분.
여기 하드코어한 회원들의 성향은 거의 국내 일 베나 일본의 2ch 회원들의 성향과 매우 일치.
라이트하게 정보만을 얻고가려는 회원들은 거의 그냥 동조나 해주며 함부로 깝치지 않고 조용히 지낸다.
이렇듯 여초 사이트는 대부분 권력을 가진 여자 한두명이 분위기를 못박으면 나머지는 아무런 불만을 제기하지 못하고 그대로 따라간다.
레몬테라스
회원수가 260만이 넘는 초대형 카페.
여긴 비교적 주부들이 많은 곳이다.
소위 야갤러들이 극혐하는 재연맘, 준성맘 등등 ~맘 시리즈 닉넴들을 여기선 쉽게 볼 수 있다.
뭐 공식적으로는 인테리어 정보나 요리 레시피 결혼썰 등등이 주요 컨텐츠지만..
실상은 알다시피 어떻게하면 남편과의 관계에서 좀 더 상위를 차지할지.
어떻게하면 좀 더 쉽게 연금복권 혜택을 누릴지 등등에 대한 얘기는 기본이고
인테리어 정보도 결국 자랑글이 대부분. 아 물론 명품 자랑글도 꾸준히 올라오므로 이런 글에 자극받은 여자가 남편을 갈궈 명품을 사는 일이 비일비재. (역시 또 그걸 자랑하며 반복한다)
꾸밈비를 받냐 마냐 이딴 내용들이 하루에도 수도없이 올라온다. 12월 한달동안 꾸밈비 떡밥으로 올라온 글이 약 32개.
대충 한국 여성들이 보편적으로 결혼을 앞두고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레몬테라스는 결혼을 앞둔 남성들이 눈팅을 하면 좋은 사이트로, 여자들이 어떠한 논리와 사고 회로를 통해 남성들을 울궈먹을 생각을 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는 곳이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82쿡
여긴 뭐 다들 알다시피 위 소개한 여초 사이트보다 더 심각한 상태다.
주 이용층은 30 ~ 40대 여성인데 02년 초반에 기자 출신 여성에 의해 오픈되었으며, 요리 레시피 공유 커뮤니티로 시작되어 이름이 cook 임.
그러나 지금은 걍 일반적인 여초 사이트처럼 연예계 가쉽이나 화장,패션 등 잡다구리한 여성들의 주관심사 글이 올라오는 곳으로 되어버렸으며
결국 뻔하디 뻔한 한심한 글들이 대부분 올라오는 것이 현실이다.
정치 관련 성향이 굉장히 강한 편이며, 확고한 야당 지지 성향이라 볼 수 있다.
솔직히 82쿡에 대해선 걍 하도 말이 많았던 사이트라 뭐 딱히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일 베는 82쿡에 비하면 애교다. 얘네들은 연예인까지 건드려 고소당하거나 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음.
82쿡은 보혐을 얻고 싶은 김치맨들에게도 가급적 권하고 싶지 않은 사이트다.
왜냐면 여긴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말도 안되는 루머나 소설을 진짜라고 믿는데 이걸 뭐라하면 처절하게 응징당하므로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한다.
특히 아침드라마 소재로 쓰일법한 이야기를 진짜 그대로 믿는 여자들이 엄청나게 많으며 얘네들이 진지하게 대화하는걸 몇일간 지켜보다간 정신이 나가버릴 수 있으므로 가급적 눈팅도 권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국내 커뮤니티 중에 (남초/여초 다 합해서) 82쿡은 생각보다 심각한 것 같다.
정리
사실 여초 사이트는 위에 소개된 곳 말고도 더 많다.
맘스홀릭, 파우더룸, 뉴쭉빵, 밤바다, 쌍코, 독도녀, 미즈넷 등등등 디시에서 일부 갤은 또 여초 갤이지.
근데 알다시피 저런 여초 사이트들은 대부분 폐쇄적 정책을 띄며
정말정말 철저하게 남성들의 접근을 막고 있는데
그 이유는 여성들이 가진 속마음과 생각을 남성들에게 까발리고 싶지 않은 두려움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관리자의 확고한 독재스타일 관리법은 대다수 회원들의 입을 막아버리며, 회원들의 성향을 획일화 해버린다.
여자들은 나이가 30이 넘더라도, 자신이 속한 무리에 권력자가 지시하는 것을 별다른 저항없이 따르는 경향이 있다.
여초 사이트를 가만히 눈팅하다보면 그러한 경향이 어떠한 조직 내에서 어떻게 작용하며 어떻게 반발작용들을 없애버리는 지를 쉽게 알 수 있다.
결혼을 준비중인 남자들은 주변 여성 지인들의 계정을 빌려 여초 사이트를 몇달간 눈팅해보길 권한다. (82쿡 빼고)
무조건 보혐을 키우라는게 아니라,
여자들이 어떠한 사유와 사고회로를 통해 남자들에게 요구하는 것들이 발생하는지를 이성적으로 판단해낼 수 있다.
즉, 여자들이 어느날 명품 타령을 한다면, 그건 정말로 문득 떠오른게 아니라 분명한 이유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여초 사이트에서 누군가 자랑을 한 글을 보며 부들부들 했다던지)
결혼을 준비하는 남자라면, 여자들이 남자에게 어떤 요구를 해올 것인지를 대략적으로 유추할 수 있을 것이며,
또 실제로 그 것이 거의 맞아 떨어질 것이다.(물론 처음엔 티안내게 개념녀 행세를 하지만 결과적으로 장모의 입에서든 여친의 입을 통해서든 여초 사이트에서 유행하는 테크트리를 그대로 밟으며 요구사항들이 반드시 기어나온다.)
김치남들이여, 현명하게 이성관계를 이루어 나가도록 하자.
한국 여성들이 어떠한 정서적 상태를 갖고 있는지 여초 사이트를 통해 알아보면 우린 좀 더 현명해질 수 있다.
김치맨들이 아직 국내 여초 사이트의 진실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대부분의 여초 사이트 공통 사항
남성은 가입 불가
등급 제도 (등급이 낮으면 높은 사람에게 깝치지 못함. 철저한 신분제도 시스템)
관리자의 독단을 통해 회원 관리 (마음에 안들거나 성향이 맞지 않으면 강제 탈퇴)
여성시대
회원수는 약 59만명 (2015.01 기준)
남성의 회원 가입과 등급 상승을 막기 위해, 신분증 / 본인의 얼굴 사진 / 자필로 작성한 닉네임,등업신청날짜 등을 모두 공개
즉, 신상 정보가 여성시대 관리자. 즉, '일반인'들에게 모두 노출됨. 이들이 이러한 개인 정보를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관리할지는 아무도 모름.
대부분 10대 ~ 20대 정도가 많고, 한두명이 주도적으로 분위기를 장악하면 나머지는 우르르 손쉽게 휩쓸림
여자들이 관심가질법한 정보들 (연예, 성형, 가십, 화장, 패션 등)은 대부분 다 있음. 사이트가 오래되다보니 누적된 자료도 많은편
정보에 대한 접근을 등급제로 나누어 제한하기 때문에 등급 상승이 절실
과거에는 공공연히 낙태관련 글이 올라왔었지만 요즘엔 글쎄...?
솔직한 심정으로 말하지만 여시는 거의 여자판 일 베라고 보면된다. 정말 깊숙이 들어갈 수록 보혐 만렙 달성은 시간 문제.
왜 여자들이 여초 사이트에 남자들을 철저하게 배척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
쭉빵
회원수는 약 148만명 (2015.01 기준)
여성시대와 비슷한 분위기지만, 좀 더 연령대가 어린 편인듯?
성형 정보가 좀 더 다채로운 편으로 느껴지고 등업이 '여시에 비해선' 자유로운 편. (비교적)
그러나 여초 사이트가 다 그렇듯이 성향이 맞지 않는 회원은 철저하게 배척하는 폐쇄적 구조기 때문에 남자들은 이런 사이트에 적응 못할 가능성이 99%
비교적 여시보다는 좀 더 라이트한 느낌이지만 여기도 뭐...
소울드레서
회원수는 약 16만 정도 (2015.01 기준)
소드는 다른 곳에 비해 규모가 매우 작고, 굉장히 폐쇄적이다. 회원가입 자체를 받지않는 시즌도 있음.
연령대는 여시랑 비슷하거나 좀 더 높은 편
소드는 전반적으로 정치적 성향이 짙은 것도 특징 중 하나인데, 과거 한명숙이 소드에 직접 회원가입해서 글을 남길 정도로, 야당 지지 성향이 짙으며 주기적으로 정치글을 꾸준히 올려 분위기를 정리하는 것도 볼 수 있다.
물론 그럴때 괜히 키배뜨다간 다음날 강퇴될 가능성 99%
전반적으로 패션에 대해 뎁스있는 정보들이 있는 편이지만... 여자들 사이트가 다 그렇듯이
어디까지나 가쉽거리나 패션, 연예 등 안봐도 뻔한 그런 내용들이 대부분.
여기 하드코어한 회원들의 성향은 거의 국내 일 베나 일본의 2ch 회원들의 성향과 매우 일치.
라이트하게 정보만을 얻고가려는 회원들은 거의 그냥 동조나 해주며 함부로 깝치지 않고 조용히 지낸다.
이렇듯 여초 사이트는 대부분 권력을 가진 여자 한두명이 분위기를 못박으면 나머지는 아무런 불만을 제기하지 못하고 그대로 따라간다.
레몬테라스
회원수가 260만이 넘는 초대형 카페.
여긴 비교적 주부들이 많은 곳이다.
소위 야갤러들이 극혐하는 재연맘, 준성맘 등등 ~맘 시리즈 닉넴들을 여기선 쉽게 볼 수 있다.
뭐 공식적으로는 인테리어 정보나 요리 레시피 결혼썰 등등이 주요 컨텐츠지만..
실상은 알다시피 어떻게하면 남편과의 관계에서 좀 더 상위를 차지할지.
어떻게하면 좀 더 쉽게 연금복권 혜택을 누릴지 등등에 대한 얘기는 기본이고
인테리어 정보도 결국 자랑글이 대부분. 아 물론 명품 자랑글도 꾸준히 올라오므로 이런 글에 자극받은 여자가 남편을 갈궈 명품을 사는 일이 비일비재. (역시 또 그걸 자랑하며 반복한다)
꾸밈비를 받냐 마냐 이딴 내용들이 하루에도 수도없이 올라온다. 12월 한달동안 꾸밈비 떡밥으로 올라온 글이 약 32개.
대충 한국 여성들이 보편적으로 결혼을 앞두고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레몬테라스는 결혼을 앞둔 남성들이 눈팅을 하면 좋은 사이트로, 여자들이 어떠한 논리와 사고 회로를 통해 남성들을 울궈먹을 생각을 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는 곳이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82쿡
여긴 뭐 다들 알다시피 위 소개한 여초 사이트보다 더 심각한 상태다.
주 이용층은 30 ~ 40대 여성인데 02년 초반에 기자 출신 여성에 의해 오픈되었으며, 요리 레시피 공유 커뮤니티로 시작되어 이름이 cook 임.
그러나 지금은 걍 일반적인 여초 사이트처럼 연예계 가쉽이나 화장,패션 등 잡다구리한 여성들의 주관심사 글이 올라오는 곳으로 되어버렸으며
결국 뻔하디 뻔한 한심한 글들이 대부분 올라오는 것이 현실이다.
정치 관련 성향이 굉장히 강한 편이며, 확고한 야당 지지 성향이라 볼 수 있다.
솔직히 82쿡에 대해선 걍 하도 말이 많았던 사이트라 뭐 딱히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일 베는 82쿡에 비하면 애교다. 얘네들은 연예인까지 건드려 고소당하거나 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음.
82쿡은 보혐을 얻고 싶은 김치맨들에게도 가급적 권하고 싶지 않은 사이트다.
왜냐면 여긴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말도 안되는 루머나 소설을 진짜라고 믿는데 이걸 뭐라하면 처절하게 응징당하므로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한다.
특히 아침드라마 소재로 쓰일법한 이야기를 진짜 그대로 믿는 여자들이 엄청나게 많으며 얘네들이 진지하게 대화하는걸 몇일간 지켜보다간 정신이 나가버릴 수 있으므로 가급적 눈팅도 권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국내 커뮤니티 중에 (남초/여초 다 합해서) 82쿡은 생각보다 심각한 것 같다.
정리
사실 여초 사이트는 위에 소개된 곳 말고도 더 많다.
맘스홀릭, 파우더룸, 뉴쭉빵, 밤바다, 쌍코, 독도녀, 미즈넷 등등등 디시에서 일부 갤은 또 여초 갤이지.
근데 알다시피 저런 여초 사이트들은 대부분 폐쇄적 정책을 띄며
정말정말 철저하게 남성들의 접근을 막고 있는데
그 이유는 여성들이 가진 속마음과 생각을 남성들에게 까발리고 싶지 않은 두려움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관리자의 확고한 독재스타일 관리법은 대다수 회원들의 입을 막아버리며, 회원들의 성향을 획일화 해버린다.
여자들은 나이가 30이 넘더라도, 자신이 속한 무리에 권력자가 지시하는 것을 별다른 저항없이 따르는 경향이 있다.
여초 사이트를 가만히 눈팅하다보면 그러한 경향이 어떠한 조직 내에서 어떻게 작용하며 어떻게 반발작용들을 없애버리는 지를 쉽게 알 수 있다.
결혼을 준비중인 남자들은 주변 여성 지인들의 계정을 빌려 여초 사이트를 몇달간 눈팅해보길 권한다. (82쿡 빼고)
무조건 보혐을 키우라는게 아니라,
여자들이 어떠한 사유와 사고회로를 통해 남자들에게 요구하는 것들이 발생하는지를 이성적으로 판단해낼 수 있다.
즉, 여자들이 어느날 명품 타령을 한다면, 그건 정말로 문득 떠오른게 아니라 분명한 이유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여초 사이트에서 누군가 자랑을 한 글을 보며 부들부들 했다던지)
결혼을 준비하는 남자라면, 여자들이 남자에게 어떤 요구를 해올 것인지를 대략적으로 유추할 수 있을 것이며,
또 실제로 그 것이 거의 맞아 떨어질 것이다.(물론 처음엔 티안내게 개념녀 행세를 하지만 결과적으로 장모의 입에서든 여친의 입을 통해서든 여초 사이트에서 유행하는 테크트리를 그대로 밟으며 요구사항들이 반드시 기어나온다.)
김치남들이여, 현명하게 이성관계를 이루어 나가도록 하자.
한국 여성들이 어떠한 정서적 상태를 갖고 있는지 여초 사이트를 통해 알아보면 우린 좀 더 현명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