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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15 조회 5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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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1시에 클럽에서 20살?21살 정도 되보이는 여자랑
부비부비 했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부끄러워서 친구에게 말은 못했는데
30살 먹고 부비부비 그거 좀 했다고 옷 입은채로 분출해버렸네요 
솔직히 너무 잘 흔들어요 옆으로가 아니라 그 하니 직캠있죠? 
앞뒤로 흔드는거 그거처럼 아래위로 막 와 씨 장난아닌데 진짜..ㅋㅋㅋㅋ
엄청 찝찝해서 일단 화장실가서 대충 닦았는데
부끄러움보다는 뭐..ㅋㅋㅋㅋ좋았습니다
1? 2? 시간 정도 지나니까 말라서 찝찝하진 않았습니다.
근데 제가 원래 지루인데 같이 간 친구에겐 말도 못했네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죠? 없나요? 이게 은근 흥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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