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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SM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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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16 조회 7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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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름 성경험좀 해봤다면 해본여자임근데 난 맞거나(걍엉덩이찰싹정도) 능욕?당하는걸 좋아함근데 현실에 와서 말할수있는 여자가 얼마나되겠음?ㅜㅜ그래서 여태 한번도 경험해본적이없음그런데 남친은 달랐음ㅎㅎㅎㅎ이 남친이랑 꽤 오래만나면서 이자세 저자세성취향들을 다 공유하다보니 서로 맞는취향인거임..
남친이랑 나는 모텔에 일찍 숙박을 잡고 들어감둘다 술을 싫어하는탓에 항상 맨정신임근데 남친은 들어가자마자 박는걸 조아라함그날도 어김없이 모텔키 꽂자마자화장대로 들고가서 엎드리게하더니 치마부터 들추는거임민망한마음에"야아..들오자마자 그러지마ㅜㅜ" 했더니"조용히하고 가만있어" 라고 박력스킬을 선사하심그러면서 올라간 치맛자락 아래로 팬티에 손이 들어가더니"아직 물이없네..물나오게해줄게"하자마자 팬티내리고폭풍ㅂㅃ을 시전하는데 뒤로 당하는 ㅂㅃ은 진짜힘이 안들어갈정도로 홍감..ㅂㅃ로 난 이미 홍콩찍음어느정도 ㅅㅇ도나오고 ㅂㅈㅁ도 흐르니까일어나서 내머릴 잡더니"빨아"하면서 내 머리끄댕이를 잡고 입에 막 박는거임ㅜㅜ그렇게 열심히 ㅅㄲㅅ를 해주다보니 남친이 ㅍㅂㄱ됨진짜 ㅈㅈ에있는 핏줄하나하나가 다 혀에 느껴지는느낌..다음은 뭐겠음? 바로 침대로 옮겨감 근데 민망해서이불덮으려니까 확 치우고선"가릴생각하지말고 ㅂㅈ벌려"하는데 ㅂㅈ홍수나는줄ㅋㅋ그래서 다리벌리고 ㅈㅈ받을준비하는데"아니..다리말고 ㅂㅈ벌리라고 손으로".....!여기서 진짜 홍갈뻔..부끄러운데 너무 흥분되서아아앙거리면서도 벌려줬음..근데"ㅂㅈ보니까 더 약올리고싶어지네"하면서내ㅋㄹㅅㅌㄹ(이하 꽁알) 꽁알을 막 비벼대는데 미치겠는거"아 자기야 약올리지말고 넣어줘ㅜㅜ"했더니"넣어주세요 하면 넣어줄게ㅎㅎㅎ"하는데차마 목구녕에서 말이 안나오는거임ㅜㅜ그래서 안해!!이랫더니 누워잇는 내위로오면서69자세로 내입에 ㅈㅈ쑤셔박고 내 ㅂㅈ존나 핥아줌..참다참다 "넣어주세요"했더니 "더 애원해봐"하길래눈꼭감고 그냥 "넣어주세요 제발요"함..반응은.."더 애처롭게 ㅂㅈ도 벌리면서 해봐"(구멍벌리며)"오빠 제ㅂㅈ에 박아주세요"했더니흥분된다면서 ㅈㅈ를 내 ㅂㅈ에 삽입함...
반응봐서 이어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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