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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재회한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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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14 조회 3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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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http://www.ttking.me.com/183305

누나도 민망 했겠지만 나 또한 너무 민망했다. 그래도 집에서 쫒아내진 않겠다 싶어서 다시 살짝 용기를 냈다.


다시 다가가서 키스를 하는데 누나 입 속은 다른 여자랑은 다르게 느껴질만큼 뜨거웠던 기억이다.


혀도 뜨겁고 입술도 뜨거웠다.


누나도 이번엔 당황하지않고 키스를 하는데 다시 안겨들어왔다.


다시 내 ㄱㅊ가 누나 허벅지에 밀착됬지만 누나도 가만히 있었다.


아마 내가 살면서 가장 흥분됬던 시간이였던 것 같다. 그렇게 키스만 30분을 넘게 한것같아 입술도 아프고 혀도 아팠다.


안겨있던 누나의 가슴도 느껴지고 이쯤되면 누나도 마음을 열어 준 것 같아서 과감하게 가슴에 손을 올렸다.


생각보다 컸던 기억이다. 지금은 여자경험이 적지않아서 만지면 몇컵인지 알수 있지만 그당시 누나 가슴은 C정도였다.


가슴을 만지니까 누나 입술에서 아주살짝 신음이 나왔다. 참다참다 나온것같은 일부러 낸소리가 아니란것을 느끼니까


난 급속도로 누나를 범하기로 했다. 팬티부분을 만지니까 이미 축축하고, 나도 쿠퍼액으로 인해 ㄱㅊ끝부분이 축축했다.


방해되는 속옷을 벗어버리고 누나의 팬티도 천천히 벗겼다.


무모하지만 누나가 간호사라는 생각에 사후 피임약을쉽게 구할 수 있을거란 생각에 콘돔도 없이 누나의 그곳에 다가갔다.


닿지도 않았는데 내 귀두 끝에 열이 느껴지더라


살짝 닿았을때 누나는 야설에 나오는 그런 표현처럼 부르르 떨더라.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흥분시킬 수 있단 사실에 놀라기도 했지만


그때 심정은 얼른 넣고싶어 안달이라 미끄러운 그곳으로 천천히 쑥 밀어넣었다.


진짜 그 기분은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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