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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형님이 여동창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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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13 조회 3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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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오늘 썰 하나 풀고 갈게.옛날 일인데 한 2011년 경인가 그래...
먼저 등장인물부터...주인공은 동네겜방 형님이야.키가 한 185,6 정돈데 등빨 장난 아님.젊었을 때 화물차 했다고 하는데 딱 보면 스포츠머리에 깍두기 얼굴 스타일이라 인상으로 호감은 전혀....없음.
또 다른 주인공은 우리 동창인데 이년은 돌싱이야.한 150키가 되려나? 암튼 키도 작은데 확 퍼진 아줌마 스타일이라...전남편 좃맛을 본 년이라 그런지 슴가도 아줌마같고... 암튼 우리들 사이에서 진작에 관심 끈 애야...
사건의 개요는 이래...친구놈이 동네에서 겜방 개업해서 한동안 거기 자주 눌러앉아 놀았는데 그때 이 형님을 알게 됨.골프스타라고 골프치는 겜 하다가 친해짐.울 동창모임도 모임 끝나고 따로 친한애들끼리 번개를 하면 거의 이놈 겜방에서 했거든.그때 번개 나온 여자애들이 미혼 2명에 이 돌싱 한 명이야.근데 이 형님이 돌싱한테 들이대더라 이거지.우린 뭐... 뭐 저런 이상한 취향이 있나 했지만 어쩌겠어 사람마다 다...다르겠지 취향이...
암튼 이 형님이 우리 번개할때마다 술도 자기가 사고 막 그랬는데 돌싱년이 졸라 싫어하는거야ㅅㅍ년이 지 주제도 모르고 ㅋㅋㅋ 뭐... 그래도 깍두기 인상에 덩치 졸라 산만해서 지 스타일 아니었겠지...여튼 그래서 싫은티 팍팍 내도 이 형님이 계속 들어붙었거든.그러다 나이트가서 대반전이 일어남...
나이트가서 놀다가 돌싱년이 술이 좀 됬는데 그때 이 형님이 손잡고 나가더니 부루스 땡기는거야.술되서 돌싱년이 그냥 있더라고. 그 전까지는 졸라 말 걸어도 싫은티 팍팍 내고 심지어 그 형님이 끼면먼저 가고 그랬거든...암튼 부루스 추는데 이 형님이 개음란하게 추더라 이거지.기회는 이때가 싶었나봐...하체 졸라 붙여서 지 손으로 돌싱년 허리 휘어감고는 바짝 당기면서 좌우로 슬슬 문지르면서 부루스 추는데친구 한놈이 그거 보고 샤킬오닐 십질 어케 하는지 대충 알겠다 뭐 이런 비슷한 말을 했어.그땐 뭔 말이냐고 ㅅㅂ ㅅㅂ 거렸는데나중에 알았지.대충 두 사람 그림이 이랬어.

여튼간에 나이트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뭔 일이 있었는지 그 후 번개에서 돌싱년 태도가 좀 변하더라고...전에는 형님이 끼면 먼저 가거나 싫은티 팍팍 내던 년이 그냥저냥 받아주는거야.우린 형님한테 물어봤거든 근데 아직 못 먹었다 그러는거야.그래서 그런갑다 했지.
그리고 한 두달 정도 지나서 여름에 속초로 형님이 펜션 잡아줘서 놀러갔는데...거기서 돌싱년이 왜 돌변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 아 ㅅㅍ 년... 역시 좃맛 아는 년이라....그랬나봐...
첫날은 그냥 노말하게 놀았고 둘쨋날에 애들 술 좀 많이 퍼서 미혼인 여동창1명이랑 내 친구 두놈은밖으로 바람쐬러 나갔고 난 속 매스꺼워서 건너방에 엎드려 불 끄고 잤거든...그러다가 잠시 깼는데 거실에서 누가 내 이름 부르는것 같더라고그때 내가 졸라 일어나기 귀찮아서 누운채로 발가락으로 방문 잡고 돌려서 열려고 낑낑대는데문이 잘 열릴리가 없지.근데 문밖에서 이러는거야.[다 나갔나? oo신발 아냐 이거?[쪼리 신고 다니더라. 나갔다 나갔어...
상황이 쪼매 이상한 감이....ㅋㅋㅋㅅㅂ 떡감 졸라 예민하거든 내가...그래서 일단 문고리에 올린 발가락 도로 원상복귀했지.글고 개소심하게 문에 귀를 댔더니만...
완전 개시발... 무슨 후루룩 쩝쩝 아주 개음탕한 소리가 난리도 아닌거야 거실에서...안봐도 비디오인게 아주 제대로 빨아대더만 소리가... 쩝접거리고 쪽쪽거리고...글다가 잠시 소리가 뚝 그치더니 돌싱년이 막 끙끙 앓는 소리를 내더라고이쯤되니까 도저히 못 참을 단계에 이른거야.들키든 말든 저년놈들이 쪽팔리지 내가 무슨 상관이냐는 심정으로 일단 문을 살짝 열어봤지.그리고 난 신세계를 보게 되...
이 형님이랑 돌싱년 엉덩이가 먼저 보였어.즉 내가 있는 방에서 두 연놈이 대가리를 반대로 두고 엎어져 있는 것이야.내가 문 열었을 땐 한창 형님이 돌싱년 빨통을 빨아대고 있더라고지 몸은 돌싱년 몸에 비스듬히 포개듯 얹혀서는 하체 쪽은 졸라 무슨... 이상하게 좀 비벼대기는 하더라...피스톤질 형태도 아니고 글타고 좌우도 아니고 암튼 개음란하게 비벼대면서 빨통 빨더라 이거지.
돌싱년은 다리 한쪽 형님 다시 사이에 끼어 있어서 ㅂㅈ는 잘 못 봤는데 암튼...(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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