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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랑 술먹고 ㅅㅅ한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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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22 조회 5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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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http://www.ttking.me.com/184765

엎드려있던애 정면으로 돌려눕히고 반쯤 발기 풀린 잦이를 손으로 고정시키고 억지로 다시 밀어넣음
이번엔 별로 신음도 없더라
걔 위에 엎드린 채로 허리 살살 움직이다 보니 느낌 오면서 다시 빳빳해지기 시작함
정자세로 한참 움직이다가 힘들어서 위에서좀 움직여 보라고
정자세에서 그대로 뒤로 누우면서 여자애 올렸는데 잘 움직이지도 못하고 자꾸 흐느적거림
그래서 내위에 엎드리게 하고 한손으론 허리 한손으론 엉덩이 움켜잡으면서 위로 튕겨 올리는데
가슴이 밀착되는 느낌도 존나 좋고 엉덩이도 몽실거려서 급 흥분됨
그래서 잠시 빼고 자세 바꿔서 다시 이어갈지, 아니면 한번 싸고 또 회복해서 한번 더할지 고민하다가
어짜피 오늘아니면 이제 못할거같다 싶어서 싸고 다시 하기로 결정함
그리고 속도 올리다가 싸기직전에 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아까 할때 싸자마자 뿌리쪽 긁으면서 남아있는 정액 다 빼놓은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귀두에 정액 번들거리는 채로 1분도 안지나서 그대로 집어넣은거라
이제와서 밖에싸는게 의미가 있겠냐 싶더라고
그래서 그냥 허리 움켜잡고 안에다 쌌다
싸고나서는 좆됬구나 시발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피스톤질 하는 와중에는 뇌가 좆에 달린것처럼
그냥 좀더 기분좋게 싸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싸고나서 그대로 누워서 현자타임 오기 시작하는데 아 시발 좆됐구나.. 어떡하지.. 진짜 딱 이생각밖에 안들었던거같다
일어나면 같이 병원부터 가야되나? 아니면 안전한 날인가? 일어나서 뭐라고 말하지?
누워서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그대로 잠듬





그렇게 잠든지도 모르고 꿀잠자다가 옆에서 버럭 하는 큰소리 나서 깸
일어나보니까 벌써 아침이고 걔가 소리질러서 깨운거더라
걘 옷 입고 있고 난 이불로 몸만 가리고 있고
진짜 벌레보듯이 보면서 빨리 옷입고 꺼지라더라
어떻게 변명이라고 해보려고 말 꺼내는데
욕하면서 진짜 보기 싫으니까 제발 닥치고 그냥 나가라고 하길래 옷챙겨입고 그냥 나옴
그날이후로 연락도 안되고 마주쳐도 난 제대로 쳐다도 못보고 걘 휙하고 지나감
그대로 친했던 친구 한명 잃어버렸다 그냥
지나고보면 섹스한번 참았으면 오래갔을 친구인데 아쉽더라고
그래서 그냥 끄적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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