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카페년 능욕 썰 > 썰게시판

립카페는 삽입안됨
평소 조건녀 오피년 능욕하는데 재미들린내가
이번엔 립카페년을 능욕하기로함
일단 그년한테 오늘 기분좋은날이다 주식이 상한가쳤다
이빨을좀 털어줌
그럼 이 시발허벌년이 혹시나 자기한테 뭐좀떨어질까
아양을 존나게 떤다
오늘 돈쓰려고 왔다는 허세한번 부려준뒤에
무릎꿇고 좀 빨아봐 라고 오덜내리면 이년이 옳다구나 호구잡았네 라는생각으로 빨아주기시작함
좀 쭙쭙대다가 일으켜 세운다음 키스나좀 하자고함
키스는 안하는데..이지랄을 떰 아마 내가 존못이라그런거 같긴함
그러면 오늘 서비스팁좀 줄게 이지랄한마디해주면
그럼 오빠니까 해주는거야 이런개소리를 한다
거기다 키스를하는데 그냥 딥키스가 아니라 최대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아대듯이 쥰나게 쫍쫍거려야
한다. 최대한 이년이 돈땜에 이짓하는데 이짓도 드러운짓이라는걸 깨닫게.
키스를할때 젖탱이를 주물거리는건 일단 당연하고
혀를 이년목구멍까지 후벼파듯이 후적거리면된다
그럼 침도못삼키고 막 켁켁대면서 괴로워하는데
일부러 침을 존나게 흘려대면서 드러운느낌을 갖게함
그럼 이년이 이제 존나 진상새끼네라는걸 깨닫고
오빠 나오늘입술이 약해서 그만해야할거같아
누워봐 내가 빨아줄게 이런다
거기서 수틀리면 지가 해온 아양빨이 떨어지고 팁이
안들어올걸 아니까 존나게 애교를 피우며 ㅈㅈ를빨아주길 시작함
그럼 좀 시큰둥하게 키스 좀더하면 두배주려고 했는데... 라며 혼잣말을 지껄인담에 누우면 된다.
그때 그 똥씹는년 표정이 일단 일품.
그담 그년이 ㅈㅈ를 빨면서 중간중간 혹시나 좃물이
발사할까 계속 물어본다..오빠 쌀거같으면 꼭얘기해
응??
이지랄을 함.
그럼 난 대충고개만 끄덕인다음 그년이 빠는걸 보고있다가
존나흥분해서는 그년 머리채를붙잡고 ㅈㅈ를 더 들이밀거든.
그럼그년이 식겁해서는 얼굴떼고나서 올려다보면서 존나 앙칼지게 말함
오빠뭐하는거야 그런거안된다니까 ㅡㅡ
씹정색을 함
그럼 난 아 미안 몰랐네 이드립을 쳐준후
다시 젖좀 주물거리다가 좀빨아봐도 돼??라고 묻는다
젖탱이야 빨아도 좀 덜 비위가 상하니까 이년이 허락한다.
최대한 맞춰줘야 오늘 상한가친호구새끼 돈먹을수있다고 생각하니까 ㅋㅋ
그럼 나는 또 젖탱이를 일부러 존나 소리나게 빤다.
부드럽게 애무?? 그딴거 없음.
그냥 그년스스로가 음식이된거같은 느낌이 들도록 존나게 쮸릅쮸릅 거리면서 침을 존나게 발라준다.
그럼 이제 이년이 시간얼마안남았다고 싸야한다고 이지랄을 떨음
그때 표정이 또 가관이다. 오늘 진짜 똥밟았다는 그표정 ㅋㅋ
그다음 이제 존나게 이년은 빨리끝내야한다는 생각에 ㅈㅈ를 성심껏 빨아줌
그러면서 쌀거같으면 꼭말해 이러면서 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티안내고 있다가 갑자기
으허억 흐억!!!
이지랄내면서 그년 뒷통수 머리채붙잡고 못참겠다는듯이
좃물을 싸제낌 ㅋㅋㅋ그럼이년이 존나 화들짝놀래서는
으악 으익 엑
이러면서 아가리에 들어온 내로얄제리들을 존나 뱉어내려고 안간힘을쓴다 ㅋㅋㅋ
막옆에있는 물로 입가심함ㅋㅋ ㅋㅋㅋ
그럼 나는 무척미안한듯이 아 내가 그만 ㅠㅠ 정말미안해
이지랄을 떨어준다.
그럼 이씨발년이 존나 개정색하면서 아까부터 참아왔던 분노를 뿜어내기 시작함.
아 시발 입에다 싸면어떡해요 진짜 아 진짜 존나 짜증나네 씨발 뭐하는거야 진짜 아으 시발 더러워 퉤퉤
이지랄을 떨음
그럼 난 슬그머니 옷집어들고 똥지린강아지마냥 엉거주춤 기어나온다
그럼 그썅년이 오빠 그냥가면어떡해ㅡㅡ
팁준다며 이럼ㅋㅋㅋㅋ이제 볼장다봤다 이거지
그럼난 아무말도 안하고 씹정색하고 고개 도리도리하고 나온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씨발년이 부들대는거 존나 쾌감 쩔음
돈벌기 어렵다는거 알아야지
니들도 꼭 써먹어라. 그 능욕하는게 쏠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