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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랑 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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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28 조회 2,3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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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부http://www.ttking.me.com/185725

미친놈마냥 집으로 감..

그러닌가 엄마가 기다렸다는듯이 반기고

나는 황급히 늘상 집에서 엄마가 입던 치마를 들추며 팬티를 확인했는데 그 팬티가 아니였다...


뭐야 엄마??????


엄마는 막 웃으면서 안입었다고 하신다...

난 입으라고 보챘지만.. 엄마는 단호했다


아들이 대학 들어가고 요새 태도가 너무 불량해서 집에 꼬박꼬박 들어오고 술도 자제하면 입어주겠다는거임...


난 무조건 콜 콜을 외치고 속옷 세트냐며 보여달라닌가 검은색 똥꼬팬티에 검은망사 브라 속옷이였다...


아 ㅅㅂ 빨리 보고싶었다..


하나에 빠지면 그 생각만 심하게 하는 타입이라 나는 엄마에게 맨날 팬티 팬티를 외쳐댔음

문자로도.. 볼때마다..


엄마가 하루는 이러다라..

아들 엄마는 아들 위해 이렇게 애쓰는데 아들은 너무 한거 아니냐고?

뭔 개소리일가 해서 들었더니


팬티 팬티 속옷만 외치고 여전히 행동이 똑같다며 노력하라며 너도 준비하라는것이다..


준비...? 무슨 준비.. 하닌가

엄마는 아들 위해 속옷도 샀는데 우리 아들은???

아하 이제야 이해가 갔다...

알겠다고 하고 그뒤로 여자친구한테 이벤트하는놈 마냥

무언가를 준비하고자 굉장히 애썼다...


뭘 할가 뭐하면 좋지... 성적으로뿐이 생각이 안나는 나란 병신같은놈은 인터넷 성인용품 사이트에 들어가

러브젤이며 딜도 야시시한 속옷등 내 욕구충족에 초점을 뒀다...


그래도 생각해보니 ㅅㅂ 엄마한테 딜도는 아닌듯 싶었다


생각한게 귀여운 코끼리 모양 팬티와 엄마가 좋아하는 와인이였다...

물론 가난한 대학생이기에 값싼 하우스와인으로...


그리고 주문한 코끼리 팬티가 오자 난 바로 뜯어서입고 누나방에 있는 전신거울로 팬티만 덜렁 입은채 사진을 찍었음..

그리고 사진을 엄마에게 전송


나:엄마를 위한 준비야 :)


엄마가 보더니 막 웃더라 어디서 났냐고 ㅋㅋㅋ

난 엄마가 준비하라해서 골라서 샀다고 .. 말함

그리고 그날 오후쯤 나 외출중인데 엄마한테 문자가 옴

엄마님에게 사진이 전송되었습니다.


사진을 보지 않아도 난 본능적으로 알수있었다...

누가 볼가 조심스러워 화장실 변기박스로 들어가 몰래 봤다...


역시나...

엄마는 똥꼬팬티와 망사브라를 입고 내가 좋아하는 뒷태를 돌아서 찍어주심.....

절라 섹시하더라.... 실성해서 엄마에게 문자로


나: 엄마 나 화장실인데 섰어 ...

엄마: ???

나: 너무 섹시해.. 엄마 사진보면서 할래

엄마: 안돼

나: 엄마 지금 입고 있어?

엄마: 응

나: 더 보내줘

엄마: 옷입었어 안돼...

나: 빨리 엄마 나 미치겠어 ... 사진말고 동영상으로...

엄마: 미쳤어))?

나: 엄마 빨리..


변기통에 앉아서 엄마 사진보면서 ㅈㅈ 존나 흔듬..

엄마 빨리 문자를 연속으로 한 10개 보내놓고

연락 없길래 안되는가 싶어서 사진보며 폭딸칠려는데

문자옴...


엄마임 영상이 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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