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랑 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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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27 조회 2,356회 댓글 0건본문
15부http://www.ttking.me.com/185683
그런 엄마의 모습이 매우 충격적이였음
하지만 나쁘지 않았고 나에겐 더 자극적이였지
엄마랑 나는 같이 샤워를 하는데
엄마가 아들 고마워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뭐가?? 하닌가
아들때문에 엄마도 오랜만에 좋았어 우리 아들 효자네
이러시는데 나도 기분 좋아지더라..
엄마 나 효자야??
응
내가 자주 해줄게
이러닌가 엄마가 내가 귀여웠는지 뽀뽀해주며 씻겨주심
그뒤로 수능끝날때까지 별 다른일은 없었음
자위는 물론 했지만...
달라진건 나도 엄마를 느끼게 해줄려고 그뒤로 무던히 애를 썻지만 시간적으로 그리고 나의 스킬이 부족했음
난 수능이 끝나고 친구들과 존나게 놀았음
물론 엄마랑은 계속 자위를 했고 할머니가 집에 항시 있어서 목욕은 불가했음
그래도 엄마는 가끔 아들 씻겨주고 싶다며 할머니가 잠깐 자리 비울때 샤워를 하며 내 몸을 씻겨주심...
나도 엄마 온몸을 구석구석 씻겨주고..
엄마를 느끼게 해줄려고 야동도 찾아보고 그대로 엄마에게 실전으로 써먹기도 했음.. 빠는것부터 손기술까지...
특히 손기술이 대박이였음...
하루는 내가 샤워를 하는데 아들 씻겨줄게 하며 들어오시더라 .. 할머니는? 하닌가 공원 가셨다고 하시면서
엄마도 이미 나체..
몇일전 봐둔 손기술을 써먹어야겠다 싶어서
엄마 그럼 빨리 씻고 우리 해 그러닌가
엄마는 안된다면서도 ... 이미 내 방에 끌려가있음..
혹여 할머니가 오실가 입을옷을 다 준비한채
나는 엄마 ㅂㅈ를 빨았음...
몇번 하다보니 이젠 클리토리스를 정확히 찾고 혀끝으로 살살 돌렸어...
그리고 처음으로 엄마 ㅂㅈ구녕 사이로 손가락을 쑥 넣었지 따듯하고 미끌하더라...
엄마는 안돼 빼라고 하지말라고 아둥거리시는데
그것도 잠시.. 곧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느끼시더라
야동에서 본것처럼 질내 들어가 윗쪽을 후비고 돌려서 아랫질구멍을 후비고
다시 위쪽 도톰한 돌기쪽을 찾아 쿡쿡 눌러주고 본대로 써먹었지...
반응은 진짜 상상초월 ...
엄마는 완전 뿅가셔서 미친년처럼 신음이라기보다 괴성에 가깝게 소리를 질러대셨음..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아아아아. 아들... 아들.. 엄마 힘들어 그만 그만
하면서 몸을 부르르 떠는데 난 십여분을 넘게 그런식으로 빨면서 쑤시고 반복을 하니
엄마 ㅂㅈ구녕에서 무언가 확 뜨거워지더니 물이 질질 나오더라...
엄마가 그만 그만 하면서 뿌리칠때쯤 관뒀어....
엄마는 완전 실신이 되서 몸을 조금씩 떨며 있고
나는 바로 바지를 내렸어...
이미 발기된 자지를 잡고 넉다운된 엄마를 아래서 내려다보며 만지는데 그걸 본 엄마가 아들 일루와...
하더니 내 ㅈㅈ를 쪽쪽 빨아먹더라...
그대로 엄마 입에 또 싸버렸어...
엄마는 바로 화장실에 달려가셨고...
그 날 이후로 뭔가 상황이 역전됐어..
물론 나도 성욕이 왕성해서 엄마와 하고자 했지만
엄마 또한 이제 서슴없이 날 원하셨어...
아마 그때 느낀 절정이 굉장히 좋으셨나봐...
그뒤로 엄마는 집이 비는날이면 내가 먼저 다가가기도 전에 알아서 오셨고
내 ㅈㅈ를 서슴없이 빨고 내 정액까지 쪽쪽 빨아댔어...
엄마랑 그렇게 집안 눈치를 보며 몰래몰래 했었지...
난 대학교를 들어가고 술에 쩔고 집에 들어가는 횟수도 적어졌어... 외박을 아주 많이 했거든
엄마는 늘 내 걱정을 하셨고..
거의 일주일에 세네번은 외박..
집에 와도 늦게와서 잠만 자고 다시 나가고...
그런날을 반복하다가 엄마가 오늘은 일찍 오라는거야
그리고 문자메세지에 사진 한장이 왔음..
못보던 속옷 사진이였음
허... 똥꼬빤스였음....
난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지
나:엄마꺼야???
엄마:응
나:헐 대박... 지금 입고있어?
엄마:아니
수업 끝나자마자 바로 집에 달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