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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랑 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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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26 조회 3,1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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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부http://www.ttking.me.com/185485

그재서야 엄마도... 날 쓱 보더니

아니야 엄마는 너 사랑해 하면서 쓱 안아주더라

미안해 엄마 미안해 미친듯이 반복이면서 말했어...


그런모습을 봐서 인지 엄마는 날 그전보다 편하게 대하시더라.. 다시 밝은모습으로..


그전보다 횟수는 줄었지만 엄마의 키스와 몸을 더듬으며 자위를 하긴 했어

그전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했지만

나도 최대한 자제를 했거든...


그전과 달라지게 난 그냥 담담하게 엄마 하고싶어..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했어 찡찡거리지도 않고..

엄마는 아무말없이 날 받아줬고...


나도 이제는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는데 참 엄마 몸이 그립고 엄마 냄새 ... 엄마의 키스 그리고 혀놀림이 잊을수가 없더라고...


학교 끝나고 집에 오니 엄마는 외출준비를 하시는지

옷 갈아입고 있더라..


엄마 어디가나거 물으며..

옷도 안갈아입은채 팬티와 브라만 걸친 엄마의 뒷태를 보며 우두커니 서있는데 ...

엄마가 팬티스타킹 신을려고 숙이는데 와... 진짜...

달려가서 박고 싶다는 충동이 처음 들었어


엄마는 아버지와 저녁약속 있다고 누나랑 밥먹으라며 태연하게 대화하시더라...


나도 모르게 엄마 왜 그렇게 섹시해?

하닌가 엄마가 기분 좋았는지 진짜?

하면서 하하하 막 웃으심...


엄마가 젊었을때 비키니 입으면 장난아니였어 하면서

내앞에서 포즈 취하는데 달려들고 싶더라


내가 미친놈마냥 쳐다보니 엄마도 눈치 채시고...

안돼 아들 엄마 시간없어요 하면서 내 입술에 가볍게 뽀뽀해주시는데 ...

엄마로 보이기보다 ... 사랑스런 여자로 보이더라...


엄마 엄마... 엄마 너무 섹시해 진짜 최고야

엄마 진짜 대박 이러며 엄청 엄마의 기분을 업시켰어

진심이였어...

나이에 비해 늘씬하고 뒷태는 정말 최고더라 특히 엉덩이


엄마도 기분 좋으신지 으이구 하면서 ...

너 무슨 수작이야 하면서 향수 뿌리심...

그날 무슨날인가 못보던 속옷이였는데 약간 망사틱한 아이보리 속옷이였거든..


엄마 이거 어디서 났어 하닌가

아버지가 사줬다고 하더라...


난 골똘히 생각을 했지 잔대가리를 굴리며...

엄마.. 이따 몇시에 와???

이따오면 엄마 그 속옷입어?


엄마는 뻔한 아들의 속셈을 알고

안돼 아들!!!


난 엄마에게 달려사 뒤로 껴안고 또 칭얼거렸지

엄마 속옷 너무 잘어울려 계속 볼래 응???

엄마는.. 지금 보고 있는데 뭘 또 봐???

하며 물었고 나는 심술이 나서 엄마를 잡고 늘어짐...


엄마는 마지 못해서 알겠다고 하고 옷을 입고 나가시는데

그날따라 피부가 예민해서 화장도 잘 안하시는 어머니가 화장도 하고 곱게 차려입으시니 더 꼴렸다...

저 상태로 하고싶었어... 진짜로


엄마 엄마... 몇시에 오냐닌가

저녁먹고 늦게 들어온대....

늦은시간에는 아버지도 있고 가족들 다 있는데 어쩌지...


난 풀죽은 소리로 에이.. 엄마 너무 이쁜데... 하닌가

엄마가 정말? 너가 좋아하는 연예인 걔보다?

응!!! 하면서 큰 소리치니 엄마는 뽀뽀를 해주고

알겠어 알겠어 아들 공부하고 있으세요.. 그러더라


진심으로 날아갈것 같은 기분이였음...

엄마 나갈때까지 뭔 강아지마냥 졸졸 따라다니며 엄마 몸 요기조기 더듬고 냄새맡고 만졌음...


정말 너무 이쁘고 섹시해보였거든..

그리고 엄마가 알겠다고 그러시니 몹시 기대했고..

엄마가 나가고 얼마있다 조바심에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어


나: 엄마 이따 알겠어 정말??

엄마: 사진


엄마는 셀카를 찍어 지금모습을 보내심..

엄마: 엄마 이뻐?

나: 응.. 엄마 정말 알겠어?

엄마: 엄마 얼마나 이뻐?


썅... ㅅㅂ

나: 엄마가 진짜 제일 이뻐 내가 본 여자중에 최고야

엄마: ㅎㅎㅎㅎㅎㅎ

나: 엄마 정말 알겠어? 나 기다릴거야!!

엄마: 아들 왜이러세요

나: 엄마가 아까 알겠다며 엄마 진짜 오늘 너무 이뻐..

엄마: 아들 하는거 보고...


이게 뭔 밀당인가 싶기도 하고...

난 무조건 굽신굽신 하며 잘 안하던 엄마와의 연락을 존나게 하며 목빠지게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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