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여친한테 후장따인 썰 > 썰게시판

얘는 이제 고2고 작년11월~올해2월까지사겼엇음
생긴건 이쁘다하면 거짓말이고그냥 평범하게생겼는데
군대에서 일병때 여친한테 차이고쭉여친이 없던상태라 너무외로워서 이애랑사귐
사귀고 3~4일됫나 야동얘기를 먼저꺼냄
어떤야동이좋다~어떤게좋다 하다가
뜬금없이
"아..남자 엉덩이 강간해보고싶어"
이러길래 기회다싶어서
"야ㅋㅋ진작말하지 나냅두고 뭐하는거야"
이렇게말햇음 그뒤에 아역시아닌가하고
장난이야 ㅋㅋ바로 쓰려했는데 걔가먼저
"아진짜?????해두돼??"이러길래 순순히 ㅇㅋ함
그리고 토요일날 만났는데 혹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묻어나올까봐 그전날 후장세척법 게이들 후장관리
이딴거존나검색함 ㅋㅋㅋㅋㅋ 검색하다 알았는데
쫌 심하게 깔끔한사람들이나 게이 박히는놈들은
욕조 호스떼고 후장삽입해서 그런식으로 세척한다더라
물론..나도 그렇게 세척하고 감
아무튼 얘가 최대한 옷+화장을 최대한 성인처럼하고와서 멀티방 자연스럽게 입장 ㅇㅇ
일단은 팔베개하고 누워서 영화일부로 존나재미없는거 틀어서
얘기하는데 얘가 막상하려니까 부끄러운지 ㅋㅋㅋㅋ
그냥 나한테 안기기만함(사귄지 얼마안되서 손만잡았던상태)
암튼 시간은 흘러가고...참다참다 내가먼저 키스하고
야릇한 분위기유도하다가 자연스럽게 그런상황으로옴
근데 자세를 어떻게해야될지 몰라서
존나 얼타고있는데 얘가 바지팬티벗고 엎드려서 엉덩이들어달라함
팬티벗는거까진 안부끄러웠는데 엎드려서 엉덩이들고
걔는 내 항문 정면으로 바라보는 그런상태가 됬는데 존나기분 야릇하더라
그러다가 얘가 준비해온 로션을 내 항문에바름 ㅋㅋㅋ
기분존나야릇해서 풀발기됫는데 그상태로 손가락 하나넣더니
넣었다뺏다함 딱히..좋다거나 그런건없었는데 쿠퍼액나오더라
"안아프지??"이러길래 괜찮다하니까 손가락2개삽입..그러고 나머지한손으론
나딸쳐줌 ㅋㅋㅋㅋ이상태로 10분하다가 언제 챙겨왔는지
딱풀로 내항문에 넣다뺏다하더라
와시발 오른손으로는 내 항문피스톤질 왼손으로는 내 ㅈㅈ 피스톤질해주는데
내가 신음 안내는편인데 신음이 저절로나옴
더꼴리는게 뭐냐면 쌀거같다하면 피스톤질 멈추고 만지기만하다가
다시 딸쳐주고 반복 ㅋㅋㅋㅋㅋ
이러다가 20분만에쌋는데 진짜 살면서 이렇게 많이싼적은 처음이엿음
정액3명분 합쳐놓는것마냥 존나많이쌈..
그러고나서 10분있다가 보빨해주고 박을라햇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많이싸서 그런지 안스더라..좀 창피햇음
암튼 그러다 데이트재밋게 하다가 집와서 그떄상황 생각해보니
존나 자괴감듬..그러다 몇일뒤에 헤어지자하고 다시솔로됫는데
그때생각하면 아직도 개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