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였던 그녀 썰 9 > 썰게시판

8부http://www.ttking.me.com/190299

그렇게 한동안 둘이 안고 있었어 삽입한 채로..그녀가 숨쉴때 마다 그녀의 호흡은 연결고리를 통해 내 몸에 전해져

왔고, 그녀가 간헐적으로 조여주는 힘으로 인해 내 물건은 계속 힘이 들어가 있었어,,

그리고 내가 힘을 줄때마다 내 물건은 그녀의 몸 속에서 움직였고 그럴때마다 그녀는 얇은 신음을 내뱉었어,,,

"오빠..."

"응.."

그녀는 다리로 내 엉덩이를 자신의 몸 쪽으로 밀어 당겼고, 난 더욱더 깊이 넣기 위해 허리를 들어 더 밀착시켰어

"아...오빠..,따뜻해.."

"좋아?"

"응,,,오빠...."

그녀는 팔로 내 등을 쓰다듬고 내 몸 구석구석을 만지기 시작했어 난 그녀의 입에 내 입을 맞추었고

자연스레 그녀의 입이 벌어지자 우리는 서로의 타액과 혀를 교환하였어 내 물건은 계속 힘이 들어갔고,

그녀의 가슴을 난 계속 주물렀어 그녀의 앙증맞은 유두를 조심스레 손가락으로 애무했어. 손을 펴서

그녀의 가슴전체를 부드럽게 주물렀어.. 그리고 난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몸 속 깊이깊이 찔러넣었어..내 물건을..

"아,,,오빠,,,너무 좋아요.."

난 그녀의 눈감은 모습. 들리는 허리. 이불을 쥐는 손, 벌어지는 다리. 이 모든 것을 보면서 스스로 만족을 느껴가며

더 강하게 그녀의 몸에 내 몸을 실었어.

속도를 조절해가며 그녀와의 시간을 늘리고자 했을 때, 그녀는 자연스레 나를 눕히고 위로 올라왔어

그러더니 자신의 그곳을 내 얼굴에 갖다 대었어. 난 암묵적인 그녀의 요구에 따라 내 얼굴 위에 있는 그녀의 소중한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했어. 달콤하진 않지만 향긋한 냄새, 아니 심리적으로 느껴지는 향긋함때문인지

난 정신없이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러가며 그녀의 그곳을 정신없이 탐했어..

"아,,오빠,,아,,흑..."

"후륵,, 쩝쩝.."

정말 이런 소리가 났고 그녀는 못 참겠다는 듯이 허리를 구부렸어. 그러더니 위치를 옮겨 자신의 그곳을 내 물건위에

맞추더니 쑤욱 앉아버렸어..

"아...아...오빠.."

그녀의 움직임이 시작되었어..그녀의 흥분을 도와주기 위해 손가락을 그녀의 클리밑에 두었고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마찰이 되어 그녀는 더 큰 신음을 냈어

"오빠.,,아..학...응..."

그녀의 허리움직임은 계속 속도를 더해갔고, 흔들리는 그녀의 가슴을 잡으며 나 역시 그녀의 흥분을 도왔어

때론 허리를 들어 더 깊이 들어가게 했어. 그녀는 더 깊게 들어가는 내 물건을 조여가며 허리를 더 강하게 움직였어

정말 사극에서 말을 타는 옛 장수처럼 그녀는 더 강하고 더빠르게 달리기 시작했어..

"오빠,,~오빠,,오빠,,!!"

"응,, 좋아??"

"아,,좋아요...오빠.."

"나도 좋아..."

난 상체를 일으켜 앉아 그녀를 마주보며 그녀의 허리움직임을 손으로 도왔어.

"찰싹, 찰싹. 삐걱 삐걱"

살이 부딪히는 소리, 침대 움직이는 소리, 우리의 신음소리가 가득해지자 그녀가 말했어..

"오빠 나 오늘 위험해 나올거 같으면 말해여,,응,,,하,,,흑."

"응,,나 지금 나올거 같아 지금,,지금,,"

그녀는 얼른 내 물건을 입에 가져갔어 난 그녀의 입 안에 가득 배설을 했어., 몇번이나 나왔지만 그녀는

인상한번쓰지 않고 내 물건을 계속 빨았고 끝나고 나서도 내 물건에서 입을 떼지 않았어

"아,,,좋아,,,"

그녀는 나를 쳐다보더니

"꿀꺽.."

"헉,,왜 삼켜???ㅜㅜ"

"아니야 난 좋아 오빠꺼자나요.."

"그래도,,,비릿할텐데.."

"아니야..난 좋아 지금도.."

그런 그녀를 보니 너무 사랑스럽고, 스터디에서 있던 일은 기억도 안나게 되더라. 그

그러더니 그녀는 내게 안겨왔고 난 그녀를 안았어

우린 그렇게 밤새 서로를 쓰다듬으며, 밤새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잠에 들었어

그렇게 우리의 연애가 시작되었고, 그녀는 내 여자친구가 되었어. 그리고 그녀는 더 적극적으로 내게 사랑을 표현했어

마치 자기가 언제 원수였냐는 것처럼 나에게 완전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고, 나를 대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