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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가서 남자 꼬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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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52 조회 3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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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니가

요즘좀 굶주렸잖아 ? ㅋ



지금 거울에비친 내모습은


먹이를 찾아 떠나는 하이에나인거있찌?ㅋ 막이래 ㅋ







바로 화장풀 세 ★ 팅 ☆


하구선




요번에 롯데백화점에서 지른



신상 핫팬츠 입꾸선 광화문으로 달려갔지 ㅋ








어머머머머머




근데씨발 광화문에 유가족들이 있는거있지?







유가족들 단식하고있는데 마른모습이 너무너무 안쓰럽더라궁 ㅠ ㅠ






단식하는 사람들 딱 스캔했더니

어머머머머머머머멋! 자궁떨룟!!!

나뇬 이미 임신광선에 맞으신 부분..^^



단식하는 사람들사이에서




존잘슬근남이 단식하는곳에 앉아있는거야 ;;;




단식해서 슬근남인가 ? ㅋ 막이래 ㅋ






바로 그훈내미 옆에 풀썩앉은다음





꼬시기 멘트날렸지



"저도 요즘 굶었어욤 ㅋ"


하니깐



그슬근훈남이 눈웃음짓는거있지 ?





나한테 딱! 관심있는게 느껴져가지고 ㅋ


마지막 결정타 유혹하려구


가방에서 바나나꺼낸다음에



치명적인표정하고 양손으로 바나나잡은다음에




한입 앙 깨물자마자






단식하던사람들 몰려와서 나존나밟힌다음에

머리털 다뽑혀서





지금 탈모치료원에서 요양중이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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