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여자 허벅지본 썰 > 썰게시판

내가 예전에 버스탔는데 안경낀여자가 폰만지면서
고개숙이고 않아있는데 허벅지가 씨발 존나 맛있게 생겼더라.
다리 두개가 나란히 허벅지살이 그대로 눈앞에 보이는데 약간 푸른 핏줄도 흐리게 보이고
두다리가 의자에 안쪽허벅지살이 눌려서 갈라진선이 보이는데 존나 만져보고 따먹고 싶더라..
여름만되면 미친다 진짜..존나꼴려 미치겠다.
여자들의 허벅지들이 식욕을 자극시킨다.

또,
길가면서 허벅지 굵은여자 봤는데 존니꼴리더라
혼자 서서 전화받고 있는데 허벅지가 가장 눈에 띄더라
무슨 운동 좀 했는지..하체가 굵은 체질인지..
키는 나보다 좀 작은데 미련한 돼지는 아닌데 통통한체격?
허벅지가 탱탱하고 살짝 그을린듯한 황갈색 피부인데 존나 꼴려서 나도 모르게 쳐다보게 되더라
허벅다리가 매우 굵직한게 대퇴사두근이 풍부하게 허벅지를 감싼 그 다리가 내 눈앞 바로앞에서 훤히 보였는데
자세히보니까 스타킹도 안신었는데 맨살이라 더 흥분되더라..
진짜 입으로 깨물고 핥아먹고 싶더라
나 혼자가 아니라 그냥 지나갈수밖에 없었다 씨발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