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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첫 섹파(여친)가 중요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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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19 조회 9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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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남중 남고 공대나와서 여자를 잘 모르고

야동취향이아닌 현실에서 여자볼때 내 취향을

잘 몰랐었는데 대학교때 축제보러온 옆학교여자애보고

진짜 너무예뻐서 들이댄게 인연이되서 갓 스무살된

아이린 하위호환급 여자애를 첫 여친이자 첫사랑으로

만나게됨.키가 좀 작았는데 예뻐서 신경안썻음.

서로 자취도해서 한달쯔음 첫 관계를

맺었는데 난 진짜 말도안되게 흥분할줄 알았는데

벗은몸을 딱 보니깐 초등학생몸에 가슴만 살짝 있는

수준인 몸을 보니까 아....도저히 서질 않는데

분명 골반도 있고 가슴도있는데....

여친한태는 처음이라 그런다고 잘 넘겼고 나도

처음에는 긴장해서 그런가보다했음. 그 이후로는 잘 함

근데 계속 하면할수록 섹스가 즐거워야되는데

여친 진짜 사랑했고 예뻣는데 벗은몸이 내 취향이

아니고 갓 스무살이라 그랬는지 ㅂㅈ관리를 잘 못해서

냄새도 많이 나니깐 진짜 연예와 섹스를 별개로

인식하는 단계까지와버림.50먹은 아저씨처럼 여친이랑

하는걸 꺼려하는 단계가 오고 발기부전까지 왔었는데

그럼에도 난 여친을 진짜 사랑했어서 병원가서

비아그라까지받고 여친이랑 섹스했음.

좀 먹다보니 심인성이였는지 발기부전은 사라졌는데

이번엔 지루가 와서 여친도 퀘감을 넘어선 고통을

느낄정도고 나도 너무 힘들어서 박다가 싼척 허리놀림 

싸는흉내하고 안볼때 후딱 콘돔버려서 처리한적도

있음.이쯤부터 여친도 나랑 속궁합이 안맞는다 생각했

을거같음...그런데도 섹스와는 별개로 친구들이랑

술마실때 옆에 끼고가면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연애도 알콩달콩하고 진짜 좋았는데

지루인게 미안해서 여친팬티로 딸도쳐보고

내 취향을 억지로 여친한태 막 맞췄더니 좋아지나

싶다가 이번엔 조루가와버림ㅋㅋㅋㅋ

그쯤 안좋은일도 터져서 얼마안가 헤어짐.

나는 발기부전에 지루 조루가 다오는 진짜 섹스도

못하는 남자인가보다하고 자신감도 없을때

두번째 여친을 만났는데 얼굴은 평범했는데

키가 160중반으로 ㅍㅌㅊ였고 몸매도 ㅍㅅㅌㅊ였음.

이 여친은 첨볼때 아 예쁘다 이런 남고딩식 사랑접근

이아니라 아 다리예쁘다 이런 육체적호감이 먼저

느껴졌었음. 같이 자는데 그땐 아직도 조루 안고쳐졌을

때라 노력하겠다 말했고 도와주는데

ㅂㅈ냄새도 안나고 그냥 몸만봐도 발딱서버리고

조루도 한달도안되서 고침. 여친 느끼는 타이밍을

알아버려서 조절하다 싸는거도 되고 이게 섹스지 하며

진짜 해피해피섹스라이프 보내게됨.

또 개방적이라 서로 취향 다말하고 조금씩 들어주는데

너무좋음. 키작고 냄새나고 시체처럼 가만히있고

그럼에도 첫여친 첫사랑이라 너무 좋아했던 그 여자애

와 섹스를 말로 잘 풀고 서로 도와줬다면 어캐됬을지

참 아쉬웠음.여자애도 섹스를 잘 몰랐고 내 몸매취향도

아니였고 나도 너무 여자애한태만 억지로 섹스를 

맞추다보니 생긴 불상사였음..그동안 내가 겪은것들은


사람들이 말하는 속궁합이라는게 뭔지도 알게됬고

물론 얼빠가 있을수도 있는데 대부분 밖에 여자들

치마만 입혀도 몸이뻐보여서 벗어보면 진짜 완전

다른거좀 사람들이 더 알면 좋겠고 첫섹스나 파트너

때문에 섹스가 좀 꼬여도 언제든지 극복가능한거니깐

나같은 고민있는 사람들 힘냈으면 좋겠음

비뇨기과 약은 비싼데 상담해보고 치료받으면

효과직빵이니깐 걱정말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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