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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후배 과외샘과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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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00 조회 3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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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는 내가 해결해줄테니 너는 공부에 집중해야해" 하면서...과외샘이 바지에 손을 넣어서는 조물딱 조물딱 합니다...이건 뭐 공부에 집중이 됩니까?이건 뭐 야동(그땐 야동이란게 없었고... 만화책 정도...) 에서나 볼 수 있던 상상만 하던 상황이 직접 닥치니...후배는 아무 말도 못하고 꼼짝도 못하고...어...어....하다가 쌌답니다 ㅋㅋㅋ후배가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과외샘이 휴지를 주면서 화장실 다녀오라고 합니다어슬픈 첫 대딸? ㅋㅋㅋ 이 끝나고 수업이 어떻게 끝났는지도 모르고...다음 과외시간...이건 뭐 자동으로 꼬뜌가 발딱 되더랍니다: 참고로 후배가 키는 좀 작은데 물건이 좀...튼실합니다 ㅋㅋㅋ하긴 그렇게 안되는게 이상하죠...애라 모르겠다 그랬겠죠...ㅎㅎ2시간 과외 시간 중 1시간이 지나고 간식시간...커진 똘똘이를 힐끔거리던 과외샘 왈 "너 자꾸 이상한 생각만 하는거 아니니? 공부는 안할꺼야?"후배 왈 "생각 안해요... 안하는데 자꾸 커지는걸 어떻해요?"하긴... 분냄새 풀풀 풍기는 21살의 얼짱 여대생이 암내를 풍기며 있는데... 어찌 똘똘이가 잠을 자겠소? ㅋㅋㅋ과외샘 왈 "그럼 내가 커진거 해결해주면 공부 열심히 할거지? 약속해... 아니면 나 교수님한테 혼난단 말야..."후배 아빠가 적극 추천한 제자인데 성적이 안오르면 곤란한건 사실~그날은 집에 아무도 없었던지라... 아주 바지를 벗겨놓고 손으로...ㅋㅋㅋㅋㅋ 입으로 ㅋㅋㅋ...후배 말로는 어~어~ 하다가 1분도 안되서 입에 싸뿟답니다 ㅋㅋㅋ그 후로... 한달 정도는 정말 과외시간 마다 그 여대생이 손과 입으로 해결해주었답니다생각해보세요~고 1 남학생이 그런 성추행? ㅋㅋㅋ 을 당하는데 싫을 사람이 어딨겠습니까?그렇게 한달 즘 지났을까?씩씩한 똘똘이가 탐이 났는지... 그날은 치마속에 손도 넣어보라고 하고 가슴도 만져보라고 하더랍니다후배 말로는 165 정도에 B컵 정도는 되었고 처녀는 아니었답니다 ㅋㅋㅋ후배가 서툰 솜씨로 조물딱 거리자 샘도 도저히 못참겠는지...치마를 입고 후배 의자위에 올라오더랍니다...ㅋㅋㅋ속옷도 안벗고....그리고는 씩씩한 후배 똘똘이를 자신의 조갯속으로 쏘옥~으악~~~이건 무슨 느낌?....조갯속에 들어간 똘똘이는 과외샘이 몇번 오르락 내리락 하자 바로~ 분출....ㅋㅋㅋ민망해 하고 있는 후배에게...과외샘 왈 " 귀엽네... 너 똘똘이 괜찮다... 우리 파트너 하자 대신 아빠한테는 비밀이야... 샘두 남자 친구 있거등 ㅋㅋㅋ"그렇다...그렇게 고 1 남학생의 아다는 사정없이 깨지고...그날 이후...과외샘은 더 적극적으로 자극적으로 공략하더랍니다어떨때는 밖에 부모님이 계신데도 손으로 입으로 아주 그냥...가지구 놀고... 후배는 입으로 영어책을 읽고 있는데...ㅋㅋㅋ부모님이 안계실때는 1번은 기본이고 2-3번씩...단련을 시켜주더랍니다.다행인건 후배의 영어성적이 올라 아버지는 만족해 하시고...후배도 만족하고 과외샘도 만족하고....ㅎㅎㅎ대학교 2학년 짜리 과외샘한테 많은걸 전수받은 후배는...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말도 못하고...살이 쭉쭉 빠지더랍니다 ㅋㅋㅋ6개월동안 5키로정도인가?부모님들은 공부해서 살 빠진줄 알고 보약해주시고...후배는 보약먹고 과외샘과 뜨거운 정사를 나누고...ㅋㅋㅋ그렇게 6개월 정도...어느 가을날...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홀라당 벗고 69로 침대위에서 땀흘리고 있는데...이전부터 약간 눈치를 채시던 어머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ㅋㅋㅋ아무 말도 안하고 문을 닫고 나가시더랍니다...잠시후 과외샘을 불러서 말씀을 나누더니...후배를 부러더랍니다..." 아빠한테는 말하지 않을테니 과외 그만받고 이제 만나지말라고..."뭐 후배는 아무 말도 못하고 알겠다고 하고...그 후로 과외샘한테 몇 번 연락와서 밖에서 붕가붕가 하고는 과외샘도 미안했던지... 그만보자고 하더랍니다고딩남학생을 살이 쪽쪽 빠지도록 만들었으니 오죽...했겠습니까?후배도 아버지 무서워서 더 이상 못만나고...후배 얘길 듣고 있는 동안... 돈이 없어 과외를 못받던 자신이 참 불쌍하더군요...지금 후배는 잘 살고 있습니다근데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붕가붕가하면 정신을 못차립니다 ㅋㅋㅋ 아직도...ㅋㅋㅋ철없는 사춘기때 여대생 누나한테 기를 뺏겨서인지 ㅋㅋㅋ그때로 돌아간다면 나도 과외 받고 싶다~~~~~~~~~~~~~~~~~~~~그렇게 6개월 정도 지속되던 후배와 과외샘의 뜨거운 정사는 약간의 성적 향상과 6키로의 체중감소와 함께 막을 내렸습니다1993년... 그해 봄과 여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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