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ㄸ치는거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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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58 조회 427회 댓글 0건본문
방에서 휴대폰 보고잇는데 부스럭 소리들리길래
어릴때 처키같은 공포영화를 너무많이봐서
시바 귀신인가? 이생각들구 막 무서울라는데
물기어린 소리에 탁탁탁탁 거리길래 휴대폰하다 잠자코 소리 듣고있었음
잠시 안들리길래 머지? 싶어서 걍 무시하구 폰보려고하는데
갑자기 탁탁탁탁 거세지더니 여러번 탁탁거리길래
곰곰히생각해보니 ㄸ치는 소리같은거얔ㅋㅋㅋㅋ
아니 19년 살면서 남자 ㄸ치는소린 첨 들어봤거든 ㅜㅜ
너무 당황스러운데
방에 불도 못끄겠고 거실에서 남동생 ㄸ치는소린 더 커지고 ㅜㅜ
원래 동생이랑 서로 야동보냐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던 사이긴한데 막상 이런거 직접 겪으니까
좀 무섭다 ㅎ;
분명 나 안자는거 알텐데...
전번엔 나 학교 일찍마치는날 가따와서 컴터방에 들어가니까 동생있는데
한번도 못맡아본 냄새가 나는거야
근데 딱 직감적으로 ㅈㅇ냄새라는거 알겠더라
밤꽃냄새라던데 이상하게 냄새가 야릇하고 그러더라구 단내도 안나구 알싸한 냄새나는게..
그래서 덩생 쫓아내구 최근 검색 보니 야동사이트더라구
요즘 말할때 야한말도 서슴없이 하던데..
아 저번엔 샤워하는데 갑자기 느낌이 이상해서 문 쳐다보니까
동생이 대놓구 쳐다보고있더라 내방이 샤워실 옆인데 내방에 물건가지러왔다가
없어서 물어보려했는데 문이 열리더라고
막 변명하는데 솔직히 진짜 때리구싶었거든 변태놈이냐구
사춘긴가 싶구 한창 욕망에 충실할때라구 생각드는데
이거 가만놔둬야되 아님 훈계해야해?
어릴때 처키같은 공포영화를 너무많이봐서
시바 귀신인가? 이생각들구 막 무서울라는데
물기어린 소리에 탁탁탁탁 거리길래 휴대폰하다 잠자코 소리 듣고있었음
잠시 안들리길래 머지? 싶어서 걍 무시하구 폰보려고하는데
갑자기 탁탁탁탁 거세지더니 여러번 탁탁거리길래
곰곰히생각해보니 ㄸ치는 소리같은거얔ㅋㅋㅋㅋ
아니 19년 살면서 남자 ㄸ치는소린 첨 들어봤거든 ㅜㅜ
너무 당황스러운데
방에 불도 못끄겠고 거실에서 남동생 ㄸ치는소린 더 커지고 ㅜㅜ
원래 동생이랑 서로 야동보냐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던 사이긴한데 막상 이런거 직접 겪으니까
좀 무섭다 ㅎ;
분명 나 안자는거 알텐데...
전번엔 나 학교 일찍마치는날 가따와서 컴터방에 들어가니까 동생있는데
한번도 못맡아본 냄새가 나는거야
근데 딱 직감적으로 ㅈㅇ냄새라는거 알겠더라
밤꽃냄새라던데 이상하게 냄새가 야릇하고 그러더라구 단내도 안나구 알싸한 냄새나는게..
그래서 덩생 쫓아내구 최근 검색 보니 야동사이트더라구
요즘 말할때 야한말도 서슴없이 하던데..
아 저번엔 샤워하는데 갑자기 느낌이 이상해서 문 쳐다보니까
동생이 대놓구 쳐다보고있더라 내방이 샤워실 옆인데 내방에 물건가지러왔다가
없어서 물어보려했는데 문이 열리더라고
막 변명하는데 솔직히 진짜 때리구싶었거든 변태놈이냐구
사춘긴가 싶구 한창 욕망에 충실할때라구 생각드는데
이거 가만놔둬야되 아님 훈계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