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게임하다 첫경험한 썰 1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왕게임하다 첫경험한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06 조회 511회 댓글 0건

본문

나는 중학교 2학년때 아다를 뗏어. 남들보다 일찍 한편이지.
근데 그당시 우리 중학교때 반애들이 약간 성적으로 개념이 없엇고 까놓고말해 그냥 다 변태들 집합소였어..
한창 성적으로 호기심이 있을때여서 그랫나?
남자는 여자 가슴에 아무렇지않게 손을대고 여자들도 지나가다가 남자들 아랫도리를 툭툭 치고다녓지..
체육시간에 몇몇 애들은 교실에서 커튼치고 문잠그고 그냥 같이 옷도갈아입고그랫어.
서로 속옷이 어떻네 이쁘네 만지고싶내 가슴좀 커졋네 따위의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말이지..
근데 그 변태녀들중에서도 특히 이쁜애들 3명이 잇엇는데
우리반 남자애들은 항상 이년들과 일을 저질러버리고싶다가 목표이자 꿈이엇어.
왜 남자새끼들이 서로 맨날 섹드립치면 항상 누구랑 한번만 해보고싶다고 걔한테 한번 싸고싶다 이ㅈㄹ싸면서
맨날 언급되는 그런년들잇자나...
그런데 하루는 그 이쁜이들 세명을 비롯해 남자새끼2명하고 나까지해서 총 6명이 수업시간에 가치 떠들다걸려서
학교수업끝나고 나머지청소를 하고 가라는 담임의 명령이 떨어졌엇어.
그때 담임이 학생부선생이어서 엄청 빡쎗엇기때문에 우리는 방과후 열심히 청소를 하고있엇지..
근데 담임이 열심히 청소하는 우리한테오더니 갑자기 무슨 회의가있다고 한시간뒤에 와서 청소검사할테니
그전까지 열심히 청소를 해놓으라고하고는 사라지는거야.
우리는 대충 한 십분정도 열심히 청소하고 교실에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수다를떨기 시작햇어.
그러다가 이쁘니 여자한명이 왕게임 혹시 아냐며 우리에게 신문화를 전파시켜주엇어.
항상 해보고싶엇던것을 합법적으로 정당하게 게임으로 할수잇다는게 너무좋앗지.
그래서 우리는 시간도 많은데 왕게임이나 한번 해자는 제안에 흔쾌이 승낙을하고 왕게임을 시작햇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