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속이고 피씨방 알바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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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06 조회 392회 댓글 0건본문
00년생 아재다..
애들좀 때려서 중학교 자퇴했다.
아빠한테 안뒤질정도로 쳐맞았다.
키는 185라 어딜가도 나이뻥카치면되니까 알바는 다구할수있다.
아빠한테 검정고시보고 수능본다고 약속치고 자퇴허락받았다.
자퇴하고 첨에는 그냥 어플서 ㅂㅈ들 따먹는거로 시간보내다가 그것도 돈없으니까 할게 못되더라
아빠 집에 없을때 기집년 따먹고 차비도 없어서 기집년이 왔다갔다하게 만드니까
그냥 씹후타치년들은 그래도 대주지만 좀만 반반해도 이러고 어케 자주만나냐 보빨하는 새끼가 한둘이 아닐텐데
그리고 놀기만하는것도 눈치보이고해서 노래방알바좀 했다.
노래방알바구하러갔는데 알바 첨하는거라 그때 무조건 웃고있었다.
그랬더니 사장이 잘웃는다고 맘에든다고 썻다 나이는 21살이라 뻥카쳤다.
그때 카운터보던여자애가 20살이였는데 내가 오빠인줄 알고 항상 오빠오빠 이랬다.
근데 개는 면상이 별로라 줘도 안먹
어쨋든 알바타임 밤9시부터 새벽 6시까지였는데
노래방에 진상들 여러명올때 빼곤 솔직히 평화롭다.
화장실청소는 내가 하기싫어서 여자애한테
"야 오빠가 냄새같은거에 약해서 니가좀해라 미안하다 오빠가 그대신 룸청소 많이 할게"
라고해서 화장실청소는 여자애가 하고 룸청소도 솔직히 둘이 반반씩함
그래도 애가 무지착해서 지보다 한참 어린나한테 나이도 모르면서 오빠오빠해주고 일도 지가알아서 하고 고마웠다...
한달하고 관뒀는데
관둔이유가
어느날에 술먹은 진상 무리가 와서 노래방서 나가는데 그중한새끼가 술에 꼴아있더라 내가 그때 모자쓰고있었는데
괜히 나한테 시발 모자 안벗냐 이러는거야
내가 졸라 벙쪄서 이존만한 개새끼가 디질라고 이러고 생각했지만 그냥 웃고있었는데
이새끼가 내모자를 잡고 벗기는거다
순간 열받아서 그새끼 면상을 한 15대정도 때렸나 병신새끼 그대로 뻗더라고 내가 너무화가나서
여자애가 "오빠 참어 어쩔려고 그래"
이러길래 "가만안있냐?"
이러고 그새끼 멱살 잡고 끌면서 밖으로 나감
노래방이 지하 1층이였는데 그새끼 잡고 후미진 골목으로 데려갔음
그새기 일행들같은것들이 노래방 옆쪽에 있었는데 나 못봄
골목에서 진짜 그새끼 병신아마 됬을걸 반디질때까지 패고 얼굴에 침뱉고 발로 대가리 한 10대 넘게 찼다.
그리고 그대로 토낌
시발 알바비도 못받았음
그리고 그냥 벙쪄서 한두달간 동네 피시방 에서 밤샜지
차마 아빠한테는 알바관둿다 말도 못하고
맨날 와우하면서 놀았는데 그대 밤에 피시방 알바하는 여자애가 참귀여웠다
맨날 가니까 친해져서 말 몇마디씩 주고받았는데
애가 새벽 2시쯤되면 지먹을려고 항상 토스트에 딸기잼같은거 발라서 먹더라
어느날에 하나구워서 커피랑 같이주더라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말걸었는데
나이는 22살에 휴학중이라고 하더라
나는 또 오빠소리듣고싶어서 24이라고 뻥침
"와 근데 오빠 얼굴은 진짜 동안이예요 "
ㅋㅋ시발년아 16살이니까 동안이지썅
어쨋든 2달넘게 피시방서 와우 투기장에 미쳐서 와우만했다..
동네가 좀 후져서 어쩛때는 피시방에 여자애랑 나랑 둘만 있을때도 있었고
그럴때 내옆에서 이야기 많이했는데 같이 게임하면서
어느날 지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그러면서 한숨 푹푹쉬길래
"야 너정도면 데려갈려는 남자 깔렸겠다 그런애들 깔렸어 고민말고 오늘 오빠랑 술한잔할까?"
이러고 모텔로 대꾸가서 존나게 박음
젖탱이는 큰데 젖꼭지가 들어가있어서 빨기는 좆같았지만 그래도 개꿀이였다.
그후로 피시방서 손님없을때 키스하고 애무도 좀씩하고 거의 사귀는거였지
아침에 개알바끝날때 모텔가서 떡도 치고 그랬는데
개가 복학하면서 시간대가 안맞아서 그냥 흐지부지 끝남.
그후 돈도없고해서 당구장알바로 지금 일하는중이다.
지금 일할때 고등학생애들은 다형형 거리고 대학생애들도 형형거림
근데 시발 인생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보이는대로 생각해
나도 내가 개들 형이라고 생각한다
애들좀 때려서 중학교 자퇴했다.
아빠한테 안뒤질정도로 쳐맞았다.
키는 185라 어딜가도 나이뻥카치면되니까 알바는 다구할수있다.
아빠한테 검정고시보고 수능본다고 약속치고 자퇴허락받았다.
자퇴하고 첨에는 그냥 어플서 ㅂㅈ들 따먹는거로 시간보내다가 그것도 돈없으니까 할게 못되더라
아빠 집에 없을때 기집년 따먹고 차비도 없어서 기집년이 왔다갔다하게 만드니까
그냥 씹후타치년들은 그래도 대주지만 좀만 반반해도 이러고 어케 자주만나냐 보빨하는 새끼가 한둘이 아닐텐데
그리고 놀기만하는것도 눈치보이고해서 노래방알바좀 했다.
노래방알바구하러갔는데 알바 첨하는거라 그때 무조건 웃고있었다.
그랬더니 사장이 잘웃는다고 맘에든다고 썻다 나이는 21살이라 뻥카쳤다.
그때 카운터보던여자애가 20살이였는데 내가 오빠인줄 알고 항상 오빠오빠 이랬다.
근데 개는 면상이 별로라 줘도 안먹
어쨋든 알바타임 밤9시부터 새벽 6시까지였는데
노래방에 진상들 여러명올때 빼곤 솔직히 평화롭다.
화장실청소는 내가 하기싫어서 여자애한테
"야 오빠가 냄새같은거에 약해서 니가좀해라 미안하다 오빠가 그대신 룸청소 많이 할게"
라고해서 화장실청소는 여자애가 하고 룸청소도 솔직히 둘이 반반씩함
그래도 애가 무지착해서 지보다 한참 어린나한테 나이도 모르면서 오빠오빠해주고 일도 지가알아서 하고 고마웠다...
한달하고 관뒀는데
관둔이유가
어느날에 술먹은 진상 무리가 와서 노래방서 나가는데 그중한새끼가 술에 꼴아있더라 내가 그때 모자쓰고있었는데
괜히 나한테 시발 모자 안벗냐 이러는거야
내가 졸라 벙쪄서 이존만한 개새끼가 디질라고 이러고 생각했지만 그냥 웃고있었는데
이새끼가 내모자를 잡고 벗기는거다
순간 열받아서 그새끼 면상을 한 15대정도 때렸나 병신새끼 그대로 뻗더라고 내가 너무화가나서
여자애가 "오빠 참어 어쩔려고 그래"
이러길래 "가만안있냐?"
이러고 그새끼 멱살 잡고 끌면서 밖으로 나감
노래방이 지하 1층이였는데 그새끼 잡고 후미진 골목으로 데려갔음
그새기 일행들같은것들이 노래방 옆쪽에 있었는데 나 못봄
골목에서 진짜 그새끼 병신아마 됬을걸 반디질때까지 패고 얼굴에 침뱉고 발로 대가리 한 10대 넘게 찼다.
그리고 그대로 토낌
시발 알바비도 못받았음
그리고 그냥 벙쪄서 한두달간 동네 피시방 에서 밤샜지
차마 아빠한테는 알바관둿다 말도 못하고
맨날 와우하면서 놀았는데 그대 밤에 피시방 알바하는 여자애가 참귀여웠다
맨날 가니까 친해져서 말 몇마디씩 주고받았는데
애가 새벽 2시쯤되면 지먹을려고 항상 토스트에 딸기잼같은거 발라서 먹더라
어느날에 하나구워서 커피랑 같이주더라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말걸었는데
나이는 22살에 휴학중이라고 하더라
나는 또 오빠소리듣고싶어서 24이라고 뻥침
"와 근데 오빠 얼굴은 진짜 동안이예요 "
ㅋㅋ시발년아 16살이니까 동안이지썅
어쨋든 2달넘게 피시방서 와우 투기장에 미쳐서 와우만했다..
동네가 좀 후져서 어쩛때는 피시방에 여자애랑 나랑 둘만 있을때도 있었고
그럴때 내옆에서 이야기 많이했는데 같이 게임하면서
어느날 지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그러면서 한숨 푹푹쉬길래
"야 너정도면 데려갈려는 남자 깔렸겠다 그런애들 깔렸어 고민말고 오늘 오빠랑 술한잔할까?"
이러고 모텔로 대꾸가서 존나게 박음
젖탱이는 큰데 젖꼭지가 들어가있어서 빨기는 좆같았지만 그래도 개꿀이였다.
그후로 피시방서 손님없을때 키스하고 애무도 좀씩하고 거의 사귀는거였지
아침에 개알바끝날때 모텔가서 떡도 치고 그랬는데
개가 복학하면서 시간대가 안맞아서 그냥 흐지부지 끝남.
그후 돈도없고해서 당구장알바로 지금 일하는중이다.
지금 일할때 고등학생애들은 다형형 거리고 대학생애들도 형형거림
근데 시발 인생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보이는대로 생각해
나도 내가 개들 형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