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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엄마랑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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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03 조회 2,2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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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나보다 4살 어린 연하임외국에서 태어났고 이중국적자임학교를 한국에 다니다 나를 만나게됐고여친 가족들은 전부 외국에 있음
문제는 얘가 한국에 살겠다고 하닌가 얘네 집에서 발칵 뒤집어진듯물론 그 원인제공은 나 때문이지...
여친 부모님 두분다 한국분이심 이민가셨어뭔가 여친이 가족이야기를 꺼려하고 아버지에대한 반감이 유독 심해서 내가 굳이 캐묻지 않았거든...
발단의 시작은 여친네 엄마가 .. 딸이 남친 생긴걸 알고 머나먼 외쿡에서 날 보러 오신거임...그것도 근 10년만이라나?? 난 존나 부담되고 당시에 뚜렷한 직장도 없는 백수였고 여친은 초엘리트 대학생이였거든...자격지심도 있었고 상황이 상황인지라 존나 부담되더라고...
우리집에서도 이 여친 만나는걸 알게됐음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정말 마음에 들어하시더라...내 여친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누가봐도 괜찮은 스타일이였어 더군다나 어른들에게 참 싹싹하고 예의도 바르고...
솔까 내 스펙 내 조건에 이런 여친 만나는것도 기적에 가깝지... 거기에 몸매도 상타에 슴가 d컵
여친은 엄마 와도 신경쓰지말라는데 ... 어케 신경을 안쓰냐...오시는날 차끌고가서 모셔다드리고 드시고싶은거 항상 사다드리고 지극정성으로 가이드도 해드리고...
같이 놀이공원도 감...나야 뭐 여친 어머니가 그냥 여친도 보고 나도 보고 그런가보다 편하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
나중에 여친을 통해 알게됐는데 여친이 집에다가 자기는 한국살겠다고 나랑 결혼하고싶다 이렇게 말해버린거야...
집에서 난리가 났을테고 여친 엄마가 나를 조사하러 멀리서 비행기까지 타고 온거지...근데 난 마냥 그냥 뭐 해드리고 가이드마냥 소개시켜드리고..그러니 못마땅하셨는지 하루는 내 핸폰번호를 묻더니 문자로 연락오더라...
자기는 한국에 이럴려고 온게 아니라고 ..나에 대해서 전부 알고싶다는거야...직업 가족들부터 집안이며 나의 꿈등...전나 씹부담... 꿈도 없는 개백수한테 그딴게 있을리가...
하루하루 여친과 만나 놀다가 섹하는게 인생의 낙인데 뭔 꿈이고 뭔 직업이여...
그래도 멀리서 오셨으니 나에 대해 알려드려야지 하는 마음에 여친한테 말안하고 단둘이 만났어내가 먼저 연락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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