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전 여자친구랑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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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11 조회 654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95073
11시에 약속을 했는데 우리집에서 약속장소까지 버스타고 5~10분이면
가는 거리라 천천히 준비할라고 했는데 너무 기대? 나름 설렘? 이 가득했는지
10시에 인날려고 알람을 맞췄지만 눈이 8시에 깨진 불편한 진실....
멀뚱멀뚱 침대서 뒹굴뒹굴 거리며 어제 한 문자나 다시 보면서
한 30분 정도 그러다가 어차피 눈 떠진거 걍 인나자 해서
씻고 준비하고 준비라고 해봤자 머리 좀 만지고 향수 뿌리면 끝
그러다 9시40~50분 가량 10시는 안됐던걸로 기억함
집에서 뭐 할것도 없고 ...내 성격이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라...
걍 미리 나가서 겜방가있자!! 라는 생각으로 10시 쯤 집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시내를 나갔지요
얘 전여친이 담배를 안피우고 (저는 담배 피고) 하기 때문에
만나면 담배를 못 피우니깐 지금 미리 많이 펴두자 이런 ㅄ같은 생각으로
겜방을 갔습니다...네 지금은 금연이지만 10년도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
한 40분 가량 겜방에 있을 수 있어서 걍 겜보다는 인터넷 둘러보며
담배피자는 생각으로 겜방에 있다가 전여친 거의 도착했다고 해서
겜방끄고 화장실가서 비누로 손 존나 닦고 그 물로 옷에 살짝살짝 젖히고
나갈때 페브리즈 옷에 팍팍 뿌리고 나와서 괜히 골목 쪽으로가서
바깥바람 냄새로 담배냄새 뺄려고 5분 가량 왔다리 갔다리 생쇼하고...
그냥 ㅄ인증
그러다 전여친 버스 내리는데 가는데 버스정류장이 있고 그 뒤에
파리바게x가 있고 그 옆에 ATM인출기가 있는데!! 있는데..? 있는데!!!?!??
거기서 전여친이 돈을 뽑고 있더라구요 참 개념박힌 여자같으니라구
그래서 그거보고 그 뒤에 서 있다가 전여친이 다 뽑고 뒤로 돌아보는데
나 " 짠!!! (손으로 턱밑에 꽃받침 처럼 했다는...) "
전여친 " 어? ㅋㅋ아 깜짝야 뭐야 언제왔어 ?? "
나 " 나 방금왔어 ㅋㅋ 타이밍 딱딱 떨어지는구먼 "
전여친 " ㅋㅋㅋ날씨조타 "
나 " 가자 일단 아점 먹고 시작(?) 놀자!!!ㅋㅋ "
전여친 " 뭘 시작햌ㅋㅋㅋ그래 고고 "
그렇게 알콩달콩 얘기 나누다가 AK백화점 가서 6층 푸드점을 갔지요
가서 뭐 먹을까 하다가 얘도 별로 배 안고프고 나도 그냥그래서
밥먹기엔 애매하고 안먹기에는 애매해서 면을 먹자는걸로 합의보고
그..기억이 잘 안나는데 무슨 태국식 뭐 면 하는데 있어서 글로 갔는데
진짜 개씹맛없 ㅡ.ㅡ 내 입맛에만 그런걸수도 있지만 진짜 별로였음 ..--
거기가서 2개 시키고 전여친은 꽤 잘 먹데?? 난 그냥 깨작깨작
마치 아기가 채소안먹고 편식하듯..그렇게 한 30분가량 식당에서 있다가
나오구 머할까 머할까 멀티방이나 가자고 했지 카페가서 우리가 얼굴보고
대화 나누기에는 좀 민망할거같다고 하면서 멀티방 가면서
전여친 손을 잡았는데 막 아직은 아니라고 뿌리....치네....
그래서 뭐 여자는 다 그렇듯이 처음부터 바로 허락하면 자기 싸게보일까봐
한번씩 팅기는건 뭐 우리나라 남자들은 다 알잖아여??
그냥 쿨하게 신경안쓰고 알았다고 안잡는다 하고 멀티방 갔슴죠
가서 와플이랑 아스크림 고르고 방가서 먹고 마리오게임 하면서
막 이기고 지고 게임하다가 한 1시간? 쯤 지났나 얘가 재미없다는
그런 분위기랑 표정이여서 겜 끄고 티비 1박2일 틀고 그냥 보면서
서로 벽에 등대고 팔끼리는 붙어있는 자세로 티비보다가
나 " (손 내밀면서) 이제는 괜찮잖아?? "
전여친 " (머뭇머뭇) "
나 " (내가 손 잡으며) 에이 우리가 뭐 애냐 ㅋㅋㅋ 왜 그렇게 부끄럼타 "
전여친 " 아몰라ㅡㅡ "
나 " ㅋㅋㅋㅋㅋ저 손 은근히 귀엽다 쪼금한게 통통해가지고 "
전여친 " 뭐래 ㅋㅋ 티비나 봐 "
여기서 난 느꼇지 될거같...은...뭔가 사귀자고 말은 안했지
지금 사귀는사이...인거같고 반응이 나름 괜찮은거 같기도하고...
한 8:2? 정도 8이 될거같은 2가 아닐거같은 그런 느낌이길래
손 깍지껴서 잡다가 얼굴 괜히 빤히 쳐다보고 얘 얼굴 빨개지면 다시 티비보고
한10~20분 가량 저렇게 있다가 슬슬 키스부터 질러야 겠다는 생각으로
했는데 얘가 또 처음에는 뺄거같아서 아예 못빼게 내가 막아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여기서 제가 말하는거 머리로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 하셔야 이해..,가 돼요 )
왼손으로는 전여친 오른손 깍지끼고 잡고있고
내 오른손은 전여친 오른쪽 어깨에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 여기서 내가 전여친 오른쪽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으니
내가 키스를 할려고 들이대면 얘가 살살 옆으로 빠지겠지
뒤로는 벽이 있어서 못도망(?)치니깐 그럼 얘가 옆으로 얼굴을 빼면
내 오른손은 얘 오른쪽 어깨에 있으니 옆으로 빠지는 볼을 내 손으로 막아버리면
그대로 키스가 되겠구만 ^>^라는 개 말도안되는 혼자만의
키스논리를 세우고 바로 진행 합니다
슬슬 입을 들이대는데 역시는 역시 역시나 얘가 옆으로 빼네요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바로 내 오른쪽 손으로 얘 오른쪽 볼을 밀면서
제 입으로 제가 밀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이 좀 그런데 진짜 반강제적으로
했죠....
하여간 저렇게 입맞춤이 됐는데 더 당황?스러운건
뺼려고 하던거 내가 잡고 입을 맞췄는데
바로 키스를 하는게 아닌가??
뭐지?? 진짜 우리나라 여자들은 꼭 처음에 한번만 팅기고 바로 ok인가??
어차피 할거면 그냥 하지 왜 꼭 팅기는거지...
라는 생각으로 격렬한 키스를 진행했지 한 3분 가량 키스하다가
살살 눕혔어 눕혀서 난 얘 위로 올라가고 손으로 겉가슴 만지는데
가만히 있길래 ok 됐다 끝났다 라는 생각으로 속으로 손 넣어서
브라끈 풀고 만지는데 참고로 저는 가슴에 감흥이 없어서
얘가 가슴이 작았지만 뭐 딱히 신경안썻으니 그냥 가슴 살살 만지다가
옆에 겨드랑이부터 배까지 손으로 살살 내려주면서 귀에다가
내 입으로 공기 불어주고 흥분시킬려고 나름 나만의 스킬을 시전중이지
전여친 " 하..ㅇ..아.. "
그러다 얘가 살살 신음 흘리길래 이제 됐다 마음속으로 환호를 외치며
얘가 청스키니 입고왔는데 내 입으로 다시 키스하면서
손으로 바지를 벗겼어 벗기고 팬티도 벗기고 난 ㅂㅃ 존나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ㅂㅃ할려고 하는데 일단 냄새나면 못하니깐 냄새가 나나 확인을 먼저했지
무작정 냄새맡으면 민망하니깐 키스하면서 손으로 ㅂㅈ 비비적 대다가
키스 오른쪽으로 얼굴 돌리게 하고 손냄새를 맡았는데 아무냄새도 안나길래
그대로 키스하던거 빼고 얘 다리 위로 젖히고 ㅂㅃ 존나했지
다행히 냄새 안나더라고 털도 있긴한데 있는거 같지도 않게
쪼금만 난거야 진짜 이쁜 ㅂㅈ였지 진짜 10분 넘게 ㅂㅃ존나하고
애 완전 홍수나길래 손으로 애무 한 5분 가량 해주고 나 바지벗고
삽입을 했어 쫙 들어가니깐
전여친 " 아..하...하... "
그냥 뭔가 저 신음소리가 됐다? 뭔가 됐다? 라는 그런 표현의 소리처럼
들리더라고 그렇게 ㅍㅍㅅㅅ를 하는데
멀티방이라 들어오는 문으로 우리방이 보이거든
그래서 살살 자리 옮겨서 최대한 우리방 안에서 안보이게끔
자리로 옮기고 하는데 얘가 신음은 별로 없는데 가끔 내 귀에대고
전여친 " 하..으...으......ㅎ... "
하는게 진짜 흥분되더라 뭔가 신음 내고 싶은데 멀티방이고
다른방이 들릴수도 있으니깐 참다참다 어쩔 수 없이 나오는 그런 느낌??
한 15분 가량 얘 다리 모으고 껴안고 뭐 정상자세 몇개 하다가
얘랑은 처음하는거고 마지막섹x가 될수가 있으니깐 얘 스킬 좀 보고싶어서
누운다음에 위로 올라오라고 했지
위로 올라와서 내꺼잡고 넣더니 그냥 섹x 해보기만 해보고
많이 안해본 그런 느낌? 그냥 내 가슴쪽에 손으로 올리고
눈 감고 살살 넣다 뺏다 넣다 뻇다 이러길래 그냥 귀엽더라
얘한테 스킬을 바라기에는 내가 흥분이 되지 않을 거 같아서
그냥 나한테 안기게 껴안은다음 얘 어깨를 내리면서 절구질했지
막 진짜 존나 격하게 열심히 하는데
전여친 " 아 ...잠깐만 "
나 " (멈추면서) 응 ? 왜 ? "
전여친 " ...ㅈ...잠깐만 "
그러더니 멈추니깐 몸이 한 3~4번 떨데?? 뜨그그 뜨드그득 아 뭐라고
표현이 안되는데 하여간 얘가 몸이 막 저절로 떨리는 것 처럼 떨더라고
나 " 왜왜 어디아파? "
전여친 " 아...하...후........... "
나 " ????????? "
전여친 " 아니 아픈건 아닌데 처음 느껴보는 뭔가 나올 거 같아서... "
나 " (아..느꼇구나 싶더라) 아..ㅎㅎ "
아빠미소 지으면서 키스 좀 해주다가
다시 절구질 존나했지 한 3분? 가량 좀 하니깐
막 야동에서 남자가 십x존나하면 여자 밑에 막 물 넘치자나
그런것처럼 내가 절구질하니깐 막 얘 밑에서 물이 분수처럼 나오는거야
전여친 " 아....나온다 뭐 나와 아..하.... "
나 " 괜찮으니간 그냥 싸 ..하.... 윽 "
난 더 열심히 절구질 했어 얘가 쌀데 왕창 싸라고
그리고 지금껏 여자랑 하다가 싼거는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해서
근데 질구멍에서 물?같은게 나오는거야 오줌처럼 내 귀두를 막 밀쳐내면서
그래서 절구질 하다가 ㄲㅊ 빼니깐 막 오줌처럼 나오데 구멍에서
그러다 끝물 다나올때쯤 다시 몸을 떨더라고
전여친 " 으..하.................. "
나 " 다 쌋어? "
전여친 " 아..몰라...하... "
안나오고 똑똑 떨어지길래 다 쌋구나 싶어서
다시 삽입하고 한 10분 더 절구질하고 그 상태로 그냥 질싸했어
아 몰라 그냥 질싸하고싶더라 그냥 질싸하고 삽입한 상태로 껴안고
있는데 ㅈㅇ이 흐르더라 그래서 인나서 휴지로 닦고 내꺼 닦고
그냥 누워있었어 서로 누워있는데
전여친 " 와...내가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오늘 처음이였어 "
나 " 응?? 뭐가 싼거?? "
전여친 " 응ㅋㅋ 되게 새롭네 신기하기도하고 "
나 " 나도 신기하더라 엄청 나오던데?? 나 오줌인줄.. "
전여친 " 아 몰라 그냥 신기했어 좋기도했고... "
나 " 귀여워가지곸ㅋㅋㅋㅋ "
그렇게 서로 껴안다가 멀티방 시간 끝날떄쯤 옷입고
나와서 다른 데이트 할려고 했는데 나오니깐
현자타임이 온거야...ㅡㅡ 뭐 하고싶지도 않고 얘랑 데이트 하기도 싫고
그래서 괜히 전화온척 하고 엄마가 급한일 생겼다고 가야 된다고 하고
말하고 미안하다고 내일이나 모레 만나자고 ...
네..맞아요 저 진짜 개 쓰레기인거 압니다
저렇게 하고 집에갔어요 그렇게 사귀게 됐죠
그러다 입대하기전까지 몇번 만나고 데이트 하고 섹x도 하고
그러다 입대할때 제가 청산유수 드립치면서
군대 기다리는거 힘드니깐 일단 헤어지고 나 전역할때
내가 다시 고백하겠다고 그떄까지 너 할 일 하면서 지내라고
개 ㅄ같은 멘트 날리면서 헤어지고 군대 입대 했습니다
네 지금까지 연락 안하구요 ....
하...쓰다보니 참 저도 개객기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