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만난 유부녀 찢어놓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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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16 조회 557회 댓글 0건본문
바로 어제 있었던 썰이야. 부부였는데 자기 마누라를 따먹어달라는 초대였지
여자는 35살짜리. 만나기전에 톡으로 얘기를 좀 나눠봤는데. 굉장히 적극적이더라고
대놓고 자기는 대물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제대로 못하면 바로 내쫒을 거라는 둥 섹스부심이 굉장히 강하더라고 ㅋㅋㅋㅋ
보통 만나기전에 부끄러워하는 여자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여자는 도대체 얼마나 강할지 좀 긴장상태였지
참고로 얼마전 장기적으로 만나던 22살짜리(여기에도 글 쓴적 있을거야) 여자애를 다시 만난적이 있었는데
걔가 그날 삘이 받았는지 내가 거의 한시간 가까이 피스톤질을 해줬는데도 계속 받아내더라고.
진짜 겉으로는 안 힘든척 했지만 진짜 좀 진이 빠졌었거든 ㅋㅋㅋㅋ
어쨋든 일주일동안 컨디션 관리를 해서 최상으로 끌어올린다음 어제 저녁에 그 미시를 드디어 만났어.
첫 인상은....딱봐도 섹 밝히게 생긴 여자였어. 딱 붙는 스키니 청바지에 얇은 하얀색 자켓을 입고 있었지.
뭐 이런저런 얘기 간단하게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모텔로 향했어.
이미 내 ㅈㅈ는 왠지 모르게 풀발기 상태였고.
그 누나가 모텔에 입성하고 냉장고에 음료수 좀 마시라고 문을 여는 순간. 나는 바로 뒤태를 감상했지.
냉장고를 열면서 허리를 숙이는데. 뒤로 보이는 엉덩이가 예술이더라. 몸매관리를 좀 했나봐.
왠만한 20대 보다 힙업이 더 끝내주더라
음료수 한잔 간단하게 빨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 여자가 아무렇지 않게 침대에 앉아서 바지를 주섬주섬 내리더라 ㅋㅋㅋㅋㅋㅋ
나도 뭐 같이 옷 벗고 바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지
당연히 내 ㅈㅈ는 풀발기 상태였고. 같이 샤워하면서 난 바디샤워를 손에 묻혀서 '발라줄테니까 뒤 돌아봐요 ㅋㅋ'
이렇게 뒤태를 감상했는데. 와 벗고 나니까 힙업이 더 확실하게 느껴지더라.
허리는 엄청 가늘고 엉덩골 바로 위쪽에 기립근?이 제대로 섰는데. 뒤치기할때 예술이겠다...라는 생각을 했지
난 이미 풀발기된 잦이를 그 여자 엉덩이와 허리에 쿡쿡 찔러가면서 바디샤워를 발라줬고
그 여자도 답례한다고 뒤돌아서 내 몸쪽에 발라주더라
서로 마주보는 상태에서 이제 내 잦이에 바디폼을 발라주는데.
'와 되게 굵다.....ㅋㅋ' 이러면서 내 잦이를 툭툭 치길레. 난 바로 살짝 키스할려고 시도했지
근데....빼더라 ㅋㅋㅋㅋ자기는 키스 별로 안좋아한다고 ...
뭐 어쨋든 아쉽긴 했지만(내가 키스 마니아거든) 대충 씻고 바로 본게임 하러 들어갔지
일단 남편분이 내 ㅈㅈ를 빨아보라고 시켰어
그랬더니 그 여자가 능숙하게 무릎꿇은 자세를 취하더니 천천히 내 잦이를 빨아재끼기 시작하더라
역시 예상대로 사까시 기술도 좋더라고.
혓바닥 내밀게 해서 귀두 끝으로 툭툭 두드리고. 잦이 위로 들어올려서 내 부랄쪽부터 귀두까지 할짝할짝 핥아 먹으라고 시키니까. 말도 잘 듣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오랄 좀 받다가
바로 눕혔지. 그리고 가슴부터 봊이까지 슬슬 애무 들어갔지.
남편분이 옆에서 '욕해도 되고 니꺼라고 생각하고 마음대로 해' 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딱 봐도 이 여자는 애무보다는 본 게임을 더 좋아할것 같아서. 바로 삽입을 준비했어.
어떤 자세였냐면
음..글로 설명하기 좀 어렵지만
여자는 바로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가 침대끝까지 내려 온 상태(거기에 다리는 V자로 벌리고 날 받아들일 준비)난 그 앞에 바로 서서 삽입을 시작했지.
귀두로 클리를 탁탁탁 때리면서
'하..넣어달라고 해봐'
이러니까...바로 '아..좆 넣어줘' ㅋㅋㅋㅋ
망설이지 않고 바로 살살 삽입 들어갔지. 딱 넣자마자 바로 반응이 오더라.
근데....예상보다 봊이입구에서 자궁까지 길이가 별로 길지 않았은것 같아서
보통 대물좋아하는 애들은 그 길이가 좀 길어서 그런지 내가 뿌리끝까지 삽입하고 쎼게 박아도 다 견뎌내거든
근데 이 여자는...
처음에 내가 몇번 얕게 피스톤 운동하다가. 한번 뿌리끝까지 빡! 받아넣으니까
거의 비명을 지르더라 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몸은 빼지 않으니까 난 계속 받아넣었지
얕게 계속하다가...그러다가 한번씩 뿌리끝까지 팍팍 ㅋㅋㅋㅋ
그렇게 하다가 이제 침대위에서 정상위 체위로 박을려고 나도 침대로 올라갔어
근데 그 여자가
'아 너무 깊이 들어간다' 이러더라 ㅋㅋㅋㅋ '아니 대물 좋아한다길레 깊게 넣었지 ㅋㅋ'
이러면서 난 아랑곳하지 않고 원래 하던데로 퍽퍽퍽 박아넣었어.
깊게 넣을때마다 순간적으로 비명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내면서 괴로워 하더라
난 일부로 '어어 왜이레...가만히 있어...가만히 있어...다리 내리지 마..' 이렇게 좀 능욕하면서 계속 받아넣었지
아무래도 좀 아파하는것 같긴했지만 딱히 거부하는 몸짓은 없었기에 계속했어.
근데....밑에 느낌이 좀 빡빡하더라. 물이 부족한것 같았어. 난 그것때문에 중간에 빼서 입으로 봊이 빨아주고
다시 뒤치기로 삽입했지.
역시나 아까봤던 그 탄탄한 힙업된 엉덩이가 죽이더라.
이번에는 예열 좀 시키면서 살살 박았어. 근데 아 진짜 계속 쎄게 박고 싶은 욕구가 샘 솟아 오르길레
바로 엎드리게 한 다음에 뒤로 퍽퍽 박아넣었지
(무슨 체위인지 알지? 여자는 엎드려 있고 난 그 위에서 뒤치기로 박아넣는...)
역시 배운여자여서 그런지. 걍 엎드리지 않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줘서 시각적으로 더 예술이더라
뒤에서 박으면서 밑을 쳐다보니 살짝 들린 엉덩이가 얼마나 예술인지 ㅋㅋㅋ.
내가 박을때마다 그 출렁거리는 엉덩이들을 감상하면서 더욱 쎄게 퍽퍽 박아넣었어.
넣을때마다 단발성으로 비명을 지르는게 꼭 강간하는것 같은 느낌도 들고 ㅋㅋㅋ
근데 아...문제는...
자세를 바꾸고 여성상위로 바꿀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 여자가 엎드려서 기진맥진해 있더라....
이미 간 거였어.....오르가즘 느껴서 간것은 아니고....아파서 도저히 못하겠나봐.
아 지가 존나 쎈 여자인것처럼 코스프레 해놓고. 정작 내가 쎄게 나가니까 받아내질 못하더라
이럴줄 알았으면 조절해서 애무도 좀 길게하고 얇게 삽입했지....
화장실 한번 갔다오더니...아 도저히 아파서 못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
뭐 어쩌겠어.
알겠다고 하고 나도 샤워하러 들어갔지. 아쉬운 마음으로 구석구석 샤워하고 나오니
이 여자는 벌써 옷 입고 침대에 옆으로 웅크리고 누워있더라. 근데 또 그때 보이던 허리와 엉덩이선에 꼴릿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일부로 옷을 천천히 입었어. 그리고는 말을 걸었지.
' 아 누나 허리가 아픈거에요? ' 이러면서 은근슬쩍 다시 허리와 엉덩이에 손을 터치했어.
그 여자가 옆으로 몸을 돌리더니. '아니 허리가 아니고..아랫배가...' 이러면서 내 풀발기된 잦이에 눈을 돌리더라
그리고는 슬쩍 웃으면서
'내가 미안하니까...이건 입으로 해결해줄게' 하면서 아까처럼 무릎꿇은 자세로 사까시 들어갔어
이 여자가 잘 몰랐던데. 난 왠만하면 사까시로 사정을 하지 못해....사정할려면 오래 빨려야 되는데
보통 그러면 여자가 턱을 너무 아파하니까. 난 빨리 사정할려고 여자 뒤통수를 잡고 목 끝까지 밀어넣고 빼고를 반복했어.
여자가 좀 미안했는지 내 잦이가 목에 턱턱 걸리는것도 꺽꺽 거리면서 잘 참고 있더라.
뒤에 유리로 비친 탱탱한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그리고 오늘 제대로 박지 못한 이 찝찝함을 생각하면서 더더욱 쎄게 머리를 흔들었지.
그리고 이내 사정감이 몰려왔어. 난 나지막히
'아 나 지금 존나 오랜만이라서 엄청 쌀것 같은데. 입에다가 다 넣어줄게' 라고 하면서 딱 사정할 타이밍에 잦이를 빼로 흔들었어.
' 아 ㅆㅂ 빨리 눈 감고 입 크게 벌려' 하면서 내 자손들을 그녀 입에다가 뿌리기 시작했지
근데 조절이 잘 못되어서 거의 70%는 얼굴에다가 묻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이렇게 어제의 ㅅㅅ 일과는 끝이 났어.
아 존나 찝찝하게 끝내서 너무 아쉽더라.
다음에 만날때는 내가 애무도 길게해주고 얇게 삽입해줄게. 라고 하면서 헤어졌지.
여자는 35살짜리. 만나기전에 톡으로 얘기를 좀 나눠봤는데. 굉장히 적극적이더라고
대놓고 자기는 대물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제대로 못하면 바로 내쫒을 거라는 둥 섹스부심이 굉장히 강하더라고 ㅋㅋㅋㅋ
보통 만나기전에 부끄러워하는 여자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여자는 도대체 얼마나 강할지 좀 긴장상태였지
참고로 얼마전 장기적으로 만나던 22살짜리(여기에도 글 쓴적 있을거야) 여자애를 다시 만난적이 있었는데
걔가 그날 삘이 받았는지 내가 거의 한시간 가까이 피스톤질을 해줬는데도 계속 받아내더라고.
진짜 겉으로는 안 힘든척 했지만 진짜 좀 진이 빠졌었거든 ㅋㅋㅋㅋ
어쨋든 일주일동안 컨디션 관리를 해서 최상으로 끌어올린다음 어제 저녁에 그 미시를 드디어 만났어.
첫 인상은....딱봐도 섹 밝히게 생긴 여자였어. 딱 붙는 스키니 청바지에 얇은 하얀색 자켓을 입고 있었지.
뭐 이런저런 얘기 간단하게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모텔로 향했어.
이미 내 ㅈㅈ는 왠지 모르게 풀발기 상태였고.
그 누나가 모텔에 입성하고 냉장고에 음료수 좀 마시라고 문을 여는 순간. 나는 바로 뒤태를 감상했지.
냉장고를 열면서 허리를 숙이는데. 뒤로 보이는 엉덩이가 예술이더라. 몸매관리를 좀 했나봐.
왠만한 20대 보다 힙업이 더 끝내주더라
음료수 한잔 간단하게 빨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 여자가 아무렇지 않게 침대에 앉아서 바지를 주섬주섬 내리더라 ㅋㅋㅋㅋㅋㅋ
나도 뭐 같이 옷 벗고 바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지
당연히 내 ㅈㅈ는 풀발기 상태였고. 같이 샤워하면서 난 바디샤워를 손에 묻혀서 '발라줄테니까 뒤 돌아봐요 ㅋㅋ'
이렇게 뒤태를 감상했는데. 와 벗고 나니까 힙업이 더 확실하게 느껴지더라.
허리는 엄청 가늘고 엉덩골 바로 위쪽에 기립근?이 제대로 섰는데. 뒤치기할때 예술이겠다...라는 생각을 했지
난 이미 풀발기된 잦이를 그 여자 엉덩이와 허리에 쿡쿡 찔러가면서 바디샤워를 발라줬고
그 여자도 답례한다고 뒤돌아서 내 몸쪽에 발라주더라
서로 마주보는 상태에서 이제 내 잦이에 바디폼을 발라주는데.
'와 되게 굵다.....ㅋㅋ' 이러면서 내 잦이를 툭툭 치길레. 난 바로 살짝 키스할려고 시도했지
근데....빼더라 ㅋㅋㅋㅋ자기는 키스 별로 안좋아한다고 ...
뭐 어쨋든 아쉽긴 했지만(내가 키스 마니아거든) 대충 씻고 바로 본게임 하러 들어갔지
일단 남편분이 내 ㅈㅈ를 빨아보라고 시켰어
그랬더니 그 여자가 능숙하게 무릎꿇은 자세를 취하더니 천천히 내 잦이를 빨아재끼기 시작하더라
역시 예상대로 사까시 기술도 좋더라고.
혓바닥 내밀게 해서 귀두 끝으로 툭툭 두드리고. 잦이 위로 들어올려서 내 부랄쪽부터 귀두까지 할짝할짝 핥아 먹으라고 시키니까. 말도 잘 듣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오랄 좀 받다가
바로 눕혔지. 그리고 가슴부터 봊이까지 슬슬 애무 들어갔지.
남편분이 옆에서 '욕해도 되고 니꺼라고 생각하고 마음대로 해' 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딱 봐도 이 여자는 애무보다는 본 게임을 더 좋아할것 같아서. 바로 삽입을 준비했어.
어떤 자세였냐면
음..글로 설명하기 좀 어렵지만
여자는 바로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가 침대끝까지 내려 온 상태(거기에 다리는 V자로 벌리고 날 받아들일 준비)난 그 앞에 바로 서서 삽입을 시작했지.
귀두로 클리를 탁탁탁 때리면서
'하..넣어달라고 해봐'
이러니까...바로 '아..좆 넣어줘' ㅋㅋㅋㅋ
망설이지 않고 바로 살살 삽입 들어갔지. 딱 넣자마자 바로 반응이 오더라.
근데....예상보다 봊이입구에서 자궁까지 길이가 별로 길지 않았은것 같아서
보통 대물좋아하는 애들은 그 길이가 좀 길어서 그런지 내가 뿌리끝까지 삽입하고 쎼게 박아도 다 견뎌내거든
근데 이 여자는...
처음에 내가 몇번 얕게 피스톤 운동하다가. 한번 뿌리끝까지 빡! 받아넣으니까
거의 비명을 지르더라 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몸은 빼지 않으니까 난 계속 받아넣었지
얕게 계속하다가...그러다가 한번씩 뿌리끝까지 팍팍 ㅋㅋㅋㅋ
그렇게 하다가 이제 침대위에서 정상위 체위로 박을려고 나도 침대로 올라갔어
근데 그 여자가
'아 너무 깊이 들어간다' 이러더라 ㅋㅋㅋㅋ '아니 대물 좋아한다길레 깊게 넣었지 ㅋㅋ'
이러면서 난 아랑곳하지 않고 원래 하던데로 퍽퍽퍽 박아넣었어.
깊게 넣을때마다 순간적으로 비명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내면서 괴로워 하더라
난 일부로 '어어 왜이레...가만히 있어...가만히 있어...다리 내리지 마..' 이렇게 좀 능욕하면서 계속 받아넣었지
아무래도 좀 아파하는것 같긴했지만 딱히 거부하는 몸짓은 없었기에 계속했어.
근데....밑에 느낌이 좀 빡빡하더라. 물이 부족한것 같았어. 난 그것때문에 중간에 빼서 입으로 봊이 빨아주고
다시 뒤치기로 삽입했지.
역시나 아까봤던 그 탄탄한 힙업된 엉덩이가 죽이더라.
이번에는 예열 좀 시키면서 살살 박았어. 근데 아 진짜 계속 쎄게 박고 싶은 욕구가 샘 솟아 오르길레
바로 엎드리게 한 다음에 뒤로 퍽퍽 박아넣었지
(무슨 체위인지 알지? 여자는 엎드려 있고 난 그 위에서 뒤치기로 박아넣는...)
역시 배운여자여서 그런지. 걍 엎드리지 않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줘서 시각적으로 더 예술이더라
뒤에서 박으면서 밑을 쳐다보니 살짝 들린 엉덩이가 얼마나 예술인지 ㅋㅋㅋ.
내가 박을때마다 그 출렁거리는 엉덩이들을 감상하면서 더욱 쎄게 퍽퍽 박아넣었어.
넣을때마다 단발성으로 비명을 지르는게 꼭 강간하는것 같은 느낌도 들고 ㅋㅋㅋ
근데 아...문제는...
자세를 바꾸고 여성상위로 바꿀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 여자가 엎드려서 기진맥진해 있더라....
이미 간 거였어.....오르가즘 느껴서 간것은 아니고....아파서 도저히 못하겠나봐.
아 지가 존나 쎈 여자인것처럼 코스프레 해놓고. 정작 내가 쎄게 나가니까 받아내질 못하더라
이럴줄 알았으면 조절해서 애무도 좀 길게하고 얇게 삽입했지....
화장실 한번 갔다오더니...아 도저히 아파서 못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
뭐 어쩌겠어.
알겠다고 하고 나도 샤워하러 들어갔지. 아쉬운 마음으로 구석구석 샤워하고 나오니
이 여자는 벌써 옷 입고 침대에 옆으로 웅크리고 누워있더라. 근데 또 그때 보이던 허리와 엉덩이선에 꼴릿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일부로 옷을 천천히 입었어. 그리고는 말을 걸었지.
' 아 누나 허리가 아픈거에요? ' 이러면서 은근슬쩍 다시 허리와 엉덩이에 손을 터치했어.
그 여자가 옆으로 몸을 돌리더니. '아니 허리가 아니고..아랫배가...' 이러면서 내 풀발기된 잦이에 눈을 돌리더라
그리고는 슬쩍 웃으면서
'내가 미안하니까...이건 입으로 해결해줄게' 하면서 아까처럼 무릎꿇은 자세로 사까시 들어갔어
이 여자가 잘 몰랐던데. 난 왠만하면 사까시로 사정을 하지 못해....사정할려면 오래 빨려야 되는데
보통 그러면 여자가 턱을 너무 아파하니까. 난 빨리 사정할려고 여자 뒤통수를 잡고 목 끝까지 밀어넣고 빼고를 반복했어.
여자가 좀 미안했는지 내 잦이가 목에 턱턱 걸리는것도 꺽꺽 거리면서 잘 참고 있더라.
뒤에 유리로 비친 탱탱한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그리고 오늘 제대로 박지 못한 이 찝찝함을 생각하면서 더더욱 쎄게 머리를 흔들었지.
그리고 이내 사정감이 몰려왔어. 난 나지막히
'아 나 지금 존나 오랜만이라서 엄청 쌀것 같은데. 입에다가 다 넣어줄게' 라고 하면서 딱 사정할 타이밍에 잦이를 빼로 흔들었어.
' 아 ㅆㅂ 빨리 눈 감고 입 크게 벌려' 하면서 내 자손들을 그녀 입에다가 뿌리기 시작했지
근데 조절이 잘 못되어서 거의 70%는 얼굴에다가 묻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이렇게 어제의 ㅅㅅ 일과는 끝이 났어.
아 존나 찝찝하게 끝내서 너무 아쉽더라.
다음에 만날때는 내가 애무도 길게해주고 얇게 삽입해줄게. 라고 하면서 헤어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