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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13 조회 3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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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는 왠지모르겟는데 정의감에 불타올라서 많이 싸운기억이남
하지만 6~7살때쯤 살찌기 시작해서 초등학교땐 소위말하는 돼지로 올라가게됨
당연히 자신감은 없어졌고 소심해짐 그래도 성질은 죽이지못해서 놀림당하고나면 분해서 치를떨었음.
그러다 초등학교 2학년때 사건이 하나터짐 반애서 자칭 자기가 이반짱이라는애가 날 놀리기 시작함 돼지라고
난 참다참다 화가나서 주먹을 꽉쥐고 있었어 그랬더니 그놈아가 와서 뭐 그걸로 치게? 하는거임 너나 못이기잔아 돼지새끼야 너네 엄마아빠도 돼지냐 ?
라고함 순간 멘탈은 이미 하교했고 내안에는 분노만남음 바로 그주먹으로 그놈아를 후려쳤고 한방에 그놈아는 코에서 나오는피로 얼굴이 피범벅이됨
그때부터 난 자신감이 붙었고 거의 최배달 빙의해서 반마다 도장깨기 하고 다녔음 그러다가 우리반에 허우대 멀쩡한놈하나가 들어옴
전학와서 그런가 건들지말란 포스를 팍팍풍기는데 역시 최배달의 영혼이 저자식을 짓밟으라고 말함 그래서 난 전학생에게 가서 야 나랑 맞짱뜰레? 하고함 전학생은 내가왜 ?
이럼 그와중에 전혀 겁먹은 기색을 안내길레 내가 야 시작한다? 하니까 도망감 난순간 도망가는 뒷모습을 보며 먹이감을 발견한 벵갈 호랭이마냥 쫓기시작함
그러곤 결국 잡아서 앞니깨놈 그렇게 영구가된 그놈을 뒤로하고 난 당당히 교무실에가서 정의의 철퇴를 맞고 집에갔음
그뒤로도 초4때 한번싸움이 났는데 그땐 소위 자기가 이층을 먹었단듯이 다니는 애가 있었음 얼굴도 잘생겼고 뭐 일진 친누나도 있어서 뒤에 빽도있었나봄
당연 쫌까분다는애들은 개 똥꼬를 빨기 시작했고 내반이 있는 층에는 그녀석 똥꼬를 빤놈들이 넘쳐나 그녀석 똥꼬냄새로 잠식되어 갔음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터짐 내가 물먹던중 그녀석이 날 밀치고는 비켜 돼재 새키야 라고함 난 당연히 뭐라했냐? 를 시전함 그녀석은 뭐? 하고 씩쪼개더니 뒤질레?
라고 나에게 던짐 난, 그래 맞짱뜨자. 그자리에서 성사된 거래는 바로진행됬음 난 바로 그녀석에 안면에 주먹을 꼽았고 그녀석은 한대맞고 주저앉음(싸움을 못하는데 허새쩌는거엿;)
그러더니 주위에 애들이 싸운다 싸운다 하니까 각반에선 애들이 우루루나와서 우릴 동그랏게 둘러쌈 그녀석은 아이들이 몰리니 쪽팔려서라도 이겨야겠단듯이
물컵넣는 통을 짚어듬 애들은 오오 하고 열광하기 시작하고 난 그저 바라보고있었음 그러다난 그녀석을 향해 비겁한놈아 무기쓰냐? 라고 했고
그녀석은 너도 쓰던지 라며 도발함 나는 최배달의 길의 무기는 사치다! 란생각으로 그녀석에게 돌진해서 그녀석이 들고있던 그 쇠통을 왼손으로 꽉잡고
남아있는 오른속으로 그녀석의 안면을 지점토마냥 반죽하고있었음 그러던찰라 그녀석은 얼굴이 빨게지고 입술이 터지고 있을무렵
난 갑자기 숨이 안쉬어지기 시작함 난 놀랐고 주위를 보니 그녀석 똥꼬를 빨던놈들중 하나가 내 옆구리를 뒤에서 쌔게 후려친거였음
난 때리다가 모든행동이 정지되고 순간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게됨 그러곤 주위만보고 있고 잡고있던 손을 놨음
하지만 다행이도 그녀석은 이미 나에게 맞아 나가떨어졌고 그뒤에 서 날후린놈은 날 노려보기만 하고있었음
난 날후린놈을 때리고 싶었지만 옆구리란 급소를 처음맞아봤던지라 몸이 안움직였음
내가 당황해하는 찰나에 종이치고 교무실에서 선생님들이 나와 그대로 교실로 들어가 사건이 종결되었음
그러다 어느새 난 초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고 중학생이 되었음
중학생이 되어서도 나의 살들은 그저 조금줄었을 뿐이었고 내체형의 변화는 미미했음
하지만 어차피 신경도 안썼던지라 그대로 입학식날이 되어서 각자 자기 배정된반에 들어가 친구들과 친목을 다지고 있는데
저기 교실뒤쪽에 주머니에 손넣고 미간에 힘주고 반을 훑어 보는 멸치가 하나있었음
난 신경안쓰고 친구들과 놀고있었음(주위에 중학교가 하나라 대부분 초등학교때 알던아이들)
그때 한참 똥킥이라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걍 무릅으로 엉덩이를 올려치는거였음 적당히만 치면 알싸하게 아픈것이 쭈구리고 앉아있는모습이 웃기고 해서
많이들 했던거같음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일어남 그 멸치놈이 가오를 잡고있다가 지도 끼고 싶었는지날 똥킥했음
거기까진 좋았음 그런데 그녀석에 똥킥에는 예의란게 안들어가 있었음 ;
나의 살에 묻혀있던 꼬리뼈는 그녀석의 똥킥의 데미지의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기 시작했고
난 14년만에 내 꼬리뼈가 거기있다는걸 알게됨 ㅋㅋ 난 고통과함께 끓어오르는 분노를 조절할수가 없었음
난 그놈아에게 죽고싶냐고 물었고 그녀석은 웃던얼굴을 정색하더니 나한테 뭐 어쩔건데 라며 욕설을 함
난 내안에 잠들어있던 벵갈 호랑이가 깨어날거같던 찰라에 우리반에 키작고 귀엽게 생긴 친구가 (남자임) 그 아이에게 야 너 미쳤냐?
라고 되려 소리를침 난 의외의 상황에 쳐다보고있었는데 그친구는 날 잘아는듯했음
그 키작은 친구는 그 키큰멸치에게 너 이분이 누구신지 모르냐 이분이 바로 최배달의 영혼을 이어받은 도장깨기
와일드보어 님이시다라고 소개해줌 그녀석은 그걸듣고 순간 당황하더니 교실에서 나감 그래서 난 그 키작은 친구의 활약에 손도 안쓰고 반에서 다시
짱이되었고 그때부터 나의 잘못된 일들이 시작됨
난 그뒤로 그 키큰멸치와 친해지기 시작했는데 계기가 담배였음 그녀석네 부모님이 슈퍼를 하셔서 그녀석은 담배를 구하기 쉬웠고 몇개이미 꼽을 쳐놨던 모양이었음
당연그녀석은 나에게 너 담배 펴봤냐고 유혹하기 시작했고 난 넘어가버림 그리하여 난 중1때부터 담배를 하게되었음 당연 겉담이라고 하는 모션만 취했었음
그리고는 사춘기의 반항인지 그녀석의 꼬임인지 난 반애들은 괴롭히기 시작했고 싸움도 많이 하고 다니게됨
그러다 어느날 사건이 터짐 그렇게 중1,2를 보내고 중3때 사건이 터짐 내가 싸움을 하게 됬는데 이유는 상대방녀석이 상도덕도 없는놈이 었음 악질로 따지자면
내 평소 행실이 더 쓰레기였지만 그녀석의 행동에는 프라이드자체가 없었음 또다시 내안에 최배달은 그녀석에게 심판을 내리라 했고 난 그녀석을 불러 싸우게됨
근대 문제는 여기서일어남 이제 각자 싸울려고 하는찰라에 내친구가 날 불렀고 난 왜? 라는 말과함께 그친구를 쳐다봤는데
정신을 잃었음
어찌된 일인고하니 그녀석은 내명성을 듣고 겁을 잔뜩먹은 상태였다고함 그러던와중에 내가 친구가 불러서 쳐다보게 됬을때 기습을 한것이고
난 그기습에 정신을 잃었음 난생처름으로 그리고 그녀석은 정신을 잃은 날 보고나서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고 기절해있던 나는 그저
저항없는 샌드백이었음 그녀석의 집요한 공격에 내얼굴은 십창이 났고 코 눈 등등 뼈가다 부러짐
정신을 차렸을땐 그녀석은 내얼굴을 무릅으로도 찍고 별 잔치를 벌여놨었음 아마 죽일생각이었나봄
그리곤 정신차린나는 앞이 보이지 않는걸 감지하고는 위험하다고 느낌 그래서 그녀석을 밀치고 나도 뒤로 넘어짐
난 정신이 아직돌아오지 않은 상태로 내몸이 위험하단것만을 감지하여 그녀석을 밀쳤고 지나가던 내친구가 그걸보곤 뛰어와서 날 보호했음
그렇게 난 점점 앞이 보이기 시작하고 거울을 봤더니 얼굴이 이미 피멍이들고 눈에서는 출혈이 나서 한쪽눈은 아예 붉은색이었음
난 당당하게 교무실로 가 선생님께 계단에서 굴렀다는 말도 안돼는 변명을 하곤 병원을감
결과는 전치8주가 떨어졌고 난 상태가 심각하여 입원을 하게됨 하지만 난 여기서 진짜 더러운사실을 알게됨
상대방 부모가 내가 싸우자고 했다는 이유로 치료비한푼 안내겠다고 나왔었음 결국 양쪽의 대립으로 검사앞까지 가게 됬는데
난 그때 진짜 더러운 경험을 하게됨 우린 도착하여 검사가 있는 곳으로 갔더니 아직 점심식사 하시고 안오셨다고함
그래서 앞에서 기달리는데 검사와함께 그쪽 가족이 같이 밥먹고 들어오고 있었음 웃으면서 마치 알고있는 사이마냥 가까워보였음
그리곤 각자 진술을 하는데 난 싸움이 시작하자마자 기절하여서 아무행동도 못하는데 상대방녀석이 내가 가슴을 쳤다고 진술을 하는거였음
난 어이가없었고 난 내가 위험하다고 느껴서 그녀석을 밀치고 그상황을 피하려 했던거라 했더니 그것때메 쌍방이라고 그럼 검사가
난 그때 왜 아저씨들이 배를 내밀고 배로만 치는지 알게되었고 그때 당시의 나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 없었음
그녀석은 그뒤에도 학교에 다니며 소문을 냈고 자기가 나를 이겼다고 떠벌리고 다님
하지만 난 그당시 소위말하는 일진이었고 내친구들또한 일진이었음 이 사건을 다알고있던 내친구들은 저녀석의 말이 귀에 들릴때마다
사실대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주었고 그덕분에 학교에서 그녀석은 비겁한놈으로 몰리게됬지만
난 이미 그일이 어찌됬든 상관할것도 없이 우리집은 안그래도 힘든 생활에 내 병원비 한푼 받지 못하여 더욱더 힘들어졌었음
어머니는 수술이 끝나고 나오는 내가 1시간30분이 늦어지자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셨고 할머니 또한 매일매일을 내가 건강해지길 빌어주셨음
내 병상에 찾아오셔서 내손을 잡고울면서 다시는 싸우지 말라는 할머니의 말에 나는 이제 이런짓은 그만둬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고
일진생활과 쌈박질을 안하겠다고 마음먹음 난 친한 친구들에게는 이제 이런건 그만하겠다고 하고 소위말하는 일진회를 나오게됨
그러자 일진회 속에서도 서열이있는데 학교짱과 실력 비슷한애들은 일진이라 했었고 나또한 거기였었음
그리고 그밑에 이진이라 하여 소위말하는 일진보다 싸움도 못하고 셔틀이 같은 애들이 있었고(하지만 일진회란 이유로 학교내에서 가장많이 나대는애들임)
오히려 평소에 일진애들은 그냥 아무반에 모여서 뒷자리에서 떠들고 놀고이랬음 그러면 반애들은 대부분 다른반에 놀러간다 그러고 자릴피했고
이진놈들은 아무대나 돌아다니면서 지보다 약한 애들은 괴롭히고 놀았음
그 일진회를 나오고 난 또하나의 문제가 생겼는데 그건바로 일진회안에서 일진과 이진중에 날 좋아하지 않는 놈들이있었음
평소엔 일진끼리는 싸우면 커지니까 잘싸우지도 않고 서로 그냥 모른척했는데 내가 나가게 되니 이때다 싶었나봄
그리고 이진중에는 우리집 근처에 사는놈이 하나 있었는데 나는 그놈을 심심하면 불러내서 같이 담배피고 이야기하다가
야 이제 가라 이런식으로 보내고 그랬었음 근대 그녀석은 내가 마음에 안들었나봄 ㅋㅋ
그둘이 작당해서 날 밟을 생각을했었음 그러다 난 어느날 별로 친하진 않지만 인사만 하는정도의 애가 와서 불르길레 왜? 했더니
화장실좀 같이 가자고함 그때까진 몰랐음 가보니까 앞에 애들은 날 걱정스러운 눈으로 보고 아무도 화장실에 들어가려 하질 않았음 여자애들조차 입구에서 못들어 가고있었음
난 그제서야 뭔가 있구나 직감했고 마음에 준비를 하고 들어감 들어갔더니 거기엔 담배연기도 뿌옇고 일진애들과 이진애들 몇명이 있었음
난 그걸보고 가운에 날 노려보는 우리집 주위에 살던 놈에게 뭐냐 이거지금 하고 물었음
그러자 그놈아는 나한테 뭐긴뭐야 니 제삿날이지 라고함 그래서 난 이새키가 미쳤나 할려다 할머니와 한 약속이 생각나 난 입을 다물었고
그당시엔 대부분 일진놈들이 양사이드로 서있었고 ㅣ:ㅣ 이런식으로 가운에 위에 점이 그이진놈이고 밑에 점이 나였음
그리고 뒤에서 입구막는 이진애들 몇명이있었음 난 내앞에 있는 이진놈한테 빨리해라 종친다. 라고했고
그놈은 나한테 쌍욕을 하기 시작함 그러고나선 그놈아가 내 싸대기를 후려쳤고 난 고개가 돌아갔음 그리곤 다시 그놈아를 보며 이거가지고 되겠냐 라고 도발했고
그놈아는 약 4~5대를 더쳤음 혼자 씩씩대며 서있던놈은 내가 반항을 안하자 지도 숨을 고르며 서있더니 주위에 있던 일진놈들은 아마
내가 혹시라도 그놈을 치면 날 밟을 생각으로 있었던거같음 근대 내가 아무저항도 안하니 가만히 있었음
그 일진놈들중엔 내가 친한놈들도 있었는데 내가 처음에 한대 맞는걸보곤 그냥 나가버림
그러다 그놈은 내싸대기를 7대정도 때릴때 쯤에 나머지 일진놈들도 김빠진단 듯이 나가기 시작함
다나가고 그이진놈 하고 나만 둘이 남게됨 , 난 그놈아 한테 다했냐? 라고 말하며 웃었고 그놈아는 이시발 이라며 뛰어서 나갔음 ㅋㅋㅋ (리얼 이럼ㅋㅋ)
그리고 난 다시 교실로 들어와 보고있던 영화를 다시보고 아까 화장실 주위에 있던 애들은 우리반에 몰려와 내상태를 살핌
난 싸대기를 맞아서 볼이 좀부었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영화를 봤음 그러자 우리반에 도 나랑 친한 일진놈이 있었는데
그놈아가 자다 일어나서 나한테 야 니 맞았냐? 이럼 난 됐다 신경쓰지마라 라고 했고 그놈아는 알았다고 하고 학교 끝나고 피시방이나 가자고 했고
둘이 하교후에 피시방을 가게됨 그러곤 그일뒤론 이진놈들이 날 지나가며 툭툭건들었고 난 다 받아줬음 바보마냥 자존심에 상처가 심했지만
난 내가 했던짓에 벌받는거라 생각하고 할머니와의 약속을 되세기며 참아왔음 물론 너무 굴욕적이여서 약속이고 뭐고 한놈 보내버리고 싶었지만 그것또한 시간지나니
괜찬아 지더라고 그리곤. 고등학교에 올라가게됨.
아맞다 ㅋㅋ 그리고 그 날 때린이진놈 부모님이 음식점을 하는데 그놈아가 내가 체육관 끝나고 집에가는데 그 음식점앞에서 좀어려보이는 애들하고 서있었음
난 모자를 쓰고 있었기에 고개를 숙이고 가다가 한 10미터 남았을때쯤에 고개를 들었는데 그놈아가 날봄 ㅋㅋㅋㅋ
그러고는 깜짝놀라서 지네 식당안으로 뛰어들어가는데 그 앞에 있던애들이 친척동생인가 아는 동생이었나봄 ㅋㅋㅋ
그 동생들이 형어디가 하는데 뒤도 안돌아 보고 뛰어 들가버림
난 그상황이 웃겨서 걍 쪼개며 지나가는데 그 동생같은 애들이동생1:oo형 어디간데?동생2: 몰라? 똥싸러 가나?
이럼 ㅋㅋㅋㅋ 난 놀래켜줄려고만 했는데 성공하니 속이 시원했고 웃으면서 그옆을 지나감반응좋으면 고딩때 이야기도 해줌 고딩때는 내가 셔틀시키는 애들 잡고다녔던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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